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120개 달린 빈부격차글 원글 보존하고 계신분?

아까 조회수 : 10,650
작성일 : 2012-02-11 13:31:21

리플내용들을 대충 보아 하니

자기는 부모님한테 선물로 30억짜리 건물도 받고 샤넬가방도 기본으로 몇 개씩 갖추어 놓고 있고

 

하여간, 너무 여유롭게 살고 있는데.........

여기서 서민들이 너무 하루하루 일용할 양식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걸 보니

빈부격차가 느껴져서 충격받았다(?)란 내용같은데

원글 보고 싶은데 원글은 이미 삭제되었네요.

원글 지키고 계신분, 여기 리플에다가 좀 달아주세요.ㅋ

IP : 58.224.xxx.10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뇨자
    '12.2.11 1:47 PM (220.72.xxx.65)

    참으로 머리가 비어보이더군요

    돈으로 포장하고 살아서 무시는 안당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저런 사람들을 속으로 제일 많이 무시한다는거 모르나 ㅋㅋ

  • 2. ......
    '12.2.11 1:49 PM (211.201.xxx.161)

    읽어봤자 혈압만 올라요
    아무것도 몰랐다는 천진한 글투로 어찌나 울화통 돋구게 하던지
    길게도 써놨더만요

  • 3. .......
    '12.2.11 1:52 PM (61.83.xxx.126)

    그 원글은 안읽었지만 대충 내용은 알겠네요..
    그런여자는 한마디로 무식하고 소통이 안되는 철딱서니죠.
    책도 안보고 소설,이를테면 근현대사 다룬 조정래선생의 소설 같은거 읽어보면 그런세상을
    안 살았어도 서민,민초들의 삶을 다 알 수 있지않나요? 나이는 똥구녕으로 먹은게죠..

  • 4. **
    '12.2.11 1:54 PM (110.70.xxx.147)

    원글을 본 건 아니지만 가끔 관심받고싶어 소설쓰는 인간들도 있어서 신경 안쓴답니다.

  • 5. 시크릿
    '12.2.11 1:57 PM (119.70.xxx.151)

    소설아닐까싶네요 저도ㅋ

  • 6. 하하
    '12.2.11 2:01 PM (110.70.xxx.180)

    그 사람 일전에도 한 번 그러더니
    오랜 만에 폭풍댓글 달리네요
    ㅋㅋㅋㅋ

  • 7. 낚시글은 아닌 듯
    '12.2.11 2:04 PM (118.36.xxx.178)

    낚시글은 아닌 것 같고...
    그렇게 살아온 사람같아요.
    순진을 가장한 멍청이죠...

  • 8. ...
    '12.2.11 2:10 PM (175.112.xxx.103)

    전 제목만보고 글은 읽지 않았는데...
    참 재수 없게도 썼네요...

  • 9. 아는이
    '12.2.11 2:11 PM (112.148.xxx.100)

    저 일할때 알던 디자이너가 저랬어요 유명화가 손녀였는데 강북에 사는 저한테 강남말고 다른지역은 무섭다고 천진난만하게 말하더군요 비엠더블유 스포츠카타고다니고 청바지가 백벌도 넘게있다는 그녀
    가난한사람하고 말섞어본적이 아마 제가 처음이였을거예요 TT

  • 10. 자랑글은 아니구요
    '12.2.11 2:13 PM (119.192.xxx.98)

    자랑글은 아닌것 같았어요.
    그냥 그렇다는 사실을 나열한 느낌인데
    받아들이는 사람편에서는 글의 의도가 좀 불순해보여서 욕을 먹은거지요.
    부모한테 선물로 건물을 받았다라는 글도 있었어요.
    세금을 작년에 3억을 냈다고 했었나 그랬고요.
    대놓고 자랑은 아니고 은근 자랑.이라고 해야 하나...암튼 자기가 부유하다고 생각이 드니
    어려운 사람들 보면서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는 느낌이다 뭐 그런 글이었어요.

  • 11. 정말요?
    '12.2.11 2:14 PM (124.61.xxx.39)

    왜 굳이 82에 와서 빈부격차를 느낄까요. 텔레비전만 켜도 알텐데요. ㅎㅎ
    일부러 불지를려고 쓴거지요. 설마 30억대 재산가가 할일없이 분란일으킬려구요.
    젊은 사람이 재산있으면 더 아끼고 조심하던데... 이상하네요.

  • 12. 엥??
    '12.2.11 2:14 PM (125.137.xxx.233)

    낚시 글이 아니였나요^^

    전 당연히 심심해서 그냥 사람들 반응이 어떤가 재미로 쓴 글 인줄 알았는데..
    정말 그렇게 부자라면 그 부모님들 딸내미 공부나 좀 제대로 시키시지.
    못 배운 티가 팍팍 나던데~~

  • 13. ..
    '12.2.11 2:18 PM (125.152.xxx.232)

    뇌 회로가 잘 못 된 사람인가요???

    원글 못 읽고 댓글만으로 짐작해서는 백치미가 느껴지네요.ㅎㅎㅎ

  • 14. 더 놀란거
    '12.2.11 2:22 PM (211.234.xxx.9)

    딴 건 그렇다고 쳐도 여기 82에서 어떤분이 몇년간 절약해너 2억인가 모은거 보고 가슴 아파서 울었다네요 그렇게 몇년 고생하고 모은돈이 고작 2 억이라서요 허허

  • 15. 그글...
    '12.2.11 2:25 PM (118.38.xxx.44)

    대충 보고 웃고 말았는데요.

    방금 지우고 다시 쓴 글도 봤네요.

    그냥 웃지요.

  • 16.
    '12.2.11 2:25 PM (118.43.xxx.4)

    위에 '더 놀란거' 라는 분의 댓글 보고 뽱~!
    헉~!

  • 17. ...
    '12.2.11 2:25 PM (211.208.xxx.43)

    정말요?
    완전 코메디예요..

  • 18. ㅎㅎㅎ
    '12.2.11 2:26 PM (116.37.xxx.10)

    요약글에는
    그분의 해맑은 백치미가 안들어있어요.

    이건 뭐 바보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라도
    세상엔 가난한 사람과 부자인 사람이 있고
    그걸 위한 배려도 존재해야 한다
    이런거 알지 않나요?

    무슨 성안에 갇혀서 미디어와 단절된 사람도 아니고
    낚시가 아니고서는 그런 멍청이는 없지요

    자기 주변에서는 30억가지고 무슨 노후대비가 되냐면서
    자신을 긍휼히 여긴다
    뭐 이런 문장도 있었지요

  • 19. 푸하하
    '12.2.11 2:28 PM (220.72.xxx.65)

    지 손으로 단돈 만원이라도 좀 벌어보라고 해보세요

    사회나가서 돈 한푼 벌 능력도 없는 녀자가 어디서 공으로 받은 재산끼고 있으면서 꼴값을 떨어요

    2억 벌었단 소리에 울었다구요? 진짜 완전 등신같네요 새대가리당원아닌가?

  • 20. ..
    '12.2.11 2:31 PM (110.11.xxx.203)

    30억대 자산가가 아니고요,
    노후자금으로 자기는 욕심없이 소박하게 30억 정도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주변인들과 대화했더니 주변인들이 그 푼돈으로 뭐할려고 하냐며 비웃더라.
    내 주변엔 그렇게 부자들이 많은데 왜 82에서는 온수도 펑펑 못쓰고, 그렇게 궁상떨어봤자 2~3억 모았다는 글보니 너무 어이가 없더라. 기껏 그 푼돈 모으려고 궁상떨고 살다니......
    샤넬 기껏 700만원하는게 비싸냐? 한번 사면 그래도 몇년 쓰는거 아니냐..천만원짜리 해외여행 다들 일년에 한두번은 다니지 않냐. 나한테 웬만한 명품 많이 있지만 추리닝 입고도 잘만 들고 다니는데...
    부모님이 선물로 건물도 사주고 82 서민들 보니 난 정말 행복한 거구나 새삼 느꼇다.
    처음에는 가끔 올라오는 글들처럼 82는 부자들이 너무 많다.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 뭐 그런 글인줄 알았어요. 완전 천진난만한, 방금 의리의리한 성에서 처음으로 나와 빈민들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공주의 느낌?
    여기 절약글들 보며 너무 슬프고 충격이라 남편불러서 보여주기까지 했다고 ㅠㅠ

  • 21.
    '12.2.11 2:42 PM (116.122.xxx.254)

    부럽던데요.우리도 다 그만한 돈 있음..자녀들 그리 키우고 싶지 않나요?
    나도 돈 많음 내 딸들에게 건물 사주고 잘버는 남편과 그리 키우고 싶습니다.
    백치미나 이런거 아닐껍니다.
    당연히 그리 될듯 한데요..왜들 이러세요.돈 많으면 다들 기부만 하실듯이..

    전.................부럽긴해요.

  • 22. 바ㅇㅇ
    '12.2.11 2:46 PM (121.146.xxx.216)

    그사람 글이 이렇게 비난받을 정도고 남들이 머리가 비었다고 뭐라할정도인가요?
    전지방에 살고 남편 사십대중후반에 이제겨우 300넘게 벌지만
    그사람이 쓴글 이해가되던대
    원글에서 댓글읽다가 말았는대
    정말 너무 사람들이 까칠하더군요..
    당연히 모를수밖에 없지않겠나요?

    저는 이런댓글들이 더 슬프군요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부자들은 저렇구나..하고
    부자의생각을 알면됐지
    굳이 그렇게 비난댓글을 달아야하는일인지
    그것이 더 불쌍하더군요..

  • 23. 글쎄요
    '12.2.11 2:46 PM (189.46.xxx.225)

    전 돈 있어도 어려움을 모르게 키우진 않을거여요...
    물려 받은 재산은 금새 없어질수 있어요
    돈은 스스로도 벌어야 먹고 살수 있다는걸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 24. ㅇㅇ
    '12.2.11 2:51 PM (211.60.xxx.74)

    정말 순진무구한 백치미가 맞군요..ㅋㅋ
    혹 아나요.. 궁궐에서 왕자로 태어나 고이고이 살다 천민들을 보고 충격받고 그 생로병사의 덧없음에 길떠나 보리수 아래서 큰 깨우침을 얻은 붓다처럼.. 82 읽으며 대오각성하야.. 진화된 영혼으로 거듭나게 될지...부디 그러하길..^^

  • 25. ㅎㅎ
    '12.2.11 2:55 PM (14.52.xxx.59)

    30억으로 명함을 내밀었군요
    전 30억은 없지만 30억이 그렇게 감개무량할 정도로 큰 돈은 아닌것 같아서 슬픈 나머지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ㅠ

    솔직히 내가 1억 모으기는 너무너무 힘든데 왜 남의돈은 10억도 커보이지 않는건지 에효 ㅠㅠㅠㅠ

  • 26. sj
    '12.2.11 3:01 PM (27.35.xxx.75)

    여러분,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한겨울에 난방비 20만원 넘게 나오면 깜짝 놀라서 바로 보일러 끄고 내복 껴 입는 사람들처럼?

    20만원은 큰 돈이 아니잖아요.

    같이 밥 먹을 사람 없을 때 혼자 집근처 식당에서 점심 한 끼 먹으면 나오는 돈이잖아요?

  • 27. 원글 읽을때
    '12.2.11 3:29 PM (121.135.xxx.126)

    이리 문제될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자게읽으면서 남에대한 배려가 꼭 필요하다는걸 아는 사람이면 아침부터 그리 철없는 글은

    안쓰겠죠??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지만 정말 글쓰기전에 한번쯤 생각해보고 쓰자구요~~~

  • 28. 클로버
    '12.2.11 3:31 PM (121.129.xxx.210)

    전 다행히 똥은 안 밟았습니다만 그 글 쓰신분이 빵사건의 그분이신가요?

  • 29. 그녀는?
    '12.2.11 3:38 PM (221.160.xxx.218)

    바꾼애?? or 마리 앙뚜와넷??

  • 30. 관심
    '12.2.11 8:14 PM (122.35.xxx.107)

    받고 싶어서 소설쓰지 않았나 생각들던데....
    아무리 그처럼 뇌가 청순할 수 있을까요??

  • 31. 000
    '12.2.11 9:57 PM (115.21.xxx.161)

    사회 구성원이고 한어른이라면 그게 바로 나쁜것 아닌가요?
    나쁜짓 안하고 혼자 잘살면 괜찮고 부러운 존재여야 하는걸까요?
    전 어제 엠비씨 다큐에 나오는 고시원사는 아저씨, 원룸사는 청년들 보고 한숨 쉬다가 오늘 그 글 지나다 보니 우리 사회가 왜이런가... 심난하고 슬퍼요. 그 글쓴 분은 아이들도 그런 사고로 키우시겠죠? 전 정말 우리나라에서 아이 낳지 말고 살까 싶어요..
    20대에 돈 몇푼에 아둥바둥 살았는데 그래서 제 자리에 올라와서 보니 처음 부터 모두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런데도 대부분 너무 불평이 많고 본인이 가진 걸 감사할줄 몰라요.

  • 32. 그글
    '12.2.11 10:29 PM (210.106.xxx.78)

    안읽었지만, 자기는 못살지만그분 이해한다는 분들... 그런분들때문에 더더더 물질 만능주의가 되죠. 외국의 돈많은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기부하나요?
    내가 잘살아도, 못사는 사람들의 민초들의 삶을 이해할수 있을정도의 적어도 안목을 가진 사람으로 키우는게 부모의 역할아닌가요? 부자가 영원히 부자일것 같죠?
    결국은 내 현재가 전무후무할 평생 고정된 상황이 아니라는것을 가르치는게 부모아닌가요? 적어도 내 재산 얼마쯤은 사회를 위해 쾌척은 못해도, 우리사회에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것쯤은 가르쳐야 부모 아닌가요?


    자기가 잘사는것도 아니고 위에 한달 300버는분인데 그게 이해된다는 분.. 그러니까 님은 300밖에 못버는 겁니다. 저.. 남편과 저 합쳐서 1년에 1억이상 벌지만, 그런 사회의 부유층때문에 더 살기 힘들어지고 부익부 빈익빈이 된다는것쯤은 알고 있어요.
    님이 한달에 300버는게 그게 전부 님만의 책임은 아니거든요. 사회구조적인 책임인걸 왜모르시는지..

    있는 사람들이 나누어야 사회는 발전합니다.

  • 33. 나무
    '12.2.12 1:18 AM (220.85.xxx.38)

    300억 자산가나 300만원 월급쟁이 와이프나 82쿡 자게에서 노는건
    똑같군요. 이래서 인터넷은 평등하다는...

  • 34. 읽은 글
    '12.2.12 2:53 AM (114.207.xxx.163)

    재벌들은 정서적 소외계층이라고 하잖아요. 그말의 의미를 좀 알겠어요.

  • 35. ..
    '12.2.12 9:40 AM (203.226.xxx.159) - 삭제된댓글

    부럽지않은걸 어찌합니까? 돈 많아도 개념찬 사람 많구요 부자여도 개념차게 살고 싶어요 ..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살면 죽을때 후회할거 같아요
    그리고 그 분 진심 안되셨어요 좁은 세상에 갇혀 그렇게
    살아가는거.. 또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의 발판으로 삼는거 배려하는 마음 없는거는 비난의 대상 되기 충분해요

  • 36. ..
    '12.2.12 11:44 A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저런마인드로 완전 우리나라 부자들에서 나오는 정치인들은 아닌것같아요
    좀 못살았는데 자수성가한사람을 대통령으로 밀어줘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서민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보살필수잇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00 생들기름 그냥 먹으면 되나요? 4 건강 2012/03/19 3,285
83599 볶음종류 하나씩 알려주세요. 7 저녁 찬거리.. 2012/03/19 2,771
83598 3월말 상하이 날씨 아시는 분 계세요? 2 프라푸치노 2012/03/19 2,484
83597 비례12번과 비례1번 5 ㅁㅁ 2012/03/19 1,007
83596 체력 약한 분들, 헬쓰장에서 얼마나 운동하세요?? 3 부릉부릉 2012/03/19 1,710
83595 아 이거다 하는 면도기 추천받아용 4 깜상 2012/03/19 1,447
83594 운동 후 생기는 종아리 근육을 풀 수 없을까요?(절실) 1 커브스 2012/03/19 1,515
83593 무료로 사용할 만한 곳 없을까요? 인터넷문자 2012/03/19 602
83592 에스티로더 갈색병에 대해서.. 3 밥줘 2012/03/19 2,269
83591 말린 나물이요 1 된다!! 2012/03/19 656
83590 카톡말고 마이피플..... 9 .... 2012/03/19 1,900
83589 뭘 사올까요? 2 홍콩 2012/03/19 721
83588 통합진보 "MB 언론정책 국정조사 추진" 2 세우실 2012/03/19 593
83587 베란다에서 토마토나 상추 등등 키우는 분 계세요~ 5 벌레안끼는 2012/03/19 1,230
83586 경제난 속 미국의 슬픈 자화상 "교회가 은행에 압류당했.. 4 호박덩쿨 2012/03/19 1,111
83585 제 얼굴피부는 왜 그럴까요? 2 2012/03/19 1,166
83584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하렵니다~ jjing 2012/03/19 755
83583 건축학개론 보신분 계세요? 27 ... 2012/03/19 5,205
83582 무선주전자 구입 문의 무선주전자 .. 2012/03/19 674
83581 동네 컴퓨터취급 상점에서 윈도우 깔아달라고하면 비용이 얼마나 들.. 5 oo 2012/03/19 1,569
83580 세정력 좋은 샴푸 추천해주세요! 5 추천부탁 2012/03/19 2,490
83579 시어머니께 아기 그만 봐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현명하게 말하.. 13 직장맘 2012/03/19 4,221
83578 ESPT 시험 보는거 어떤가요????? .. 2012/03/19 624
83577 우체국.. 택배로 보내면 비싸고 우편은 싸다? 4 랄랄라 2012/03/19 1,152
83576 요즘 갑자기 피부가 좋아졌는데..왜이러는걸까요.ㅎ 3 정말정말 2012/03/19 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