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
어쩌다 해품달과 만나서 고전을 하네요 ㅠㅠ
생각보다 너무 재미지는데 ,,,,
예상대로 결국 이모가 범인이네요 아마도 이모가 무열이 좋아해서 그런건가??
이시영 연기 대박이고.. 대범이랑 동아랑 러브라인 정말 달달합니당.
난폭한 로맨스
어쩌다 해품달과 만나서 고전을 하네요 ㅠㅠ
생각보다 너무 재미지는데 ,,,,
예상대로 결국 이모가 범인이네요 아마도 이모가 무열이 좋아해서 그런건가??
이시영 연기 대박이고.. 대범이랑 동아랑 러브라인 정말 달달합니당.
이모님이 무열이를 사랑해서요ㄷㄷㄷㄷ
어떡하면 아들같은아이가 좋아지는건지...ㅜㅜ
이모님이 섬뜩해요
재방송 한번보고빠져서 케이블로 지난회보고 있어요.
제시카나온다는데 제시카역은 누구인가요.
박무열의 첫사랑 강종희 역으로 제시카가 나오죠 8회끝부터 나옵니다.
제시카 연기못한다기에 누군가 찾아봐도 모르겠기에 궁금했어요.
5회보는중이거든요.
이모와 무열이의 위험하고 난폭한 로맨스 였군요 ㅎㄷㄷㄷㄷㄷ
요건 재방으로 보고 있어요
언뜻 언뜻 나오는 코믹 코드에 오늘도 깔깔대고 웃었네요.
무열이 종희는 예술적...머라하려니가 은재가 머?예술적 지랄? 하는데서 빵 터졌어요.
마지막에 은재가 자신에게 유은재 울면 절대 안돼하며 눈물 참을때는 같이 눈물나구요.
울다 웃다 제대로 모노드라마찍습니다.
이모가 수상쩍더라니....근데 그 이모와 박무열한테 맞아서 입원했던 애랑은 무슨 사이일까요? 이점이 또 궁금하다는..^^
내일이 어여 왔음 좋겠네요
ㅎㅎㅎㅎ 진짜 웃기죠 이 드라마. 아 이정도 시청률 나올 드라마는 아닌데 안타까움
이모랑은 또 무슨 관계인지????
약간 사이코패스적인 면을 알고 이모가 이용하는 거??
오늘 산에서 무열 치려했던 차는 누구???
것도 이모가 사주해서??
미저리같아요, 그 이모 소름 되게 끼치드만요.
동아랑 김실장 로맨스도 아주 재미나고....낼이 기대돼요.
이모랑 서윤이 할머니랑 옆집 살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이 아닌가요. 어제 영양제 주던 할머니가 서윤이 할머니인거 같던데..
그래서 서윤이의 본성에 대해서도 잘 알았던거 같아요. 어제 궁금해서 홈피가서 등장인물 찾아봤는데 이보희는 등장인물 소개란에도 없더라고요
단역도 아닌데 등장인물란에 없는것도 좀 수상하고요.
해품달 보다 재밌어서 늘 본방으로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보는데요...처음에 티격태격하며 용호쌍박을 겨루던 모습이 재밌었는데..이제는 범인이 누군가보다는 도대체 언제 로맨스가 나오냐하는 안타까움으로 보고 있어요...범인도 범인이지만 이시영이랑 이동욱이랑 로맨스 무드 좀 나왔으면 해요..아니 11회인데도 아직도 남주 마음이 보이지 않다니....나중에는 이미 동욱이가 은재를 사랑하고 있었다라고 하겠지만 보는데 지칩니다......이제 범인은 누군지 관심 없어요....어짜피 이모, 진동수, 오수영 중에 한명..빡무열, 은재 달달 모드가 보고 싶어요..
넘 재미있어요.
이동욱, 이시영 넘 연기잘하고
동아, 김실장역 귀여워요.
전 해품달보다 더 재미있는듯..ㅋ
해품달이랑 안붙고 차라리 월화요일에 방영됐다면 시청률 훨씬 높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하지만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라 늘 기대됩니다
아이때문에 드라마시간에 드라마 본 적이 없는데 난로는 찾아보게 되는 드라마예요.
줄거리도 배우들 연기도 탄탄해요. 이동욱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웠나 싶고 이시영 원래 호감있었지만 캐릭터 이해도와 표현력이 놀랍다 생각했어요. 어제는 스릴러 분위기에다...여튼 넘 재미있네요!!
윗분과 거꾸로 우리 동욱이 멋진거야 이미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복서로 호감연예인으로 돌아섰다지만 이시영과 붙이다니 넘했어 했거든요... 아놔.. 이시영 왜 일케 귀여운거져... 정말 넘넘 이뻐요.. 연기도 완전 대-박 ..제시카만 아니면 진짜 좋은 드라마
우리 영감이 스토커 손이 여자 손이 아니였대요
그래서 이보희는 아닐것 같다고 하던데
그냥 이보희라고 하고
얼른 범인 잡혀서
맘 편하게 무열이랑 은재 달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