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 전에 동네 반장님이 다녀가셨어요.
적십자회비 용지를 받아 두구, 점심 먹구 이제사 들여다보니
금액이 10000 원이네요 .
작년에 7000 원 낸거 같은데
물가따라 인상 된 것인가요 ...
식구라곤 울 부부에 중딩 아이까지 셋
외 벌이에 집 있는거 외엔 없는데 말이죠 -_-;
1 시간 전에 동네 반장님이 다녀가셨어요.
적십자회비 용지를 받아 두구, 점심 먹구 이제사 들여다보니
금액이 10000 원이네요 .
작년에 7000 원 낸거 같은데
물가따라 인상 된 것인가요 ...
식구라곤 울 부부에 중딩 아이까지 셋
외 벌이에 집 있는거 외엔 없는데 말이죠 -_-;
어제 왔는데요 7천이였어요 이것도 재산에 따라 틀린가봐요
재산이 늘어난게 없어요.
변화라고는
중 1 이던 아이가 중 2 로 올라가는거 ...
저도 최근에 받았는데 8천원이네요..회비가 다 다르네요..
강제성 없어요..안내도 돼요~
강제성 없어요. 문제가 있다해도 일부는 좋은 일에 쓰일거고 해서 그냥 내요.
연말에 세액공제도 되니 올라도 별 상관은 없네요..
저희도 작년에 6천원 냈는데 올해는 만원입니다.
저도 받을때마다 찢어 버렸는데...
개인적으로 복지원에 매달 돈 넣고 있지만 적십자마 왜 돈 내야 되는지 몰라서도 안 넣어요.
저 ......... 가게에 적십자 회비 30000원 ㅠㅠ 이라고 나왔더만요 ..
아이 아빠가 세금 내려고 고르던중 물어봐서 .
삼천원도 아니고 삼만원 ...
그냥 버렸습니다 ..
저도 작년에 6천원이였는데 이번에는 만원..
그동안 꼬박 냈는데 정말 안내도 되나요? 연체료나 그런것은요?
이 정권하에서는 안 냅니다.
언 놈 룸싸롱비로 나갈 것 같아서입니다.
안되도 되는거랍니다..꼭내야되는건줄 알고
내시는분 많더라구요..
얼마나 좋을일에 쓰일
가 싶네요..예전에 누가 그러든데..모은돈들로
직원들 월급,운영비로 다 지출된다고 하더이다.
강제는아니지만 강제성있게 돈걷어 좋은일하고 교회에서 좋은일한걸로 통계기록된다는글보고 그때부터 안냅니다
그 반장님 완장차고 너무 나대네요. 적십잔 엄연히 피 팔아 먹는 사기업아니던가요? 회비란 것도 지로용지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서 세금으로 착각하게 끔 만들고, 고생하는 군인들 피까지 착취하고 저질.
저도 안냅니다 전 자영업하고 남편은 회사원인데 울 가게에는 5만원내라고 왔더라고요 집에는 또 따로 나오고요
그냥 버렸어요
강제적인 세금도 아닌데 매년 고지서 보내는거 웃겨요
특정 재단에서 멋대로 유용하는 자체가 정말 웃긴 거지요.
마치 세금처럼 위장하고 국민 개개인의 주소지 정보까지 다 제공 받고...
이게 말이 되나요.
누가 보면 국가기관인 줄 알겠네요. 국가기관에서도 이딴 식으로 돈 뜯어내는
용지를 보내진 않죠. 무슨 세금도 아니고...
저도 안 낸 지 10년 넘었어요.
비리도 엄청나고, 헌혈 할 때 돈 되는 성분헌혈 위주로 하려고 들고,
저도 한 때 헌혈을 자주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성분헌혈 하라고
권유하더라고요. 몇 번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게 더 돈이 된다는군요. -_-;;
채혈한 거 제대로 관리도 못해서 버리는 피가 엄청나고.
그때 적십자 회장 노인네 말하는 뽄새보니 저런 인간들 배불리려고
내가 그동안 돈을 냈구나 싶어서 낸 돈도 돌려받고 싶더군요.
내가 이런거 동의도 안했는데, 왜 보내냐고 따졌더니 법적으로 하자없다고 큰소리던데요.
그래서 더 안내요.
접십자회비 안내도 됩니다
저는 회사로 1장 집으로1장 날리더군요
정말 좋은일에 옳은일에 쓴다면 백번 이라도 냅니다
정권에 빌붙어서 내용없는일만 하는것 같은
그런회비 안내셔도 됩니다
준조세도 아니기때문에 안내도 됩니다
보자마자 쫙쫙 찢어서 버려요.
34평 아파트 1채 뿐인데 몇년전부터 계속 2만원 나옵니다.
먹을까 궁금합니다.
적십자 재단 이사장 사무실이 60 평에
옆에 화장실 다 있고
1 년 연봉이 3 억 5 천만원 (지금은 훨씬 더 올랐겠죠)
(재단 이사장 판공비 빼고) 에 대형승용차에 기사 딸려나오고
그 동안 여러분들이 이런 시레기같은 이사장 월급주려 돈 낸 것 입니다
강제성은 무슨
동정심 많은 국민들에게 혈액 마케팅으로 거의 준조세식으로 탈취해간 것이죠
이건 소설 , 주어 없어 고발 대상 아님
어제 받아본 지로용지에 6,000원 찍혀있는데..왜 동네마다 다른건가요??
항상 꼬박꼬박 냈는데 안내도 되는건지 첨 알았음...ㅜㅜ
낸적이 없는데요...누가 내라고 한 적도 없고.
내실 필요 절대 없습니다..!!!
작년에 방송에서 적십자 비리보고 열불나서 혼났습니다
세금아니니 절대 납부하지 마세요..
지금도 총재란 그 인간 생각하면 화딱지 납니다
차라리 그 돈 다른곳에 기부하세요
전 통장님이 적십자회비 종이 들고오면
"적십자 직원이세요?
동네일 하라고 통장 뽑아드렸더니 왜 남의 회사 수금을 하고 다니세요?"
한마디 하고 그냥 보냅니다.
저도 이번에 통장이 직접 가지고 오면서 안내면 계속 날라온다고 해서...
계속 날라오는거 받으면 되죠.. 뭐 안내는건 제 자유지요.. 하고 말았는데..
진짜 웃기지 않나요? 그전엔 그냥 우편함에 넣더니 사람 시켜서 그게 꼭 내라고 말하게 만들고..
받자마자 죽죽 찢어버렸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319 | 참 오래도 가네요. 2 | 남편의여자 | 2012/06/13 | 1,777 |
119318 | 세타필 body wash 1 | 아토피 | 2012/06/13 | 1,568 |
119317 | 아는 언니가 창피해지기 시작했어요 14 | 중국 | 2012/06/13 | 12,676 |
119316 | 아이폰 연락처가 다 없어졌어요 2 | 뭘까요 | 2012/06/13 | 1,483 |
119315 | 미용실에서 파는 탈모샴푸 녹차실감 괜찮나요...? 5 | 샴푸 | 2012/06/13 | 9,965 |
119314 | 천하의 이연희라도 추적자였다면 3 | 물을 잘못 .. | 2012/06/13 | 2,038 |
119313 | 상추참치 비빔밥, 대박 맛있네요^^ 71 | 감사감사 | 2012/06/13 | 18,868 |
119312 | 베이비시터 좋은 분 구하려면... 1 | 동구리 | 2012/06/13 | 1,459 |
119311 | 건강검진을 해야 하는데 식욕억제제 문의드려요 1 | 음 | 2012/06/13 | 2,958 |
119310 | 인터넷 이야기들은 양쪽 다 들어봐야죠 8 | 반전 | 2012/06/13 | 2,028 |
119309 | 에뛰드 진주알비비 쓸만한가요? 5 | ~~ | 2012/06/13 | 2,755 |
119308 | 이런! 포괄 수가제도 꼼꼼한 한 수로군요..... 5 | 참맛 | 2012/06/13 | 2,000 |
119307 | 초등 5학년 영어학원상담받고 학원결정 쉽지않네요. 1 | 영어학원 | 2012/06/13 | 2,069 |
119306 | 영화OST모아놓은 앨범이나, 듣기좋은 기타 앨범 추천좀요.. | 음악추천 | 2012/06/13 | 945 |
119305 | 뉴질랜드 혹은 외국에 사시는분 핸드폰 문의 1 | 모찌모찌 | 2012/06/13 | 1,152 |
119304 | 말이 너무 많은 나... 13 | .... | 2012/06/13 | 2,692 |
119303 | 플룻? 바이올린? 5 | 방과후 수업.. | 2012/06/13 | 1,906 |
119302 | 초등수학 엄마가 배우기 좋은 곳 가르쳐 주세요 2 | 하늘 | 2012/06/13 | 1,264 |
119301 | 언니들 !!!! 차없이 제주도 여행.. 도와주세요! 10 | 제주도여행 | 2012/06/13 | 2,828 |
119300 | 저 완전 미친짓했어요 22 | 오잉꼬잉 | 2012/06/13 | 14,350 |
119299 |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하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4 | 두공주맘 | 2012/06/13 | 2,373 |
119298 | 두반장이 영어로 뭐에요? 3 | 깐풍기 도전.. | 2012/06/13 | 2,670 |
119297 | 싱크대 청소는 어떻게 하세요?????????? 4 | 청소초보 | 2012/06/13 | 2,286 |
119296 | 한국 보건 복지부 장관님의 위엄...[펌]ㅠㅠ 2 | 그랜드 | 2012/06/13 | 1,703 |
119295 | 다중지능검사 결과표를 받고.... 2 | 스마일 | 2012/06/13 | 2,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