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체력이 많이 딸리나봐요...

아카시아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2-02-10 09:13:20

이제9살 되구요...요즘 들어 부쩍 힘들어하네요...먹는것도 안 땡긴다고 그러고...그래서 홍삼제품을 먹을까 아님 한의원으로 갈까 고민합니다...

어떤것이 좋을까요?..

아님 또 다른 좋은것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IP : 125.131.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약 보단 운동을
    '12.2.10 9:20 AM (211.210.xxx.81)

    시키시는 것이 좋을듯 , 여러명이 하는 축구나 농구 ,, 건강 이 눈에 뛰게 좋아 져요 ,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 아이도 즐거워 하고 ,,,

  • 2. 보약 보단 운동을
    '12.2.10 9:21 AM (211.210.xxx.81)

    뛰게== 띄게 //경험담 입니다.

  • 3. 철분?
    '12.2.10 9:22 AM (58.163.xxx.170)

    철분 부족이 그럴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냥 아이들 영양제가 간편 하죠, 입맛 없는 데 한약 잘 먹을 까요?

  • 4. 아카시아
    '12.2.10 9:30 AM (125.131.xxx.233)

    운동은 태권도를 하고있어여,,,학교 다니랴 학원다니랴 걸어다니는양이 무시못해요...

  • 5. 보약 운동둘다‥
    '12.2.10 9:34 AM (115.140.xxx.84)

    권해요
    운동이야 한다니 괜찮다는 한의원으로
    데려가보셔요

  • 6.
    '12.2.10 9:45 AM (175.213.xxx.61)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홍삼이 잘 안맞는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홍삼은 체질 관계없다고 알았는데 ...
    울아들도 9살인데 얘는 몸에 열이 많아서 그냥 비타민으로 먹여요
    차라리 한의원에 가서 아이 체질을 먼저 파악하는것도 좋을듯해요

  • 7. 쟈크라깡
    '12.2.10 3:59 PM (121.129.xxx.200)

    약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잠을 충분히 자야해요.

    어른도 잠을 못자면 입맛도 없도 멍하고 집중도 안되잖아요.
    일찍 자라고 말만 하지말고 어른들도 일찍 자면서 집안에 불도 다 끄고
    잠을 푹 잘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62 장터 대게 사보신분 2 대게 2012/03/15 624
83461 집에서 사진 인화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성장앨범너무.. 2012/03/15 1,385
83460 채소를 거의 안먹고 토마토만 먹는데 괜찮나요? 4 ... 2012/03/15 1,651
83459 여러분 미스트 뿌리시나요? 3 호불호가가 .. 2012/03/15 1,886
83458 겁쟁이 신랑 땜에 미치겠어요 ㅡㅡ; 8 .. 2012/03/15 2,332
83457 "매월 280만원씩 청와대에 상납했다" 파문 .. 9 세우실 2012/03/15 1,934
83456 속이 씨~원 합니다!!! 51 음하하하 2012/03/15 13,942
83455 바로 이 장면.... 3 사랑이여 2012/03/15 1,145
83454 이민가방에 그릇 옮기는것 9 예쁜천사 2012/03/15 1,587
83453 외국사는 회원님들 얘기 나눠요.(최근 영어유치원 논란을 보며) 10 ㅇㅇ 2012/03/15 1,471
83452 KBS 아침드라마'복희누나'에서 "4월11일은 쥐잡는날.. 6 귤고 2012/03/15 1,751
83451 우리의 새싹이자 뿌리를 지킵시다 한국교육 2012/03/15 363
83450 영어로 기초생활대상자가 3 뭔가요? 2012/03/15 906
83449 한미 FTA때문에 미치겠다 12 가슴이 답답.. 2012/03/15 1,662
83448 우리 조카처럼 한심한 아이와는 친구라고 부르지 말라는 아이 7 .... 2012/03/15 1,386
83447 욕하면서도 챙겨보신 막장 드라마 있으세요? ^^ 17 그냥... 2012/03/15 2,310
83446 입주아주머니가 휴가를 너무 자주 요청하세요. 13 험난 2012/03/15 3,124
83445 같이 일하던 두사람의 연봉 5 혼란스럽다 2012/03/15 1,783
83444 오늘 점심은 .. 2012/03/15 531
83443 선글라스 가격이 그래도 얼마는 해야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될까.. .. 2012/03/15 614
83442 친인척과 이웃을 포함해서 부모 내쫓는 과정을 3번 봤는데요 43 하아 2012/03/15 10,313
83441 고2아들아이 영어 문법책 추천해주세요 2 2012/03/15 1,059
83440 복희누나 궁금증요.. 8 해결해주세요.. 2012/03/15 1,821
83439 시어머니한테 전화드리기 왜이리 힘들까요 9 전화하기 2012/03/15 1,757
83438 드라마 보통의 연애 2 whgdms.. 2012/03/1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