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가 이번 사태로 자신들도 모르게 자기검열에 들어갈까 너무 가슴아픈 사람입니다. 나꼼수 4인방은 원래 그대로 그 모습일때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죠. 이번에 삼국카페에서 한 짓은 삼손의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삼국카페에서는 자신들이 저지런 일들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전히 자신들이 옳다면서 강변하고 있는가요?
나꼼수가 이번 사태로 자신들도 모르게 자기검열에 들어갈까 너무 가슴아픈 사람입니다. 나꼼수 4인방은 원래 그대로 그 모습일때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죠. 이번에 삼국카페에서 한 짓은 삼손의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삼국카페에서는 자신들이 저지런 일들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전히 자신들이 옳다면서 강변하고 있는가요?
그냥 신경 끄시는 편이 좋아요. 여전히 봉도사는 괜찮고 나꼼수는 그렇다는 반응이니까요.
봉도사는 안쓰럽다 그러고.
김어준은 뭐 그냥 쌩까는 분위기고..
나꼼수의 지지자들의 반응은 그냥 또 시작하는구나.무시하자 분위기?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쌍코,소드 2개 가입 츠자
자신들하고 의견이 맞지않으면 잘못한것인가요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른거죠
정말 그동안 아무말안하고 잇었는데 갈수록태산이라고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나꼼수만 상처받앗나요
공지영작가도 삼국도 이곳도 다 상처받았어요
사과를 해요..그냥 냅두세요..그넘의 사과사과..
결자해지라함은 또 꼬리를 물고 니가 결자다 아니다로 되돌아가자는 겁니까?
서로 포용하고 가자구요..봉도사 편지대로..
근데요 정말 카페에서는 관심없어요. 미안하고 상처줬다고도 생각안하고요.
그냥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 밀쳤는데 사과 안해?
응 미안해
그래 앞으로 조심해
딱 이 분위기에요. 나꼼수가 힘이 빠져서 조중동 아젠다가 넘어갔다는둥..
극렬페미니즘이라는 둥..이런 이야기 전혀 관심없구요.
가끔 어떤 회원이 그런글 올리면.. 어쩌자긔... 이정도 반응?
열내셔봐야 소용없구요
제 느낌으로
여기와 삼국카페는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대응방법, 반응, 이슈가 많이 달라요.
그렇게 공통적인 부분이 없었다는 느낌이..
그러니 별 의미 없다 생각.
꼭 게시물마다 마치 우리가 삼국 까고 공지영 까고 해서 떨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있네요. 허 참..
이런글 쓰는 사람 남자맞죠? 남자들이 이사건에 대해서 집요한 이유가 뭘까요. 누가 더 질긴지 내기라도 하나.
아무리 여기서 난리쳐도 관심없으니 삼국카페 이야기는 접으시는게 서로 편할거에요.
두가지 생각이 들긴하네요ㅋ 이제 여기서 다들 침착하게 제갈길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또 그쪽들은 논란이라는 논란은 다 남겨놓고 우리갈길 갈께하는 조금은 얌체심보같다는 두가지 맴이 공존하네요~
일단 촛불때 참 열심히 해주셨던 82쿡에 대해 실망이라는 의견이 솔직히 많이 나옵니다.
철저히 객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사과를 요구한건 나꼼수지 정봉주가 아니라고 합니다. 절대 다수의 의견임.
그리고 김어준이 결국 감옥에 있는 정봉주가 사과까지 하게 만들고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에요
그리고 미권스든 82든 원래 하던대로 갈길 가자고 하네요
지금은 쌍용자동차 후원이랑 원래 하던 위안부 할머니 위로행사 기획하고 있어요
그 난리를 쳐서 사방팔방 맘 상한 사람들 남겨놓고 쿨해서 좋겠네요.
아무튼 여태도 별상관없이 지냈듯이 앞으로도 별상관없이 지내겠죠. 그리고 무슨 82가 삼국을 박해하는 양 호들갑 피울 필요도 없네요. 신경 안 쓴다잖아요. 나 참 그 피해를 다입혀놓고 온갖 커뮤니티 비생산적 논란에 며칠 뒤엎어놓고 이제와서 혼자 쿨해지면 단가.
그만 하시죠.
자꾸 그럼 알바로 몰려요.
이번 삼국 일부 운영진과 횐분들의 성급함에 우려를 표한 입장이지만
그분들을 더 이상 신경쓰고 비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번 건을 진보 진영 내 일방적 편가르기나 패싸움 현상으로 보고
과열을 조장하는 글은 알바나 좋아할듯...
별로 쿨하진 않아요 그쪽도 상처는 받을대로 받았습니다
봉도사님 편지를 보고도 아직도 3인에게 받을 사과를 못받았다고 생각한다니
그것도 참 우리에게 상처네요.
그 까페 얘긴 이제 여기서 안보고 싶어요....
아직도 그들이 왜 김어준을 강용석 급 성희롱 범죄자로 몰아붙이는지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만 어차피 말만 보태봐야 덧나기만할 뿐이니 이쯤에서 관심도 꺼야겠네요. 그안에서 뭔일 벌어지든 전달하는 사람 주관이 개입되기 마련이니 아예 말도 옮겨오지 맙시다. 벌써 몇 안되는 댓글에서도 서로 딴 얘기 하잖아요.
솔직히 진짜 있는 그대로 쓰면요
김어준에게 진짜 실망 많이 했구요. 주진우와 봉도사에겐 애잔한 느낌이 들어하져
이제 김어준이 보여준 그 어긋거림으로 서로 상처 입었서요.
좀 안타깝지만 이제 서로에 대한 비난 그만하시는게 좋을 듯.
...님
여론조사에서도 반반으로 나와요. 경솔한 행위에 대한 해명이 없었던 점이 화를 돋군거구요.
모든 여론이 나꼼수에 우호적이고 82쿡의 의견이 국민 여론이라 착각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진보분열의 교만이에요.
솔직히 여기서 문국현,유시민..수도 없는 예측이 허무하게 끝난것도..일반인과 코드를 맞추는 노력없이
알바니 머니 몰아가면서 소꿉장난하듯이 으쌰한 댓가가 그렇네요.
삼국카페가 경솔한 짓을 해도 덮고 넘어가요. 여전히 이런식의 꼬투리로는
끝없는 싸움만 일어나요.
이번일을 계기로 소드포함 삼국하는일 받는 사람들이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는게 아니라 좀더 조심하고 눈치를 보겠죠.
한번 잘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게 아니라 계속 지켜본다는것을 알게 되었을테니까요/
이번주는 삼국지의 삼자만 들어도 경기할듯ㅋㅋ
아직도 김어준 사과 어쩌고 하는거 보면
지들이 뭐라고 참내
그러면서 위안부 할머니 쌍용얘긴 왜 하는지 논점 흐리는 행동이죠 이런게.
지지성명도 없이 지지철회성명 내던지 말던지 관심 없는데
60만 회원 이름팔아 성명서 발표하는 싸구려 팬클럽 놀이는 하지 말길!!
정봉주는 감옥에서 사과편지 썼고,주진우김용민은 더할수없이 고통받았고 이제 김어준 하나 남았다.
설마 이런건 아니겠지요..그런 분들 아닐거라 믿습니다.
실제로 삼국에서는 지금 '무조건적인 지지나 맹목적 추종은 하면 안되는거구나' 라는 슬픔의 의견이 굉장히 많답니다..
이 일에 '진보' 이런 말 좀 안갖다붙이면 안 되나요-_-;
무슨 엄숙하고 거룩한 일 하는 마냥.. 불편해요.
그리고 82탓하기 전에 본인들의 교만에 대해서도 좀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비생산적인 논쟁 끝내자는 데 저도 동의하구요.
각자 갈 길 가면 되고요.
여기서도 삼국 얘기 이제 안나왔으면 하지만
삼국회원이라면서 자꾸 삼국입장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도 안봤으면 하네요.
82게시판은 워낙 뜨문뜨문 보았던지라
문국현 유시민에게 뭘 얼마나 으쌰으쌰 했는지는 모르나
그게 도대체 뭐가 잘 못이란거죠?
일반인과 코드맞춰 이명박 만세라도 불렀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일반인과 코드맞춰 지금은 박근혜 만세라도 불러야 겠군요.
그럼 소꿉장난이 아니라 살림살이가 되나요?
촛불이든 뭐든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입장이고 위안부 할머니 위한 후원회하면 달려가서 뭐든 하고 그랬지만
그런다고 다른 곳에서 비난받을 짓하고
그러니까 난 좋은 일 하는 사람이니까 날 비난하면 안돼 그런 근거로 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잘못한 건 잘못한거니까.
저도 이번에 진보..진보...진보...이단어 듣기도 싫네요...
어찌나 이기적인지...
얼마나 고고한척하는지...
저같은 평민들은 접근하기 힘든 부류라는걸 깨닫는 계기되었네요..
아.윗분 글 읽고 빵터집니다.ㅋㅋㅋ
무조건 지지나 맹목적 추종이라니...전 세상때가 많이 묻어서 그런지 그런건 돈주고 하라도 못하겠던데요.
비웃거나 하는건 절대 아니니 기분 나빠하거나 오해하진 마시구요.
여튼 행동력 강하고 멋쟁이들 많은 까페인듯하니 진보(사실 전 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적인 사회활동,정치활동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다 진보가 아니고 김어준은 절대 진보라고 볼 수 없어요.
삼국카페만해도 진보가 어쩌고 운을 떼고 말하지만 솔직히 제눈엔 삼국카페 그 분들도 진보완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
삼국까페도 얼마전에 실은 우리가 알고있는 진보가 진보가 아니더라 그런 토론 한번 올라왔었어요 그때 절대 다수의 의견이 '난 사실 중도보수인거 같다' 와 '노무현 대통령이 실은 정치학적으로 보면 완벽한 보수 정치인이라더라' 즉 지금 현재 보수정당은 보수가 아니라 수꼴 이권집단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적 있어요
그럼 일반인 반응 무시하고 유시민 문국현 으쌰으쌰라는 말은 안했어야죠.
그때의 일반인 반응은 그럼 뭔가요?
최소한 대통령 당선된 지지율이 있으니 일반인중 가장 많은 사람이 표를 준거 맞고요.
대선 지지율 1위로 대세론을 탓으니 일반인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던건 맞습니다.
물론 두 사람을 지지하지 않는 일반인도 다수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유시민 문국현을 어떤 식으로 지지했는지는 모르나
그걸 82의 소꼽놀이로 폄하 야유할 이유는 없다는 말입니다.
어느 분이신진 모르겠는데 삼국이 쥔장 힘이 강해서 강퇴되고 한다더라 그건 철저하게 잘못된 생각이세요..
이상적인 젊은 처자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쥔장이 무소불위로 힘을 휘두르면 쥔장을 밀어냅니다
실제로 소드는 전 운영자 고소 먹인적도 있고
쌍코나 소드나 까페를 맘대로 운영하려던 전 운영자 때문에 까페를 폭파하고 새로 나와 만든 곳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내부적인 자정 효과와 회원들끼리 서로 고쳐주고 규칙 지키는 것에 예민합니다..
악플러들을 자체적으로 신고해서 강퇴시키는건 봤어도
쥔장 힘이 쎄서 강퇴하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서로 다른 의견들은 댓글로 토론하는게 매우매우 82만큼이나 일상화 되어 있어서 결론 날때까지 토론을 해요
그런 오해의 소지 있는 말은 안 쓰셨음 좋겠어요
누가 82쿡 자게에선 뭐래요? 거기 아직도 그래요 하면 저는 싫어요.
듬성듬성 눈팅만 하는 다른 게시판들 몇군데 있고 아주 간혹 82쿡 얘기 나오는 것도 보는데
서로 뜻이 맞아서 으샤으샤 할 때야 좋지만 괜히 기분상할 때가 더 많거든요.
그만하세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거부반응이 들어요.
소꿉장난이라..
끝까지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았으니까
더이상 여기 와서 구구절절 설명할 것도 없고
진보주의나 페미니즘에 대해 설파하지도 마세요.
여기 분들도 다 배운 여자들이거든요.. 이제 끗
댓글이 쭈루루 나오니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요.
봐요 벌서 파견조니 알바니..슬슬 이런 식의 댓글이 들때가 되었자나요. 지금 삼국카페 행위에 대해서
함께 고뇌해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자가 아니라 우리 나꼼수 힘들게 했어. 니네들은 보수 치어리더야
와...이것보소..이렇게 푸닥거리 늘어놓으니까 애써 그냥 상종하지 말자 이러자나요.
이미 깔금하게 사과하고 해결봣으면 넘어가야지..그쪽은 분위기 어때요? 사과받고 싶어요..
요런 유아기적 투정을 하고..파견조가 있는듯..삼국 운영진에 꼼짝도 못한다는둥...
그냥 웃습니다. 이런식의 전투적인 발언이 무슨 효용가치가 있다고 이리도 공격적이신지...
몇몇분들의 애국심에..몸둘바를 모르겟네요..
이제 댓글 그만달께요..한나라당 사주알바라는 소리 들어가면서까지..
쓸데없는 논쟁으로 흘러가는것 원치 않아요.
이제 여기에서 삼국카페 씹는 미숙한 나꼼수 팬층이 없길 바랍니다.
최소한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는 파악하실 이성은 가지고 계시자나요.
이제 갈래요.
와.... 삼국은 삼국대로, 82는 82대로 흘러가는것이 가슴이 아파 글좀 썼더니 저더러 파견조라 하시나요? 정말............ 이런 반응때메 그들이 성명서를 내게끔 된것들.. 왜 모르시는지... 알바 취급 받고.. 조중동 호도된 애들 취급 하고..
유아기적 투정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잘가요.
파견조 맞잖아요
삼국카페 입장 설명하고 변호하기 위해 파견된. 아닌가요?
삼국까페 씹는 미숙한 나꼼수 팬을 계도하기 위해 오셨군요.... 아항.
이제 알겠다.
위에서부터 읽어보다 정말 빵 터졌어요. 그냥 갈길 갑시다잉.
여기 분들은 뭐 무조건 작전화된 세력 아니면 상상이 안되시는건 아니잖아요. 파견조 네, 정말 거슬립니다.
전 지금 그냥 아직 퇴근을 못하고 일은 하기 싫어 삼국 눈팅과 82 글쓰기를 하고 있었던 평범한 35세 직장 여성일 뿐이거든요
파견조가 아니라
사실 확인도 안된, 전지적 삼국카페 시점에서 억측글 올리는 몇몇 분들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것 뿐이죠.
알바타령 파견타령 지겹습니다.
댓글 눈팅하다가 보니,삼국카페 회원들을 너무 몰아가네요..
원글에서 거기 분위기 어떠냐 물을수 있는거고,거기 회원들은 분위기 어떻다 말할수 있는거죠..
82분들 삼국처자들을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는거 같아요..
삼국처자들이 82에서 스파이노릇하는 파견조라면 82회원중에 삼국카페 들어가서 스파이노릇하는 파견조는 없겟어요?
참 모아니면 도네요..
82의 정치성향과 정치빠들의 맹목성에 저도 질리네요..
결국에는 한목소리를 내야하고,그게 아닌 반대의견은 알바고 파견조고..
지금 미권스가 딱 그짝이여서 거기도 정회원 준회원으로 강등시키고 하던데,여기도 분위기는 비슷하네요..
정치적 스텐스가 비슷하면,
82회원이 삼국카페 회원일수도 미권스 회원일수도 있는거지
어떻게 너는 너,나는 나 이렇게 니편내편 먹고 싸우나요?
유령회원님 글 읽다보니까,삼국처자들은 분별력을 잃지는 않았네요..
저도 나꼼수방송에 열광하다 비키니사건으로 과연 대상에 대한 맹목성에 대해서 회의와 자기반성이 들던데,
여기 일부회원들은
폐쇄적인 면이 강한거 같아요..
오히려 젊은 처자들이 사고의 유연성이 보이기도 하구요..
82의 연륜과 포용력이란 말이 있던데,나이먹으면 젊을때보다 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이걸 독선적이라고 하죠..
이제 여기에서 삼국카페 씹는 미숙한 나꼼수 팬층이 없길 바랍니다.
-----
아니 이건또 뭔 개소리...여기서 깔짝대다 삼국 가서 정신승리 하지나 마시길-_- 씹힐 짓 실컷 해놓고 서운한 소리하는 사람은 다 나꼼수 팬으로 낙인찍으면 끗? 나이도 꽤 자셨는데 왜 그러세요
거기서 82를 옹호하면 주체성없는 여자마초라고 가루가 까이게 욕먹고 강퇴당할텐데요?
거기서 82를 얼마나 욕하고 있는지 다른 게시판에서 봤어요.
남성우월주의에 빠진 무식하고 답 없는 여자마초들, 남자보다 더 징그럽고 지긋지긋하다고.
여긴 오픈 게시판이라 그냥 두는거고, 거긴 얄짤없이 강퇴,
대체 어디가 유연하다는건지.
좀 진정하자는 자게 의견도 제법 있었는데 집요하게 구시는 분 계시네요.
파견조요??????????
라고 쓰신 분 말인데요
82옹호한다고 강퇴된 회원 한명도 없었어요
자꾸 그런 서로간에 오해 쌓이는 집요한 갈라놓기 하지 마세요
바로 회원가입하고 글 쓸 수 있지만 삼국카페는
가입하고 등업글 올리고 운영자가 글보고 어느 곳은 기간두고 한거번에 등업시켜주는 시스템이지 않나요?
거기가서 뭐 하려고 가입하기엔 시간이 걸리죠. 그런 말 하려고 가입하기엔 좀 그렇죠?
사람 대 사람으로 씹힐 짓은 솔직히 님같은 분들이 더 많이 하던데요.
삼국카페 글 제대로 본적 없죠? 저는 여기랑 그곳 다 몇년째 가입되어 있는데 ,,
솔직히 님처럼 비아냥거리면서 씹는 사람은 오히려 훨씬 적습니다.
정봉주 의원에 대해서는 오히려 처음부터 논외로 두고 감싸고자 하는 의견이 대다수였구요.
성명서를 낸 것도 카페차원의 응원을 안한다는 말이지 - 나꼼수에게서 돌아서서 안티로 간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경향에서 지지철회 등의 자극적 보도를 하고 공지영 작가가 사과받아내니 어쩌니 운운해서
삼국이 어느새 급진적이고 독한 년 - 이미지가 된게 안타깝네요
여기 무슨 삼국까페에 대한 증오심이 있습니까.
삼국까페로 검색해보세요.아마 성명서 발표전에는 아무글도 없었을거여요.
사람들 다 속앓이만 하고 있었지요.
증오심같은거 없어요.그동안 눌렸던 감정이 분출하는 면도 있고 댓글로 얘기하다보면
감정이 고조되서 다소 심한말도 나오기도 해요.
까페에서 오신 분들은 오해하지 마세요.증오심같은거 없어요.있어도 소수일거여요.
너무 맘 상하지 마시길.
라고 쓰신 분은 삼국에서 글을 본것도 아니고 '다른 게시판'에서 봤다고 하시네요
지금 얼마나 서로간에 고도로 편집되어 오해 사도록 글이 돌아다니는지 모를 82가 아니실텐데
왜 그런 오해 살 말을 하세요?
계속 여기서 삼국입장 대변하지 말라는 걸 파견조라 쓰신 거 같은데
또 결국 말꼬리 잡는 걸로밖에 안들려요.
맹목적인 팬질, 소꿉장난, 삼국 씹는 미숙함.. 이런 식으로 내려다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으로 씁니다.
봐요 평행선이잖아요. 그니까 서로 계도하려 하지 말고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본인들만 의식 있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서로 갈 길 갑시다.
각자 행복하게요.
미권스에서 소드에서 강퇴당한 님 봤습니다. 강퇴이유는 거기가서 확인하시길.
없는 말 지어낸 것 아니니.
그렇게 마초적이고 천박한 방송은 안듣는다던 자칭 진보지식인들이 훈장질할땐 너무너무 싫었는데
까페분들이 조곤조곤 입장을 설명해주는 글들은 그 분들 입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꼼수를 들었던? 혹은 듣는,애정을 가졌던? 혹은 애정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분들끼리의
이런 저런 얘기들은 보기가 이제 훨 맘 편해졌어요.
서로 너무 날선 말로 상처주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씹힐 짓 안하셨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화장발 34만, 소드 16만, 쌍코 10만 회원가입수 가지고
삼국의 전체회원이 마치 성명서 발표에 동참한 양 대표성도 없는 허수를 가지고 성명서 문구에 넣은 것은
씹힐 짓 맞죠. 싸구려 아이돌 팬클럽 세 과시 하는 것도 아니고...그게 씹힐 짓 아니면 어디 그 60만명이 전부 동의했는지 근거 좀 갖고 와서 항의해보세요.
이야기 하다보니 꼭 옹호글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해는 풀어야겠어서 제가 아는대로 말씀드릴게요.
오늘 정봉주 의원님의 사과글(이건 공지영님이 공식명칭으로 사과편지; 라고 말한거지 사실 의견차이에 대한 대화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공개하신 분도
정봉주 의원에게 따로 이번 비키니 사건에 대해서 항의하셨던 분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정봉주 의원님 응원 댓글북 만드는 일 하셨던 분이고 그간 보낸 편지들도 전혀 이번일과는 관련없었습니다.
미권스 강퇴라고 하시는데, 미권스도 (몇몇분들 ) 웃기는 것이
정봉주님 편지 공개했으니 편지 받은 사람을 강퇴시켜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
정말 각자 길 갑시다.
가는 길에 만나게 되면 다행이고, 아니라도 할 수 없고
여기 와서 훈수질 하는 건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나도 이제 그만 할렵니다.
나한테 이겼다고 정신승리 해도 좋구요. 그래요, 이겼어요. 내가 주체성없는 여자마초 하고 말께요.
오늘부터 여성학 책 읽고, 30시간 넘게 수업도 들을께요. 나는 왜 독립적인 여성이 아닌가, 처절한 반성도 곁들여서.
당신들이 이겼어요. 축하해요. 여성마초를 바른길로 계도해서.
그냥........ 여성단체를 표방한 점...동조하지 않는 다수의 여성분들께 미안하다. 60만전체라고 하는 것은 오해다.. 우리도 상황이 이렇게 달릴줄은 몰랐다...하고말것이지.....공작가님도 그렇고....상처받은 약한 여자 코스트레라니.....똑똑은하되 현명하지 못한 여자들...여자인 저도 지치네요. 휴.........
바로 윗님은 82만 이상하면 되는거네요?
다른데도 거의 82와 다를거 없던데 누가 이상한걸까요? 대체?
공지영, 진중권, 삼국카페 최근 보면 참 만만치 않은 행보를 하고있던데 그들에 동의안하면 이상한건가요?
의견에 정말 동감합니다.
그 이전보다 요즘 82가 더 이상해요.
삼국카페, 공지영작가 등등 나꼼수와 관련된 사람들을 모욕하는 글들은
이전에 제가 여기서 보았던 글들의 분위기와는 너무 달라요.
이전에 보지 못했던 너무 독한 말들뿐이에요.
삼국카페도, 공지영도, 하다못해 경향신문도, 진중권은 말할 것도 없이
모두모두 세상에 둘도 없는 적으로 돌려버리는 걸 보고
정말 놀랄 따름입니다.
특히 공지영작가에 대한 공격은
누구보다 나꼼수멤버들이 제일 마음이 안 좋을 겁니다.
자기가 당한 것보다 더~요.
나꼼수를 그렇게 생각하고 맨날 마음 아파 죽겠다면서
어떻게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일만 골라 하고 있는지...
앞으로 대한민국을 구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나꼼수 멤버와 나꼼수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팬들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아니, 나꼼수 심기 안 건드리고 덕 볼려는 정치인들 몇몇 더해서...
그렇게만 있으면 돼요? ㅜㅜ
과한 표현도 있지만 삼국까페,공지영씨,경향신문,진중권씨가 상처를 준것도 사실입니다
자 그만하자 보다 그래 한쪽 이야기만 들었으니 반대이야기도 들어보자 하지 않죠
무조건 성명서 반대의견이 있으면 공지영씨도 진중권씨도추종자라고 하죠 빠라고
그사람들의 잘못도 있는겁니다
82는 이렇게 토론이나 논쟁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조율하는 기능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지지가 아니거든요 왜 호도하시죠?
성명서 때문에 이러는거죠 자신들이 대표인양 말했고 그것에 대해 우리가 싫다는데 니들이 왜간섭이야?
했잖아요
그 행동이 잘못된다고 하는거에요
사안의 핵심을 보지않고 팬심이니 빠니 추종자니 그러지 말자구요
여기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아니에요
나꼼스 팬클럽이 아니죠
근데 성명서 이전에 그래 불쾌할수 있다 이해하다가 선을 넘으니 이러는거죠
상처는 한쪽만 발생하지 않아요
그쪽 상처만 크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공지영씨도 연일 피해자 인것처럼 말하는데 비키니 올린 그여성은 지금 어떨까요?
본인으로 인해 시작된일이고 자기는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이렇게 되였으니
말안하고 가만히 둔다고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위의 '그러니까"님, 제 글보고 쓰신 것 같은데...
82만 이상하다는 뜻이 아니구요.
예전과 비교해 82가 더 까칠해져서 안타깝다는 뜻으로 쓴 겁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동의 안 하면 이상하다는 게 아니고
함께 갈 사람들을 자꾸 내치지 말자는 뜻입니다.
오해 마시길...
그리고 원글님이 조금 이해 되는것이 82쿡은 회원가입을 안해도 글은 읽을수 있잖아요
오픈이 되여 있구요
근데 삼국까페는 비공개에요
어떤지 알수가 없죠 그래서 올리신것 같네요
그리고 파견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아마 이문제 때문이구요
여긴 누구나 바로 회원가입이 되고 가입안해도 글을 볼수있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어제는 삼국성명서 쓴 분이 오셔서 재반박하셨잖아요
비공개인것, 회원가입이 까다로운것은
성형, 화장품, 패션이다보니까 장사치들이 많이 들락 거려요
실제로 홍보코드 같은걸 넣어서 글을 썼다가 걸린 사람들이 종종 영구 강퇴 돼요
그리고 여성만 가입하라고 되어 있는데 (쌍코의 경우)
남자가 많이 가입해서 여초까페 반응! 이러면서 퍼가고 악의적으로 돌려요
그래서 까다롭게 인증을 해야 가입을 시켜주는거 뿐이거든요
그렇게 뭐 조직적이고 그런데 아니에요..
82나 마찬가지인데 다음까페, 여초까페라는 특성상, 그리고 장사치들 갈라 내고 싶어서 폐쇄적인 노선을 가는것 뿐..
비공개인것 까다로운것을 뭐라고 하는것이 아니에요
그곳이 어찌 돌아가는지 관심없지만 어제 성명서 작성했다는 분이 오셔서 성명서 반박한글에
재반박을 일방적으로 하시고 가셨잖아요?
그러니 82가 예민해질수 있고 그쪽이 어떤지 궁금한 원글님 같은분도 있다는거에요
서로 각자 가자고 하고선 여기 와서 재반박 떡하니 올려놓고 가시니
더 끓어오르는거죠
본인들이 한것은 생각안하고 82만 과하다 하지마셔요~
반박글 올릴 수 있음
여긴 냉큼가서 반박글 올릴 수 없음
시스템 자체가 그렇다는 얘기예요.
그 차이를 얘기하는데 왠 장사치 얘기신지
댓글들을 다 읽어보니 삼국은 이 상황에 대해 별 관심없고 자기 갈 길 잘 가고 있다는 거네요
아이가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는 맞아 죽어가고 있는데 아이는 집에 돌아가서 잘 살고 있다.
결국 거기 대부분의 회원은 큰 관심없는데 성명서 쓴 사람과 찬성 700명의 의견이 대한민국 모든 언론들의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보수의 먹잇감이 된 거네요
삼국 5십9만 300명 회원들은 큰 관심도 없는데 700명의 극단적인 성명서때문에 보수언론의 한바탕 신나는 놀이터가 된 것에 대햇 그 700명은 아무 죄책감이 없는지 조금 궁금하네요
다음부터 거기서 성명서 발표할 때 60만명을 대표한다 여성들을 대표한다 이런 말은 절대 쓰지 말았으면 해요
화납니다. 제가 부여하지 않은 권리까지 멋대로 차용해서 글 쓰는 거.
이런 것부터 정직하게 쓰는 것이 제대로 된 사람 아닐까요?
회원은 아니지만 건의하나 할게요 국회나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정족수의 3분의 1 3분의 2 이런 규칙이 있잖아요
그만큼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의견으로서 또는 통과될 의견으로서 자격이 있다는 건데 다음부터 거기서 성명서 낼때도 이런 규칙을 통과해서 발표한다면 이런 난리는 없을 것 같네요
쿨하시네요 님 말이 맞아요
대표성을 스스로 부여하고 모든 여성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처럼 묶어버렸죠
그부분이 화가나는거에요 누가 권리를 주었냐는 거죠
아니면 솔직하게 700명정도가 지지한 성명서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나도 모르겠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던가요
그것도 아니면 성명서 반박글에 그래 그런의견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거나 자기길을 가던가요
아니잖아요 여기 와서 재반박했잖아요
그것이 각자의 길을 가자인가요? 아니면 내 의견도 중요하지만 너희의견도 중요하다 라는 액션인가요?
내가 사과받고 싶고 사과안해서 절교한다는데 왜 간섭이야 했잖아요
그건 와서 하지 말아야죠
그리고 와서 빠라니 참내
삼국까페 비난하는 미숙한 나꼼수 팬이라니....헐,
삼국까페 회원임이 아직도 부끄럽지도 않은가보네요?
미숙이고 반숙이고 완숙이고,
삼국까페에서 할 말이 아닐텐데?
본질을 간파하세요. 우리는 그대들이 나꼼수지지철회한것을나무라는게 아닙니다 지지철회야할수있죠 그러나 당신들의방식은 틀 렸어요 당장은 인정못할지 모르지만 뭐가 잘못인지 천천히 생각해보면 아실겁니다 수꼴들처럼 꽉막힌분들은 아니신걸아니까요...
82 몇분 댓들 참 실망스럽다는.
왜 저리도 독단적인지.
유령회원님 글 보니 삼국 입장 이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생각보단 훨 합리적이라는.
적어도 여기에 올라온 82입장 옹호글은 우리가 처한 한계같아 화납니다.
근데 어디가 고구려고 어디가 백제고 신라인가요???
또다른 길로 좋은 방향 찾아 간다 했으니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봉주 5회 언제 나오냐 ~~~
유령회원님 솔직히 말은 바로 하셔야죠~삼국 어디가 그렇게 쿨하던가요? 계속 미권스.82 등 댓글 퍼오며 상스러운 소리하고 자기네들 비난 하는 글 퍼와서 개소리네 맥락이 잘못파악하는 돌들이네 원색 적인 비난들 난무하고 편드는 댓글 보이면 개다굴치던데~ 여기 님만 삼국글 볼수있는건 아니니 말은 바로합시다
삼국 까페를 씹는다고 미숙한 나꼼수팬이란 말은...
아무리 맞는 소리 하셨어도 이 한줄에 진정성도 뭣도 아닌 소리로 만드시네요.
82회원이시잖아요? 쓰는 입장이 아닌것처럼 느끼게 쓰고는 이런저런 댓글 탓하는게 참 경솔하십니다.
삼국까페가 왜 이렇게 피해자인냥 엄살인지 유령회원님 덕에 미워지네요.
유령회원님도 82회원 아니냐는 소리입니다.
삼국까페 회원이면서 82회원인데 부끄러운 82회원들로 표현하시니..
유령회원님~여기서 삼국대변 했는데 소통이 안되고 맥락을 못짚고 알바취급 꼴페미취급 하더라 삼국가서 또 이르고 있는거 다 봤습니다~그래서 댓글들이 어떻던가요? 님말대로 신경안쓰고 쿨한 사람들이 많던가요?왜 자기가 영웅이나 된거같죠? 봉주 편지보고도 성희롱한사람은 가만 있는데 부모가 사과한다고 기분 안풀린다댓글또한 많던데~그거 보고 확실히 느껴지더군요~어린애들
오늘 오늘 왔어도 가입하고 글 쓸수 있으니 82쿡 회원이라고 다 여기에 애착이 있는건 아니죠.
본인이 위에 밝히셨잖아요 쌍코와 소드카페 가입자라고 그러면서
"아무리 여기서 난리쳐도 관심없으니 삼국카페 이야기는 접으시는게 서로 편할거에요."
이러신 분이 그럼 여기 왜 오셨어요? 관심도 없으시면서요
그리고 여길 난리치는 곳이라 칭하고 나꼼수팬이면서 삼국 욕하는 사람들을 미숙한 사람으로 폄하하다니
여기 오신 이유가 너무 뻔한데 서로 어긋나 안타깝다느니 앞뒤가 안맞네요.
아 유령회원님 얘깁니다.
그놈의 소통타령~자기 맘에 들면 명문이고 비위거슬리면 개소리냐며 읽을 필요없다 난리던데 그건 어디서 나온 소통이랍디까? 삼국에 예전부터 관심 많고 죽 지켜봐왔던 입장으로 삼국이 예전같지 않게 실수들 하시네요~자신들이 뭐좀 하니까 뭐라도 된거 같죠? 무시하니 기분나쁘다가 요지 아닙니까~모르면서 아는척 한다고 이를거죠?당신 정말 알바아닌거 알겠네요 딱 삼국서 우르르 몰려다니는 소수중. 하나네요
이제는 82쿡 지원철회 성명 내시겠어요??
알바취급, 꼴페미취급한 82쿡 사과하라고 또 한번 난리쳐보시지요.
저는 꼴페미니, 알바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개념인 코스프레는 집어 치우시지요?
아~ 윗님~~헷갈리셨어요~~ㅎ주어가 없으니 헷갈리셨나~삼국이 그런다는 말이네요ㅎㅎ거기서 나오는 말들이 그렇다는 소리입니다~~윗글들과 주욱 연계해서 보시면 되겠네요~님 덕분에 열받는 와중 잠시 웃고갑니다ㅎㅎ
어처구니가 없군요.
당신네들 까페 욕먹는 이유가, 당신같은 사람때문입니다.
혹시, 봉도사님한테 사과하라고 항의편지 보내신 분은 아닌지?
그 삼국(얼토당토 않은 무슨 어러주글 삼국?)까페가 한 짓들이야말로
얼마나 미숙한지..아직도 모르세요?
옥중에서 고생하는 사람한테 사과하라고 편지 보낸 것도 모잘라
성명 발표로 같은 여자마저도 부끄럽게 만들어놓고는
그래, 결국 사과편지 받아놓고는 펌 금지 해놓고
불펌한 회원 색출하자고 난리 쳐대고
아직까지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누가 누굴 미숙하다고..ㅉㅉㅉㅉ
휴우님, 휴우님의 댓글 내용속의 유령회원이란 사람 때문에 화가 나서 쓴 거에요 ㅠㅠ
문맥이 어째..마치 휴우님한테 하는 말처럼 되어버렸네요. 죄송해요 ㅠㅠ
삭제하고, 다시 올렸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490 | 다른사람에 대한 소문 믿으시나요? 9 | ------.. | 2012/03/19 | 2,992 |
83489 | 이가 많이 삭았는데 식후 바로 양치하는게 좋나요? 3 | 치과 | 2012/03/19 | 1,409 |
83488 | 기분좋은....(왠지 여긴 익명으로 써야할거 같네요 ㅎㅎㅎ) 2 | 무명씨-1 | 2012/03/19 | 888 |
83487 | 다시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4 | ..... | 2012/03/19 | 1,229 |
83486 | 중급이상 실력의 영어 리스닝 학습은 어떻게 하는 게 시간 대비 .. 3 | 99 | 2012/03/19 | 1,697 |
83485 | 커피 분쇄한 거 비린(?) 내 나는 건 왜 그런가요? 3 | ---- | 2012/03/19 | 1,575 |
83484 | 82좋은글은 어떻게 저장하시나요? 6 | 맘 | 2012/03/19 | 1,233 |
83483 | 중독이란 중독은 모두 8 | 중독 | 2012/03/19 | 2,317 |
83482 | You raise me up 누구 버젼 제일 좋아하세요? 25 | ... | 2012/03/19 | 2,575 |
83481 | 저도.. 인생이 너무 짦은것같아 우울해요.. 15 | 정 | 2012/03/19 | 3,372 |
83480 | 분당 파크타운(코끼리)상가 2층 5평 복층 4 | 분당녀 | 2012/03/19 | 2,697 |
83479 | 번역 아르바이트 잘 하시는 분 안계실까요? 6 | 번역 | 2012/03/19 | 1,687 |
83478 | 친정부모님께 집사달라고 해!!! 6 | 당황 | 2012/03/19 | 3,149 |
83477 | 아이허브를 가긴 갔는데 고르질 못하겠어요 ㅠㅠ 3 | ***** | 2012/03/19 | 1,986 |
83476 | 기타연주 Mombasa | sooge | 2012/03/19 | 464 |
83475 | 쫄면 맛있나요? 3 | ... | 2012/03/19 | 1,209 |
83474 | 단독주택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12 | 단독 | 2012/03/19 | 4,043 |
83473 | 부자패밀리니임!! 들깨 먹기 여쭈어요!! 9 | ***** | 2012/03/19 | 3,158 |
83472 | 그냥 잠든 아가 이닦일까요? 3 | 아이스크림먹.. | 2012/03/19 | 897 |
83471 | You Raise Me Up 5 | sooge | 2012/03/19 | 1,238 |
83470 | 주재원 부장님과 사모님은 20 | 수아네 | 2012/03/19 | 6,190 |
83469 | 20년만에 성당간 어제 글 쓴 인데요.. 4 | ........ | 2012/03/19 | 1,584 |
83468 | 남편과 싸우고 나왔는데 갈데가 없네요 9 | 추워요 | 2012/03/19 | 2,737 |
83467 | 이정희 의원 경선 통과한거겠죠. 11 | 글쎄요 | 2012/03/19 | 1,367 |
83466 | 중학생은 보통 몇시에 하교하나요 2 | 음 | 2012/03/19 |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