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동네동네마다 작은 정육점들도 모두 개체식별번호 달고 한우나 육우라고 파는데요..
이거 달린거면 정말 믿고 사도 되는건가요?
그나마 이거 달린건 믿고 사는데.......
어젠 육우만 전문적으로 파는 정육점에서 국거리 고기를 사는데 국거리로 다 잘라놓은 고기를 한근 담아주면서 팩에 개체식별번호를 달아주더라구요...믿을만한건지......갸우뚱거리면서 사왔네요..
그나마 이건 믿었는데...엄마가 가끔 사는 정체불명에 고기는 믿지않았지만.
요즘엔 동네동네마다 작은 정육점들도 모두 개체식별번호 달고 한우나 육우라고 파는데요..
이거 달린거면 정말 믿고 사도 되는건가요?
그나마 이거 달린건 믿고 사는데.......
어젠 육우만 전문적으로 파는 정육점에서 국거리 고기를 사는데 국거리로 다 잘라놓은 고기를 한근 담아주면서 팩에 개체식별번호를 달아주더라구요...믿을만한건지......갸우뚱거리면서 사왔네요..
그나마 이건 믿었는데...엄마가 가끔 사는 정체불명에 고기는 믿지않았지만.
그나마도 못 믿으면 이젠 믿고 고기 사 먹을데가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