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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되게 행동하는 아이친구를 엄마가

초등친구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2-02-10 18:26:45

아이가 친구하고 관계에서

나쁜 친구에게

타협하거나 달래지않고... .

엄마가 무섭게 말로  얘기해서 더이상 못되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한 엄마얘기(?)가 있었는데..

 

혹시 내용을 다시 읽어볼까하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최근 2월 한달 가장 심각한 걱정이 었어요.

아이 친구가 우리 아이를 대하는 행동이 (무시하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답글을 읽어보니

많은 조언이 되었어요..

 

IP : 180.226.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2.2.10 6:31 PM (124.49.xxx.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55236&page=2&searchType=sear...

    이글 찾으신건가요?
    아님 죄송.^^;

  • 2. 감사합니다.
    '12.2.10 6:51 PM (180.226.xxx.162)

    맞아요..

    지금 상황에 저 대화가 딱 맞아떨어지는것같지않지만...

    우리 아이를 무시하고 있고 그걸 알고 있으며..
    다시 그런식으로 대하면 가만있지 않을거라는 뜻을 아주 명확하게 전해 줘야겠어요.

  • 3. 코알라원
    '12.2.11 1:24 AM (175.199.xxx.246)

    저랑 입장이 반대시네요
    제아이가 사춘기를 맞아 짜증이 느나봐요 예전과 다른 성향을 보입니다 혹여 친구에게 상처를 입힐까봐 걱정이에요
    오늘 대충 사정을 눈치챘고... 더 일이 벌어지기전에 친구랑 거리를 두게할 예정입니다
    가까이있으면 서로 자꾸 부딪힐테고...
    여튼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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