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거든요.
나꼼수도 이번 언행에 약간의 오바가 있었구요..여성전체보다는 오히려 정의원부인 송지영씨 한테요~
그리고 삼국도 대응에 너무 민감한 부분이 있엇고 공지영도 사적으로 해도 될일을 트위터로 날려 오바햇죠.
그런데 이제 제발 그만 했으면 싶어요. 오늘 정의원님 편지 읽고 뭉클하면서 감옥안에서 저 편지 쓰면서 얼마나 참담햇을까 싶은게 눈물이 다 나데요.. 저는 이제 82에서도 삼국카페나 공작가 대해 더이상 비판하지 않았으면 해요.
누구보다도 마음아프고 황망할 송지영씨를 위해서라도 이 논란은 이쯤에서 끝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