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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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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탄보고

룰루랄라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2-02-11 09:51:25

50kg 팬되었어요^^

두 청년의 언밸런스하면서도 이상하게 죽이 잘 맞는 컨셉이 얼마나 유쾌한지..

지루한 위탄 보다가 생기발랄했어요.

어제 노란싸스...는 편곡도 끝내주더군요. 역시 윤일상!!

두 청년의 퍼포도 어색한 거 하나없이 재미있고, 탁월했어요.

노래도 잘하고 ..특히 덩치있는 찬영군..음색도 매력있고, 랩도 노래도 의외로 잘하더군요.

근데 불안해요. 어제 골든티켓을 따야했는데 자명군이 잘해서...

자명군은 팬이 많지만 50kg는 팬층이 두텁지않아 담주에 떨어질까 걱정됩니다.

50kg가 위탄의 활력소가 되기위해서는 문자투표를 많이 받아야하는데..여러분 울 50kg 좀 애껴주세요^^

 

IP : 116.124.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1 10:19 AM (1.225.xxx.29)

    50kg 다음주에 안 떨어져요.
    염려마세요.
    오~~래 흥할겁니다.

  • 2. 저도 팬이에요~
    '12.2.11 10:38 AM (119.64.xxx.86)

    쉽게 떨어지지 않을 듯~ ^^

  • 3. 나린
    '12.2.11 10:41 AM (211.181.xxx.43)

    내가 문자투표는 정말 안하는 아짐인데요...
    50킬로 투표했어요.우여곡절끝에..
    첨하는거라 문자넣어야하는데 샵0011하곤 전화걸기를 했으니
    될리가 있나, 시간은 다되가고..결국 82에다 여쭙고 무사히 했습니다..^^

  • 4. 저도
    '12.2.11 11:03 AM (119.207.xxx.222)

    어제 50Kg 문자투표했어요.
    볼수록 재밋고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는것 같아요.

    계속 보고 싶은 팀이예요.

  • 5. 미쉘
    '12.2.11 11:40 AM (1.247.xxx.81) - 삭제된댓글

    어제 방송 보니 50킬로랑 구자명이 결승까지 가겠던데요.
    져스틴 응원했다 떨어져 안 볼라다가 이 둘땜에 봐야겠어요.
    그리고 정서경 의외로 어제 괜찮았어요.
    그러게 져스틴을 올리고 김태극을 패자부활전에 보냈어야 했는데 김태극 어제 너무 선곡이 안일 했어요.
    음색은 매력적인데.
    오히려 어제는 좀 리듬감 있는 노래를 했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울 져스틴은 어제 무슨 생각 했을라나 꼭 실력 더 쌓아서 가수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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