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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인데요

jdd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2-02-09 21:59:25
전세를 쪽 4년째 살고잇느데요 그동안 아예트러블이없었고요 이번에 현관도어록이 고장이 난것같아요 회사가없어져서 서비스가 안되서 주변인들은 새걸로 예전에 거의 교체했더라구요 이거 주인에게 얘기해야하나요
IP : 218.235.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세입자
    '12.2.9 10:04 PM (59.15.xxx.229)

    1년쯤 살다 도어락이 고장나서...아니 아예 뜯어버려서
    신랑이 아는 사람한테 공짜로 달았어요
    열쇠아저씨가 너무 오래된거라 고치지도 못하고 걍 뜯을수 밖에 없었거든요
    한창 더운 여름에 애들 데리고 밖에 있어서 그냥 뜯어버렸는데
    나중에 이사나갈때 주인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20만원 돈 되는거였으니
    내 돈내고 고치거나 새로 달아야 한다면 주인에게 얘기해야하죠
    저희는 이사나오는 날짜를 한달 반 가량 늦춰서 나오느라 돈도 안받고(양심상 못받고) 그냥 나왔어요

  • 2. ...
    '12.2.9 10:11 PM (110.14.xxx.164)

    우선은 주인에게 얘기하고 어찌 할건지 의논하세요

  • 3. *^
    '12.2.9 10:30 PM (121.129.xxx.45)

    저두 세입자!
    보조키설치도 않되어 있어 제가 이사와 도어록 달았는데 얼마전 고장나 다시 뜯고 6만원 주고 보조키 설치했어요..
    저희 주인 꼼짝도 않하시지요...
    오히려 집 망가질까봐 오르락 내리락....
    주인 나름이거나 내가 안심하고 살기위해 다는거라 생각했네요.

  • 4. 도어록정도는
    '12.2.10 12:43 AM (221.138.xxx.239)

    소모품이니 세입자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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