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게시판에서 포장이사 꼼꼼히 해주셨다는데요.
이사몰에서 견적내서 했었는데
포장이사 첨이거든요. 청소까지 꼼꼼히 해주실거 같지가 않아서.
시어머니도 오셔서 도와주시는데
좀 잘하는데가 와야 미안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이사후기 게시판이 어디였나요.
아시는분 쪽지로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에 이사 잘하신 분들.. 이사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2-02-10 10:37:12
IP : 210.109.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10 10:39 AM (150.150.xxx.92)저두요...
댓글에 연락처 부탁드렸는데 쪽지가 없으시네요...
2월에 이사해야 하는데...
jyleem72@naver.com 부탁드려요2. ..
'12.2.10 11:05 AM (210.109.xxx.245)저는 2월 20일 이사거든요. 얼마 안남았네요.
3. 저에요
'12.2.10 12:21 PM (118.222.xxx.252)010-3274-7619 하나로 익스프레스 김영모 팀장님이구요 팀장님이 여자,,,, 분이시고 모 특별히 원하는 거있음 아마 들어주실거예요.용산으로 이사한 엄마소개라고 하시면 더 잘해주실거에요 .계약서 꼼꼼이 쓰시고 몇명나오는지 차는 몇톤인지 잘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무척 만족이지만 주관적일수 있잖아요. 행복한 이사하세요 ..쪽지 너무 많이 와서 아주 힘들었엉ㅅ 어쩌다 빠진분도 계신가보네요다 보내드린다고 보냈는데요
4. ..
'12.2.10 1:34 PM (210.109.xxx.248)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 ....
'13.3.27 11:08 AM (210.206.xxx.253)위에 추천한 여팀장한테 지난 겨울 이사했느데요,
거의 사기수준이더만요.
견적올땐 아주 인자하게 자기는 소개로만 연락이 온다 아주 책임감있게 정리 잘 해가면서 해준다고 하더니
이사당일, 이사업체들이 쓰는 못된 수법이란 수법은 다 쓰고 ㅎㅎ
가장 중요한 정리부분도 집이 작고 수납공간이 없다며 짐을 다 풀지도않고 그야말로 방마다 쌓아만 놓고
주방도 서랍에 숟가락 그냥 다 쏟아부어놓고 ㅎㅎㅎㅎ 생각하니 웃음만 나오네요
암튼 파리쿡도 다 믿을건 아니규나 싶었어요 그 글 광고인듯요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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