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몇번 보니 인물들 관계는 대충 알겠는데요
그나마 띄엄띄엄 보다보니 내용파악이 잘 안되네요
오늘 보니 홍요섭이 견미리에게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 같은데 그게 뭔가요?
김갑수가 누명을 쓰고 있는거 같던데요
2.주유소에서 일하는 여자아이는 고아인가요?
검사의 친엄마 집에서 먹고 자고 하는거 같던데,,
3.김갑수는 아들 하나만 두었나요?
1.몇번 보니 인물들 관계는 대충 알겠는데요
그나마 띄엄띄엄 보다보니 내용파악이 잘 안되네요
오늘 보니 홍요섭이 견미리에게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 같은데 그게 뭔가요?
김갑수가 누명을 쓰고 있는거 같던데요
2.주유소에서 일하는 여자아이는 고아인가요?
검사의 친엄마 집에서 먹고 자고 하는거 같던데,,
3.김갑수는 아들 하나만 두었나요?
답변해주고싶은데 물어보는부분이 이드라마의 전체줄거리라 길고 복잡해요
링크걸어드릴테니 들어가서 인물관계도부터 읽어보세요
http://www.imbc.com/broad/tv/drama/today/cast/
견미리 오빠가 경찰에 쫓길 때 홍요섭이 밀고했나 그래요.
견미리는 김갑수가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무시, 미워하고
김갑수는 홍요섭이 그런거 알면서 그냥 다 받아줘요.
미호는 고아인지 암튼 그런데
첨엔 고시원에서 쫓겨나오고 갈데없는 걸 김갑수 집에서 데리고 살았다가
아들하고 정분날까봐 김갑수가 주유소 빌라로 옮기게 해요.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아들이 김미숙이 죽은 약혼자인 견미리 오빠 시이에서 임신한 애예요. 그거 알고 결혼했고요.
아버지가 자살해서 ...
김갑수가 그거 알고 더 싫어해요.
미호 아버지는 사업실패로 자살했고,
동생 하나 있는데, 엄마가 데리고 나갔대요(재혼 했다고 했나?)
그래서 김갑수가 더 반대.
그리고 주유소 빌라는 검사 친엄마 집이 아니라
친엄마가 돈없어 월셋방 쫒겨나게 돼고(집주인이 전세로 돌리라고 해서..)
청소 직장도 짤려서 살길이 막막하게 됐어요.
검사가 알고 아파트라도 사주려고 했는데, 그사실을 알고
김갑수가 주유소 빌라에서 살면서 직원들 밥 해주는 일 시킵니다.
월급도 넉넉히 주구요.
그 전에 멀리에 아파트 사준다고 했더니 친엄마가 그럴수 없다고 했어요.
그렇게 되면 아들 영영 만나지 말라는거 아니냐고. 염치도 없었겠죠?
암튼 밥하는 아줌마도 구하고, 공짜집에 돈까지 벌 수 있게 돼서
친엄마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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