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심 용융 "근소한 차이였다"... 후쿠시마 제2원전도 총력전
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20208-OYT1T00979.htm
제1원전과 불과 12킬로 떨어진 제2원전에서도 노심용융같은 사고가 날 뻔 했다는 것.
아사히 기사:
http://www.asahi.com/special/10005/TKY201202080615.html
-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쿄 전력 福島第二原子力発電所 (후쿠시마현 楢葉 도시, 토미 도시)가 8 일 지진 후 처음으로 보도진에 공개되었다. 노심 용융이나 폭발은 불가피했지만, 냉각이 해일로 피해 국내 원전에서 과거에 없었다 "레벨 3"의 심각한 사태에 빠졌다. 현장에서는 냉각을 안정화하는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도 사고의 손톱 자국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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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노심 용융 "근소한 차이였다"... 후쿠시마 제2원전도 총력전
참맛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2-02-09 13:43:20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2.2.9 1:46 PM (58.123.xxx.132)진짜 저 망할 일본 때문에 제가 명대로 못 살 거 같아요. 민폐 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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