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신분~~조언 부탁드려요

고민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2-02-09 23:59:45
맞벌이 생각중입니다
시댁 친정 모두 4시간이상거리입니다
즉 도움줄 가족이 없어요
7시반쯤 집에 올것같아요
아이돌보미 두시간만 써볼까 생각중이예요
아이얼집봉고차에서 아이 데꾸 집에서 저
올때까지 같이 있어주는거죠
휴~~ 하루종일 남에 손에~~미안하구

저같이가 도와줄 친정 시댁이 가까이 없음 어케하나요
도움 주세요
IP : 223.33.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0 12:03 AM (119.201.xxx.192)

    저는 동네 아줌마들 중 믿을만한분에게 맡겼어요..같은 동네에 살고 집도 아니까 그리고 그분 집에서 놀다가 제가 데리러 가는거니까 그분도 제가 좀 늦거나 해도 상관없으셨고..저도 맘이 편했구요..그집 다른 식구들과도 잘 지냈어요..제아이가...보수만 적당히 드리면 오후시간 잠깐 아이봐주는 아르바이트 하실분 계시더라구요.

  • 2. 까꿍맘
    '12.2.10 12:22 AM (125.149.xxx.152)

    근처에 야간보육하는 어린이집있는지 알아보세여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한곳에서 계속 있다가 엄마 만나는게 아이한테 더 좋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48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승짱 2012/03/09 1,838
81147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머리숱 2012/03/09 8,936
81146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ㅇㅇ 2012/03/09 1,020
81145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이사정리중 2012/03/09 1,828
81144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2012/03/09 3,823
81143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향기롭다 2012/03/09 1,927
81142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4살모델 2012/03/09 4,736
81141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자랑질 2012/03/09 1,640
81140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2012/03/09 1,175
81139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담배싫어 2012/03/09 3,472
81138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2012/03/09 2,820
81137 독일 유학생들 or 한인들 커뮤니티 뭐가 있을까요? 4 혹시 2012/03/09 2,451
81136 하루종일 한일도 없이 딩기적 거리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4 휴우 2012/03/09 1,975
81135 4살아들 이쁜짓 3 ㄹㄹㄹㄹ 2012/03/09 1,503
81134 고1 아이 처음시작하는 플릇 어디서 구입하나요? 7 플릇 2012/03/09 1,788
81133 만능 여직원 8 ㅎㅎ 2012/03/09 3,476
81132 시댁과의 전화 8 부담스러 2012/03/09 3,922
81131 세슘검출 수산물, 정부 왈 "생활방사성 수준".. 4 yjsdm 2012/03/09 1,766
81130 워킹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걷기운동 2012/03/09 2,982
81129 울쎄라 해 보신 분 아시는 분 있으세요? 5 피부 2012/03/09 4,378
81128 아 정말 창피해요..ㅠㅠ 7 맘 약한 엄.. 2012/03/09 2,933
81127 황석어젓 (조기젓) 이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8 오란조바 2012/03/09 2,664
81126 여자 지체 장애인들이랑 놀아 줄 때.. 1 미소 2012/03/09 1,886
81125 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으니 우울한 거 같아요.. 5 슬픔 2012/03/09 2,521
81124 예쁜 도시락 2 2012/03/09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