루이비통을 살려고합니다.
나이는 37..
키170 ..라지사이즈가 어울리는편이고
평소에 세미정장 위주로 하고 다녀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건 팔레모 gm,스피디40숄더끈달린거...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참..다미에라인이 나은지 모노그램이 나은지도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루이비통을 살려고합니다.
나이는 37..
키170 ..라지사이즈가 어울리는편이고
평소에 세미정장 위주로 하고 다녀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건 팔레모 gm,스피디40숄더끈달린거...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참..다미에라인이 나은지 모노그램이 나은지도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권하고 싶지 않아요.
합피라 내구성은 있지만 핸들 부분 가죽은 쓸수록 태닝도 되고 때가 타지요. as도 잘 안되고요.....짝퉁도 너무 많고.....뭣보다 루이뷔통 본사의 고자세가 맘에 안듭니다.
파리여행갔다가 본사 매장에 줄만 서있다가 잘린적 있어요.
그땐 몰랐는데...나중에 읽은 책에서 그들이 고객의 인종차별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수많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은 줄을 서 있었지만 백인들은 자유로이 드나들었다는 사실이죠.
그 이후로 있는 가방도 들지 않아요. 태닝 짙어지니까 헌물건 느낌에 들 맛도 떨어졌고요.
그런가요?저도 윗님같이 생각했었고 흔한 백이라 여지껏 안샀는데.
요즘따라 루이비통에 꽂혀있어서요.,.은근 이뻐보이네요..
참고할께요!
키크시니까 다미에 스피디 35사이즈 어떨까요??
모노그램은 좀 가벼워 보이기도 해요 취향따라 다르지만요
다미에 스피디는 잘 못본거 같아ㅛ..모노35사이즈는봤는데~~
한번 검색해보고..매장가서도 볼꼐요~~감사~~
스트랩을 사서 자꾸 매달고 다니니
아예 끈달린 스피디를 내놓았는데
그건 좀 안예쁘더라고요
사람이 변덕이..흐흐
그냥 갈리에라 제일 큰거
아니면
마히나 엑스라지
다미에35요..두루두루 잘 쓰이는데 흔하긴해요...프라다는 별로이신가요?
맨 윗님, 그게 사실인가요?헉...저 파리 있을적에 본사나 다른 매장에서도 줄 서서 들어간 적이 없어서...
울나라보다 완전 친절하게 대하길래 좋아라했는데--;; 최근에 들어온거라고 막 꺼내서 보여주고 신발사러 갔을땐 알아서 다른디자인 들고와서 추천해줬었거든요..매번 운이 좋았나봐요--
윗님,,프라다는 있어요,,,루이비통 흔해서 추천 그런가요?ㅎㅎ
프라다 이야기 하시길래...
갈리에라 아니면 토탈리요.
그랬다면 운이 정말 좋으셨나봐요. ^^
아주 유명한 장면이거든요. 루이뷔똥 매장 앞에 줄서있는거. 그 앞에 한 덩치 흑인 경비들도 있죠.
제가 다녀온 건 4년전인데... 성악공부하느라 유학가 있는 사촌 동생이 여전하다고...백화점이고 어디고 심지어 교수들도 인종 차별 (일본인 제외) 은근 심하다고 속상해하네요. ㅎ
미국인 기자가 쓴 파리의 고서점 이란 책을 보심 퍽 자세히 나와있어요. 허걱..했답니다. ^^;;;
줄서는 문화는 꼭 루이비통 만은 아닌 것 같아요. 백화점에서도 인기 매장인 경우는 내.외국인 구분없이 전부 줄 서서 나온사람만큼 들어가고 합니다. 특히 세일기간 엔 사람이 엄청 많기에 그런 방법을 동원하는 것 같아요.
루이비통 샹제리제 거리의 본점은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 몽테뉴나 라파에트의 매장은 줄 안서고 들어갔습니다. 들어서니까 남자 매니저가 다가와서 저하고 딸을 판매하는 여자 매니저에게 안내하더군요.
아직도 생생하네요. 들어서자..그 남자가 처음 한 말에서 생각나는게
마담..마드모아젤..ㅎㅎ...
참, 원글님, 팔레모gm 괜찮을 것 같아요.
이게 은근 이래 저래 잘 어울리더군요.
근데 스피디 스트랩보다 약간 무겁습니다.
매장에 가서 들어보세요
참, 위에 다미에 스피디 글이 나와 있어서 그러는데요
프랑스에서 현지인들은 모노그램 보다 다미에 든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미에는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그리고 거즘 다미에 중에서도 스피디가 대부분이였구요.
온 몸을 블랙으로 휘감는 프랑스 사람들의 경우 블랙에 다미에 스피디 든 여성들
멋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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