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때도 방사능오염소를 냉동시켜 잊어버릴때즘에 시장에 유통시키다 발각된적있다 합니다..
지금 일본에서 똑같은 일이 벌이지는듯합니다..
경매장에서 낙찰 받아서 오사카의 업자가 냉동고에 보관하고있다는 이야기가
트윗에 돌고있습니다..
급속냉장해버리면 몇년은 선도를 유지 한다는군요..
일본의 관서권은 방사능에대한 위험의식이 떨어지고 싼것을 좋아하는 습성(?)때문에 먹힌다는 이야기도.
허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