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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동안 14키로 뺏네요

순두부홀릭 조회수 : 17,842
작성일 : 2012-02-09 16:02:44

 아침은 순두부2개

점심으 고구마2개

저녁 밥 반공기+간안한 미역국+순두부+김치

러닝머신 7.5로 매일 4시간

윗몸 일으키기 50번 4셋트

버터플라이 20번 4셋트

친구들이 못알아보네요. 헐...............이럼서.

몸이 가벼우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IP : 211.106.xxx.16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두부홀릭
    '12.2.9 4:05 PM (211.106.xxx.160)

    그냥 안빼면 사람들이 나를 인간취급안한다는 공포감으로 시작해야 가능해요
    정서를 그렇게 몰아넣어야 가능하더라구요
    하면 된다 안해도 된다 그런게 아니라..

  • 2.
    '12.2.9 4:07 PM (116.37.xxx.10)

    피자 시켰는데 말이에요...^^

    러닝머신 네시간 대단하시네요...@_@

    그런데 버터플라이라면 등운동인데..매일 안하셔도 됩니다
    근육이 회복하는 시기가 오래 걸리니
    복근이야 매일 하셔도 되지만요....^^;;..

  • 3. ...
    '12.2.9 4:08 PM (118.222.xxx.175)

    어지럼증이나 두통
    이런증상은 안나타났었나요?

  • 4. ^^;
    '12.2.9 4:09 PM (121.162.xxx.70)

    닉넴만 보고 순두부만 드셨다는 줄 알고 따라해볼랬더니,,,,,
    저는 살빠지기 전에 기가 빠져 죽을거 같아서 포기합니다.

  • 5. @@
    '12.2.9 4:09 PM (180.224.xxx.27)

    그렇게 갑자기 확빼면 얼굴이 넘 노안되지 않나요?
    원글님은 어떠세요?
    피부관리도 같이 해야 예쁘게 빠지지 않나요?
    지난번 티비에서 조영구가 엄청 살빼더니 확 늙어보여서 ,,,,,
    그래도 암튼 그렇게 뺴신건 너무너무 부럽네요......

  • 6. 순두부홀릭
    '12.2.9 4:10 PM (211.106.xxx.160)

    그냥 일주일만 버팀 몸이 적응하는것 같더라구요
    일주일에서 이주차가 지옥이었음

  • 7. 감량하려면
    '12.2.9 4:11 PM (119.203.xxx.138)

    식이 조절뿐 아니라 영양제도 먹어야 한다는데
    어떤 영양제 드셨나요?
    그나저나 저렇게 드시고
    운동량이 어머어마 하네요.
    저렇게 하면 당근 빠지는데 보통 사람은 못하지요.ㅠㅠ

  • 8. 순두부홀릭
    '12.2.9 4:11 PM (211.106.xxx.160)

    피부는 좀 푸석해지는데..일단은 살빼는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신경안썼습니다;

  • 9. @@
    '12.2.9 4:20 PM (180.224.xxx.27)

    물광주사라는 것도 있나요? 헐 별게 다있네요 신기.....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 10. ..
    '12.2.9 4:24 PM (125.152.xxx.53)

    헉~~~~대단하세요.

    한 달에 어떻게 14킬로를 감량.....인간 승리네요.^^

  • 11. 7.5
    '12.2.9 4:25 PM (117.120.xxx.133)

    런닝머신 7.5...그거 여자가 뛰어도 보건법에 걸리지 않는 강도 맞아요? 것도 4시간? 거의 30KM아닌가요?
    존경합니다.어느 정도 근력이나 지구력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나요?

  • 12. 순두부홀리
    '12.2.9 4:27 PM (211.106.xxx.160)

    정말 7.5로 놓고 이틀간은 하늘이 노랗는데 금세 적응
    그리고 한시간 하고 스트레칭 10분하고 또하고..
    그냥 하다봄..몸이 적응해요

  • 13. 제리
    '12.2.9 4:33 PM (125.176.xxx.20)

    진정 부럽습니다
    오늘 운동 등록해서
    첫운동마치고 와서 방금 한우 구워먹다가....
    딸래미에게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속으로 욕하고 있었네요
    '이년아 니는 천년만년 날씬할것 같냐?'
    이러구요
    열심히 운동해서 한달에 2킬로만 뺏으면 좋겠네요
    제가 소심해서 일단 목표를 안정권으로 잡았어요

  • 14. ..
    '12.2.9 4:34 PM (121.160.xxx.196)

    존경합니다.

  • 15.
    '12.2.9 4:37 PM (222.103.xxx.25)

    저도 시댁행사가 코앞이라 당장
    살을 빼야하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 16. 근데
    '12.2.9 5:07 PM (222.103.xxx.25)

    순두부는 어떻게 드셨어요?
    양념장과 같이 드신건가요

  • 17. ...
    '12.2.9 5:10 PM (122.37.xxx.2)

    식단보다 4시간 속보에서 입이 벌어지네요.
    대단하십니다.

  • 18. 철의여인아~
    '12.2.9 5:10 PM (111.118.xxx.80)

    다른것보다 하루에 7.5.로 4시간이라니 놀라워요.
    혹시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9. 동그라미
    '12.2.9 5:15 PM (121.142.xxx.118)

    일단은 원글님 너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살이 몇키로 뺀거보닺는 혼자서 그렇게 런닝머신하신게 더 존경스럽거든요.

    런닝머신은 너무 지겹고 미칠정도로 힘들어서 완전 자기자신과의 싸움이거든요.

    저는 8.5키로 속도로해서 20분 뛰는데 너무 힘들거든요.

    그나저나 살이 그렇게 급속도로 빠지면서 어지러움증은 없었어요.

    계속 저렇게 똑같이 한달을 드신거에요?

    순두부님 말씀 들으니 저 또 용기가 생기려고 하네요.

    자아~이제부는 관리가 아주 중요해요.절대 방심하시지 말아요.

    전 피티30회 하고 나서 거의 10키로 뺐는데 방심하는 바람에 다시 도로 다 쪘어요.

    뺀거 2년 유지해야 하걷느요 ㅠ.ㅠ

    그나저나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신건가요?

    한달간 운동일지를 좀 더 자세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어쨌든 너무 축하드리구요.정말 애쓰셨어요.항상 건강하세요^^

  • 20. 순두부
    '12.2.9 5:24 PM (203.130.xxx.130)

    어떻게 드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7.5킬로의 속도를 4시간 한다는데 대단하세요.
    7.5의 속도면 완전 뛰다시피 걷는 건데...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 21. 우와~
    '12.2.9 5:40 PM (123.111.xxx.244)

    음식 줄여드신 것만 해도 대단하시다 했는데
    러닝머신 4시간에서 완전 놀랐네요.
    대체 몇 킬로셨길래 한달에 14킬로 감량이 가능한 건가요?

  • 22. 대단하세요
    '12.2.9 5:53 PM (115.143.xxx.169)

    전 최대 한달에 5키로 정도 빼봤어요.. 그때전 런닝 6정도로 1시간 겨우 채웠는데도 죽을힘을내서 한건데...
    식단도 대단하지만 어떻게 4시간을,,,, 전 상상이 안되네요...

  • 23. ..
    '12.2.9 5:56 PM (175.113.xxx.38) - 삭제된댓글

    아마도 붙어있던 살들이 질려서 나가떨어진거 같네요.. 정말 인간승리네요.. 원글님 win

  • 24. ...
    '12.2.9 7:23 PM (189.79.xxx.129)

    다른건 아..해볼까 하다가 런닝머신 7.5 네시간에서 나가 떨어졌습니다..
    한동안 6으로 50하는것도 죽을뻔 했는데..
    정말 존경합니다..

  • 25. 3달에
    '12.2.9 7:25 PM (121.147.xxx.151)

    6kg빼고 좋아 죽었는데
    그 후 더 이상 빼기 힘들어
    7년동안 유지 중
    올 겨울 2kg 늘었네요

  • 26. 제목만 보고....
    '12.2.9 7:29 PM (58.225.xxx.117)

    집안에 부당한 상속 문제가 있어서 속을 끓였더니

    정확히 14키로 빠지더군요.

    다이어트에는 괴로움이 최고지요(씁쓸)

  • 27. 원글님
    '12.2.9 7:31 PM (112.168.xxx.112)

    처음 시작하실때가 몇킬로셨나요?

    저도 살빼야하는데 춥다고 집에서 먹기만 하네요.
    저는 4개월만에 10킬로 넘게 쪄서ㅜㅜ

  • 28. 아이구...
    '12.2.9 7:40 PM (180.68.xxx.159)

    배아파~~ 혼자 살빼고... 얄미워요..그리고 부럽고, 존경스럽고.. 그런대 나이대가 혹시 살팍팍 빠지는 20대
    아닌지요?? 어떻게 1달에 14키로가 가능한지요??

    저는 5키로라도 빼고 싶네요.. 런닝머신을 집에서 4시간 했다는거죠??
    대단한 집념과 인내네요..
    혹시 100키로에서 14키로 빠진것은 아니겠죠??

    그집념이면 어떤일을 해도 성공하실듯.. 짝짝짝...
    힘들게 빠진살 잘유지하시길 건투를 빌며,, 반성하고 갑니다.. 의자박약 40대 아짐이었습니다..

  • 29. 와...
    '12.2.9 8:32 PM (115.143.xxx.59)

    14키로는 바라지도 않아요..
    6월까지 매달 2키로씩 뺄려는데도..쉽지않더라구요.
    넘 대단하세요..
    저는 런닝 6.2두고 걷는 정도인데..휴...
    전에 맘고생해보니깐 9키로 그냥 빠지더군요.
    다욧트에는 맘고생이 최고인듯..

  • 30. 밍여사
    '12.2.9 9:04 PM (221.150.xxx.40)

    저 위에 글복사님의 글이 솔깃해지면서 팔랑거리네요
    함 해볼만 할거 같아요.
    근데 매일 지방을 그렇게 많이 먹는게 가능할까요? 그것도 아침에?
    10% 맞는건가요? ㅎㅎ

  • 31. 저위에 헉님...
    '12.2.9 10:16 PM (121.164.xxx.20)

    버터플라이는 등운동아니고 가슴근육 모아주는 운동이예요 ㅎㅎ이쁜 가슴을 위해 열씨미...^^

  • 32. ...
    '12.2.9 10:59 PM (121.139.xxx.199)

    윗님이 말씀하신 방법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한 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33. ㅡㅡ
    '12.2.10 12:17 AM (211.234.xxx.181)

    워에
    독일.. 설명해주신분께 여쭤요
    아침식사후 다섯시간 공복기를가지라고했는데
    점심과 저녁사이 시간은
    어케되는지요

  • 34. ..
    '12.2.10 1:12 AM (211.246.xxx.8)

    이글 지우지 마셔요
    저도 도전해 볼려구요

  • 35. 궁금
    '12.2.10 1:43 AM (125.129.xxx.90)

    아침에 과일은 먹어도 괜찮은가요?

  • 36.
    '12.2.10 1:48 AM (58.123.xxx.18)

    4시간을 어떻게 뛰어요?

  • 37. 오홋
    '12.2.10 2:12 AM (180.67.xxx.23)

    꺼져가는 제맘의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다시 불붙게 만드는 말씀들 고맙습니다^^

  • 38. 해피
    '12.2.10 9:16 AM (110.14.xxx.164)

    피티 할때 물어보니 러닝머신 너무 과하면 안좋다고 해서 1시간 정도만 하는데요
    그렇게 오래 해도 괜찮을까요
    어쨋든 축하드리고 대단하세요 ㅎㅎ
    저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지인이 10여키로 빼서 근육질 몸을 만들었는데 항상 요요걱정을 하더군요
    조금만 먹어도 2-3 키로가 는다고요 항상 유지가 문제인거 같아요 ㅠㅠ

  • 39. 유지는?
    '12.2.10 9:24 AM (182.215.xxx.59)

    어떻게 하실건가요?
    식이요법으로? 아님 운동으로?
    전 길게 할 자신이 없어서...

  • 40. 블루
    '12.2.10 9:48 AM (116.122.xxx.160)

    런닝머신4시간요?? 우와 정말 대단해요. 저는 40분에서 1시간이 최대인데..그래서 살이 안 빠지나 봐요. 그런데 1시간이상 너무 오래걸으면 몸에 무리가 많이 와서 더 하고 싶어도 못하겠던데요.
    정말 대단하세요

  • 41. 동그라미
    '12.2.10 10:17 AM (121.142.xxx.118)

    근데 원글님은 언제 나타나셔서 대답해 주시려나 ㅠ.ㅠ

  • 42. 속삭임
    '12.2.10 11:30 AM (14.57.xxx.176)

    나이가 이제 40대라....지금도 얼굴탄력이..ㅠ.ㅠ 한 3키로 목표로 하고 있는게 다 핑게같이 느껴지네요.

    진심 존경스럽네요.. +ㅁ+..

  • 43. 순두부홀릭님
    '12.2.10 12:11 PM (175.120.xxx.162)

    걍 순두부만 퍼먹?하는건가요??
    아무 양념없이?
    울딸은 줄넘기로 일주일에3키로 빼드라구요,,독한것,,
    물론 반에 반식하면서,,ㅋㅋㅋ

  • 44. 우와~
    '12.2.10 1:28 PM (175.116.xxx.120)

    두 눈은 번쩍~ 두 귀는 쫑긋~
    읽어보닥..헉..뒤로 넘어가는 중..
    전 넘사벽이네요..ㅠ.ㅠ

    3분 빨리 걸으멸 땀이 비오듯 쏟아지네요..헐

  • 45. ...........
    '12.2.10 1:54 PM (180.68.xxx.2)

    저렇게 드시면 운동량 줄이셔도 될 듯 합니다..
    지인이 하루 3시간씩 워킹으로 엄청난 체중감량은 하셨는데 관절에 문제가 생겨 고생 많이 하셨어요..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근력운동과 병행 하세요. 근력운동으로 소비되는 열량이 생각보다 크답니다.

  • 46. ......
    '12.2.10 2:08 PM (124.54.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답글 보려고 왔다갔다 하는데
    아무래도 원글님 런닝머신 뛰로 가셨나봐요..ㅜ.ㅜ

  • 47. 유키농
    '12.2.10 2:41 PM (175.199.xxx.61)

    전 원래 순두부 간없이 먹는데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역시 음식을 조절해야 살이 빠지나봐요...
    한시간 운동하는것도 너무 체력이 딸려서 ㅠㅠ

  • 48. 무릎은 괜찮으세요?
    '12.2.10 2:42 PM (211.176.xxx.112)

    저희 시어머니께서 한달간 10키로 가량 빼시고 무릎이 아파 어쩔줄 모르시더니(아침 저녁으로 한시간 반씩 걸으셨음)
    3년뒤에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 하셨어요.
    원래 골다공증이 있으셨는데 무리한 운동으로 확 나빠지셔서....ㅠ.ㅠ
    저도 계단 오르내리다가 무릎이 아파서 그만뒀어요...ㅠ.ㅠ

  • 49. 허브러브
    '12.2.17 1:28 PM (124.51.xxx.20)

    저장합니다

  • 50. 부럽
    '12.4.8 5:05 AM (201.161.xxx.40)

    한달동안 14키로 정말 부럽습니다.

  • 51. ㅇㅇ
    '12.5.16 1:38 AM (183.98.xxx.65)

    헉....한달동안 14키로라니.....자극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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