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탈원전 주민투표 동향
도쿄의 원전 주민 투표 '서명 30 만명 도달 "기간 맞아 자신감
http://www.asahi.com/special/10005/TKY201202090610.html
- 주민 투표를 실시하는 조례 제정을 도지사로 직접 청구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50 분의 1의 서명 (21 만 4236 명)가 필요합니다. 그룹은 선거 관리위원회의 심사에서 사용할 분의 서명이 제거되어도 유효 서명이 필요 수를 웃돌아, 직접 청구가 실현될 수 있다고보고있다.
서명 모음은 지난해 12 월 10 일 시작했다. 사무국의 설명에 따르면 8 일 현재 집계 결과 26 만 94 인분. 9 일 모았다 분과 않은 집계분 약 4 만명의 상적이 예상되므로 30 만명에 이른다고하고있다. 사무 총장에 신문 인의 이마이 한 씨 (57)는 "사전에 엄격하게 체크하고, 무효 나와도 15 % 정도. 청구에 필요한 서명을 확보할 수있다"고 말했다.
.... 오사카는 1 월 9 일 기한을 맞이한 오사카는 필요한 수의 4 만 2673 명분을 웃도는 5 만 5428 명분의 서명이 유효했다. -
작가 오에 겐자부로 씨 등 '원전 폐지 결정을 "
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20208-OYT1T00930.htm
- 이날 회견을 한 것은, "안녕 원전 천만 명 서명 시민의 모임" 회의 발기인을 맡는 오오 씨는 "원전 사고가 또 일어나지 않는다고하는 근거는 없다.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원전 폐지를 결단해야한다"고 말했다. -
원전 투표 서명, 도쿄도 청구할 필요 수 웃도는 21 만 6 천명 분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207/TKY201202060666.html
원전 꼭 묻는 서명 심사 법정 기준 초과 5 만 5 천 오사카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203/OSK201202030044.html
도쿄와 오사카에서 탈원전 주민투표가 시행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