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용이 정말 너무 처참해서 게시판에 쓰기도 힘들정도의 내용이예요
어제 꾼 꿈에서는 엄마가, 나흘전에 꾼 꿈에서는 언니가 죽었어요
둘다 타살이 되었는데,,, 휴... 그 내용을 서술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꿈에서 엄마가 살해된 내용이 신문 1면을 장식할정도의 그런 내용이었으니까요
건망증이 너무 심해서 초로기치매가 아닐까 할정도로 기억력이 나쁜 저인데도 꿈에서 봤던 그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거기다 어제꿈에서는 엄마가 그렇게 처참하게 누구도 상상할수없는 그런 방법으로 살해된 장면을 보고서는
새벽 4시에 잠이깨서 너무 심장이 두근거려 다시 잠을 이루지못했는데
이런 흉몽을 일주일사이에 세번이나 꾼다는게 너무 불길한 생각이 드는데
혹시 이런꿈은 어떤걸 의미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