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청년이라고 하는데
누구인지...?
택배청년이라고 하는데
누구인지...?
최정훈군이요.
최정훈이라고 인도에서 온 친구 있어요..
약간 돌출앞니? 있는 귀여운 인상의 17살 남학생
이승환씨가 정말 맘에 쏙 드는 참가자에 있을때 쓰려고 유일하게 미리 준비한 멘트였대요.
정훈의 노래를 듣는 순간 , 아.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 싶었다죠.
"마치 택배가 온 듯 반갑다"
저는 택배 배달하다가 위탄 나왔다는 얘긴 줄 알았어요.
저도 택배 직업을 갖은,,,,ㅋㅋㅋ
역시 이승환 재치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