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는 같은 서울대 미학과 출신이라며 진중권을 엄청 나게 까는것을 즐겼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진중권은 변희재와 동급으로 가는걸 별로 즐기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듣*잡이라고 했다가 벌금을 물으면 서 까지 ...
진중권이 김어준과 나꼼수를 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왜 저럴까 하는 정도로 이야기를 하는데도
김어준은 상대도 하지 않는다 전혀 관심을 안주는것도 비슷해보이고요.....
더군다나 강용석은 안철수를 그토록 까는데....
솔직히 아나운서는 다줘야 한다고 하는 비도독적인 말을 해서 한나라당에서 조차 짤린
강용석을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것 알면서 저토록 까는데..
안철수는 전혀 관심조차 설령 국민조차 관심이 없어도 저토록 언론에 나오는걸보면...
그러니까 이런 스타일이나 방법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일지는 모르겠지만 .....
당사자들은 좀 괴롭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