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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지영작가 트위터 접었네요

www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12-02-09 10:18:06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20908242007994&type=1

안타깝습니다.
자기 맘에 좀만 안들면 이래라 저래라, 나꼼수 옆에 있지마라. 니가 뭔데정봉주한테 사과하라하냐.....

상처만입고 떠난듯
IP : 211.40.xxx.13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9 10:19 AM (220.149.xxx.65)

    하여튼, 다들 너무 극단적으로들 난리들인듯 합니다

    공지영 작가는 페미니즘을 공약으로 내건거나 다름없는 작가인데
    아무리 나꼼수가 좋아도
    그 일을 덮고 지나갈 수는 없는 사람 아닙니까?

    삼국도 자기들 나름대로 할 일을 한 거고
    82는 82대로 하면 되는 거고
    공지영작가는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 거고
    나꼼수는 나꼼수의 역할이 있는 거죠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정봉주한테 사과하라 편지쓰는 사람들이나
    공지영작가 죽도록 씹어대는 사람들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 2. 정말 이럴래
    '12.2.9 10:19 AM (211.234.xxx.139)

    트윗안보이드라구요 걍 가만히잇어주면 안됫엇나

  • 3.
    '12.2.9 10:21 AM (121.151.xxx.146)

    이러니까 팬덤이라고하지
    정말 너무들 심해요 '
    자기들입맛에 맛지않으면 이난리들치니 참

  • 4. ------
    '12.2.9 10:21 AM (72.213.xxx.130)

    그러거나 말거나

  • 5. 당분간
    '12.2.9 10:21 AM (1.251.xxx.68)

    당분간 접겠다고 했네요.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결정인것 같은데요.

  • 6. ㄹㄹ
    '12.2.9 10:22 AM (14.55.xxx.142)

    잘한 선택인듯...

  • 7. ...
    '12.2.9 10:23 AM (59.86.xxx.217)

    여기서도 예전부터 공작가가 불안불안하다고...자제좀했으면 좋을것같다는 우려는 있었잖아요
    지나치게 나대는것 같더니...
    이번기회에 공작가도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 8. ㄱㄱ
    '12.2.9 10:27 AM (211.40.xxx.139)

    공지영이 뭘 반성하고 자숙해야하죠?

  • 9. 그만
    '12.2.9 10:30 AM (219.251.xxx.5)

    하세요..
    밑에 공지영관련 글도 있네요..거기가면 양쪽입장 다 있네요..
    맨날 도돌이표도 아니고~~~원글님도 묻지 말고 밑에 글 보세요.

  • 10. 난 저 사람
    '12.2.9 10:30 AM (119.70.xxx.162)

    사상적으로 어떤지 전혀 관심없고
    오래전부터 별루였음

  • 11. 그게
    '12.2.9 10:32 AM (118.217.xxx.105)

    이번 논란의 경솔함은 무척 책망하고 싶지만

    그녀의 다른 능력과 순기능, (약간 오바도 하고 지나치기도 하는) 순수한 열정까지 미워하고 싶지 않습니다.

    곧 더 큰 가치로 우리 앞에 나서기 바랍니다.

  • 12. ...
    '12.2.9 10:35 AM (121.164.xxx.26)

    잘 접었네요.
    작가라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이 짧고 경솔해서야...

  • 13. 조금만 쉬고
    '12.2.9 10:35 AM (180.66.xxx.63)

    곧 더 큰 가치로 우리 앞에 나서기 바랍니다.2222222222222

    첫 댓글님 말씀대로 각자 나름대로의 입장과 역할이 있는 것인데요.
    공작가와 삼국 다른 곳에서 까이는 것 보이면 쉴드 쳐 주고 싶어요.

  • 14. 글쎄요.
    '12.2.9 10:36 AM (122.34.xxx.74)

    공작가 경솔한 트윗 팔로우 안하는 저도 몇개 기억날 만큼 빈번했어요. 제일 기막혔던 건 꼼수없는 세상을 바런다는 일반인을 안티 나꼼수로 오해해 사람들 몰려가 욕하게 만든 거였고. 물론 다른 유명인도 말실수하긴 하지만 공작가는 진보적 여성작가라는 상징성에 비해 너무 가벼운 입놀림으로 걱정을 사왔던 것도 사실이죠. 트우ㅏ터 접고 실시간 소통을 떠나 좀 길고 깊은 사색에 몰두하는 게 작가로서도 그이에게 도움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와 별개로 이번 논란 무 파장이 커서 후폭풍이 여럿에게 상처주고 있긴 하지만 82에서 공작가가 그리 심한 비난 당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더이상 덧내지 말아야한다는 데는 공감합니다.

  • 15. -.-
    '12.2.9 10:36 AM (116.127.xxx.24)

    좀 쉬시라하세요.
    이번 기회에 생각도 좀 하셨으면 하고요.....
    죄송하지만...이부분만큼은 자업자득이라 여겨지네요.
    이것이 또 이슈화되서 가카네들 좋아하는 거 보고싶지 않네요.
    그렇지만......나꼼수가 아무리 대인이라한들........예전 같은 마음으로 녹음에 임하고 우리를 대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부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속은 아니라해도) 늘 그랬듯이 우리 앞에 나타나길 이기적이지만 바래봅니다.

  • 16. 잘한 선택
    '12.2.9 10:38 AM (59.27.xxx.100)

    자중하고 좀 더 깊이를 다지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래요.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결정인것 같은데요.

  • 17. ..
    '12.2.9 10:40 AM (175.210.xxx.243)

    주위에서도 트윗 당분간하지말라고 충고해줬겠죠. 제가 가족이라도 안타까워서 얘기했을듯.
    좀 더 신중하고 진중해지길 바래보네요

  • 18. wask
    '12.2.9 10:45 AM (118.91.xxx.145)

    여기서도 예전부터 공작가가 불안불안하다고...자제좀했으면 좋을것같다는 우려는 있었잖아요
    지나치게 나대는것 같더니...
    이번기회에 공작가도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9. 강요하는 사회
    '12.2.9 10:46 AM (61.73.xxx.224) - 삭제된댓글

    뭘 잘 못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꼼수팬들이 공격하니 접겠다...
    연민과 책임과 또다른 분란을 다시 한 번 나 아닌 대중들에게 던지고 가는 느낌.
    아, 그저 한계를 느낄 뿐. 정말 저렇게밖에 못하나 싶은...
    정말 다행입니다. 약속 꼭 지켰으면.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아픈 상처 후벼파면서 비난조로 말하지 말고
    팩트를 바탕으로 한 대화와 토론이 더 활성화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도 좀 줄어들텐데.

    암튼 유명하고 주목을 받는 자리에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대중작가로서
    이 엄중한 시국에 말 한마다 한마디가 어떤 현상을 몰고 올까를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훈훈한 지식인이 되어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저 또한 그래야겠지요. 많이 생각하고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고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는 걸 이번 일로 절실히 느낍니다.

  • 20. 기사를 읽어보니
    '12.2.9 10:54 AM (116.127.xxx.24)

    기가막히네요.. 공작가님은 마냥 피해자고 욕먹을 이유가 하등 없고 .........
    그녀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생각없는 나꼼수 빠이고....
    이건 아니잖아요? 어휴...........기운도 없습니다. 이런 설전에 열 올릴.......ㅠ.ㅠ
    공지영님은 말씀처럼 쉬시고 글쓰시며 가던길을 가세요.
    다만 근거 없는 그 피해의식은 쉬시면서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공작가님의 경솔함에의해 본의는 아니라해도 상처받고 정신적 피해를 본 사람들이 엄청났다는 건 알아주시길.....

  • 21. ㄹㄹ
    '12.2.9 10:59 AM (14.55.xxx.142)

    공작가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트윗을 하는거 아닌거 알죠. 어찌보면 사춘기 소녀같고....
    그런데 워낙 유명인이라서인지 무슨 트윗 하나만 날려도 여기저기서 물어 뜯기죠..
    요번 범죄와의 전쟁 트윗만 봐도 티비조선에서 투자했다고 하니 호감도 하락이다라는 느낌정도의
    트윗을 가지고 이때다 싶은 기자들이 달려들어 공지영이 범죄와의 전쟁을 보이콧했다라는 기사를 쓰고
    이래저래 트윗하는게 본인에게 너무 상처를 주는거 같으니 한동안 좀 쉬고 마음 다스리고 하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 22. 남자여도
    '12.2.9 11:09 AM (116.121.xxx.125)

    그랬을거에요...
    진중권도 나댄다 입진보다 만만찮게 까이잖아요....
    여자라서 공지영을 특히 더 비난한다, 이건 아닌거 같고,
    때로는 침묵이 더 도움이 될때가 있는데
    공지영이 워낙 유명하니 말만하면 뉴스가 되는거
    본인이 더 잘 알텐데 조금만 자제했었던 마음은 저도 있었어요.
    다만, 악의가 없었을거란 생각에서 비난하지 말자 그냥두자 하는거구요,,,

  • 23. 남자여도
    '12.2.9 11:10 AM (116.121.xxx.125)

    자제 했었던 ......> 자제 했었으면 했던

  • 24. 잘 접으셨어요
    '12.2.9 11:32 AM (211.41.xxx.106)

    본인은 그런 의도 아니었겠지만, 공지영씨로 인한 크고작은 구설 너무 많았어요. 그렇다고 그 구설을 끝까지 책임지고 끌고 가는 멘탈도 못 되고요.
    그릇보다 담는 게 많으면 넘치기 마련입니다. 그릇을 키우든, 담는 걸 달리 하든 해야죠. 남을 위해서든 본인을 위해서든 잘 접었어요.
    충전도 하고 심기일전도 하고 자기점검도 좀 하시고 다른 모습으로 보길 바랍니다.

  • 25. 이젠
    '12.2.9 12:00 PM (203.161.xxx.57)

    공작가님도 이젠 아셔야지요 수많은 팔로워들이 있는 사람이 트윗 하나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소에 공작가님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요근래 트윗보고 조금 실망을 했던 사람입니다.
    상처도 받았구요... 이젠 공작가님 비판하면 전부 다 나꼼수빠, 추종자가 되어버렸네요???
    왜 진중권한테는 안그러고 나한테만 그러냐는 트윗도 그저 어린아이의 투정같이 들려요
    미안하지만 이번일은 자업자득 이셨어요.초반에 나꼼수 관련 사람들 발언 아끼고 자중하고 있을때 혼자서 사과 요구하고 관련 내용 마구 리트윗하신거 기억합니다.
    이번에 본인이 경솔했었다는걸 느끼고 돌아오시면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26. ,,
    '12.2.9 12:58 PM (75.195.xxx.130)

    자기 맘에 안들면 이러니 저러니 한 사람은 공작가 아닌가요?
    공작가가 최고의 선택을 했네요,잘 접으셨어요.

  • 27. 박수!!!
    '12.2.9 1:01 PM (58.127.xxx.202)

    전 공작가님이 작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길 바랬어요
    잘 생각하셨어요

  • 28. 짝짝~
    '12.2.9 1:48 PM (112.172.xxx.197)

    뭘 잘 못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꼼수팬들이 공격하니 접겠다...
    연민과 책임과 또다른 분란을 다시 한 번 나 아닌 대중들에게 던지고 가는 느낌.
    아, 그저 한계를 느낄 뿐. 정말 저렇게밖에 못하나 싶은...
    정말 다행입니다. 약속 꼭 지켰으면.
    2222222222222222

  • 29. 나거티브
    '12.2.9 2:34 PM (118.46.xxx.91)

    짧게 가볍게 한마디씩 던지는 게 트위터의 매력이기도 할텐데
    아직의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 30. ..
    '12.2.9 2:59 PM (220.71.xxx.96)

    그냥 안하면 되지,
    뭘 또 접니마니 하면서 이슈를 만드는지,,,, 참...

  • 31. ...
    '12.2.9 3:17 PM (220.77.xxx.34)

    기사 나올줄 알았음.트위터를 접으면 깔끔하게 접든지 피해자 코스프레 쩌는 트윗글은
    남발해놓고.내가 기자라도 당연히 기사로 올린다.저게 저 여자의 한계.
    뒷처리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감정만 소중한.
    한심한 인간.인순이랑 손학규씨한테는 사과했니?
    자숙 좀 하시오.공씨.

  • 32. 버럭 오마나
    '12.2.9 6:22 PM (78.192.xxx.147)

    한 일주일 쉬면서 자기 트윗글 돌아보고 여기까지의 상황을 되집어봤을때 챙피하지 않으면,
    공작가님 정말 이상한것 아닌가요?
    나꼼수 스타일이 자기 맘에 안 든다 사과요구할 정도면,
    본인이 36만이라는 트친을 이끌고 하는 말들에 대한 책임도 져야 되는 것인데,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팀킬의 연속이었어요.
    공지영 열사 수준입니다. 왜 82쿡 여인네들이 그리 공작가를 싫어하게 됐을까요?
    일단 저는 논리에 약한 사람이라 논리적으로 생각 깨끗히 포기.
    그냥 세상 40 넘게 살다보니, 두리뭉실해지고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고 싶어져요.
    일단 싸우는것도 피곤하지않습니까?
    그래도 맘속에 논리를 떠나서 경우라는게 생깁디다.
    그런데, 그냥 공작가님은 내 맘속에 경우가 없는 사람이 된거예요.
    저 사람 자꾸 경우 없는 짓 하는 사람이다.
    애들은 글발에 잘 넘어가두요...
    나이먹은 여자들은 한두번 들어보면 다 답이 나오거든요.
    경험으로요...

    아마도 장편 소설을 쓰는 작가다 보니, 소설처럼 줄줄 설명할 공간이 안된다는 사실을 자주 잊고,
    너무 해대셨습니다.
    트윗이란 곳이 고작 백몇자 쓰는 공간이고 반응은 즉각적이죠. 리트윗에 리트윗... 그러니, 편집장에게 갖다주고 필터링 하는 과정이 없다는거 아녜요. 아마도 공작가님 편집해주시는 분이 대단히 센스있는 분일듯...

    거기다 이리도 민감한 문제에 조중동에 빌미를 제공하셔서 이슈 메이커는 되셨습니다만, 정말 그게 공작가님이 바라는바가 아니었다면 후속조치가 허덕 미흡했습니다. 그후 본인이 하신일에 대한 반응은 무시 일관에 짜증이나 내고 계시더군요.

    잘 쉬신거예요. 끝까지 팩!하시다 가신건 맞지만, 좀 쉬시고 다시 오십시오.
    그때는 마음속 편집장 가동하시고....
    공작가님, 덕분에 저두 같이 열폭했습니다. 저두 쉬러갑니다.
    이게 다 뭔가요? 이러니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하지요.
    보수가 부패로 멸망하기 일보직전인데... 고지가 바로 저긴데, 그앞에서 우리는 이리 분열하고 있네요.

  • 33. 맙소사
    '12.2.10 7:13 PM (125.143.xxx.252)

    오늘 저녁 더 정신이 없었던 것은 멘션들을 보면서 이런 식으로 연예인이 자살할 수도 있었겠다 절감했기 때문이에요 정봉주 의원의 말을 그의 요구대로 전하고도 수꼴들이 아닌 그의 추종자들에게 이렇듯 욕을 먹을 줄은 꿈도 못꾸었기 때문이죠 지금도 어안이 벙벙합니다"라며 "알바들로 의심되는 이들도 더러 있었지만 반 이상이 정말 나꼼 팬 이더이다 한 50명쯤 블럭하며 자세히 약력과 트윗을 보았죠"라는 글을 올렸다.


    맙소사.. 저는 공지영씨 팬이었어요.. 수도원기행때부터...ㅠㅠ
    잠시 쉰다고 하셔서 그래도 역시 그래 맞어..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읽어보니..오마이갓..

    이리도 서로 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군요...전혀 상황을 다르게 이해하고 접는것 같아 이제 공작가님 포기합니다.......
    정말 이걸로 비키니 2차 국면으로 접어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도 비키니 관련 멘트는 이걸로 그만 해야겠어요..

    소통이 되지 않는 면이 있다고 해서 살아온 삶이 있는데 나쁜 사람은 아니지요.
    그러나 시대가 이러한 만큼 자중하면서 한동안 본인의 삶을 살아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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