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며칠사이.. 인터넷만.. 계속 알아보고 ..
너무 우울해요 ..ㅠ.ㅠ
갈려는상품이.. 이름있는 여행사와 .. 완전 저가 여행사와.. 두 상품이 비슷한데..
100만원 차이가 나요 ..
서로 자기 상품이 좋다고 여행사에서는 pr을 하시는데....
전화로 상담하니..
솔직히 말하면.. 이름있는 여행사.. 상담원이 훨씬 친절하고 좋아요 ..
그리고.. 저가여행사 상품.. 상담원은.. 모이런직원을 다뽑았나? 하고.. 그런사람도있고..
제가 가고싶은 저가여행사 상담원원.. 좀 그닥 친절하진않은데 평범하고..
맘이 100만원정도 더싸니 그쪽으로 맘이 기울었다가도 .. 전화상담에서까지.. 이렇게 차이나는데..
막상 현지가서.. 이상한대접받으면 어쩌나.. 란.. 고민도 된고..
또 이름있는 여행사 후기들보면..
그쪽에서 안좋은이야기는 안지우는.. 철학?이 있어서인지..
패키지여행이라 안좋은 이야기 많다는 말을 많이하고..
물론 좋다는 이야기도 많고.. 후기도 굉장히 많아요..
100만원싼 저가여행사 후기들보면..
100만원보다 더주고온 상품들보다 .. 자기네랑 똑같았다 모 좋았단 이야기들밖에없고..
아마도 안좋은 이야기는 다 싹지우는느낌도 들고.. 또.. 후기도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
어떻게 안좋은이야기가 없을수 없는건데.. 전혀그런말이 없으니 ㅎㅎㅎ
머리가 터질꺼같네요 ..
저가여행사..전화상담원이 더 친절했으면 그쪽으로.. 가기도 하겠지만.. ㅠ.ㅠ
누가 이야기좀 해주세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