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ha1088?Redirect=Log&logNo=150125167127
이일을 워쩐데유.. ㅠ.ㅠ
ㅜ.ㅜ 싫다면 상처받을테고..
그렇다고 마냥 받고만 있을수도 없고 ㅜ.ㅜ ㅋ
옜날에 우리집서 키우던 강아지(진도견)이 종종 비둘기를 잡아다 현관에 둬서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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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을 워쩐데유.. ㅠ.ㅠ
ㅜ.ㅜ 싫다면 상처받을테고..
그렇다고 마냥 받고만 있을수도 없고 ㅜ.ㅜ ㅋ
옜날에 우리집서 키우던 강아지(진도견)이 종종 비둘기를 잡아다 현관에 둬서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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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무서워요ㅠ.ㅠ
으악ㅜㅜ...... 부엉이는 엄청 귀엽네요.
저는 어릴적에 밥주던 고양이가 쥐머리를 선물로ㅠㅠ
원래 선물로 받는건 보는 앞에서 한입씩 하는게 선물해준 동물에게 예의 라고 하던데 ㅎㅎㅎ
신기해라....동화속 얘기가 아니네요
뭐 가지고 오는 것이 좀 무섭긴한데 나름 일용양식이라고 가져오는거니...ㅎ
ㅎㅎ님의 유머코드가 저를 웃게 만듭니다, 하하하
혐짤이네요.
클릭하지 마세요.
전 뱀만 나오는 줄 알고 궁금해서 클릭했다가
쥐 때문에 기절할 뻔.
전 쥐가 제일 싫어요. 포비아 수준이거든요.
야옹이도 쥐랑 비둘기 이런거 선물 줍니다.. 배개에다 올려둬요. 울냥이는. 젠장
원글님 말이 넘 웃겨요. 이 일을 워쩐대유. 싫다면 상처받을 테고.ㅋㅋㅋㅋ
저도 사진 보고 식겁하겠는데, 부엉이가 기특하고 원글님이 넘 웃겨서 그냥저냥 넘어갈 만하네요.
감동적이지만 무서울 것 같다...ㅋㅋㅋㅋ
덩달아 고양이까지,
선물받네요.^^
부엉이 넘 착하고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