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문제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
괴벨스의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며
두번째는 의심하지만 계속하다보면
결국에는 진실이라고 믿게된다
백찬홍...
요즘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문제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
괴벨스의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며
두번째는 의심하지만 계속하다보면
결국에는 진실이라고 믿게된다
백찬홍...
맞아요. 히틀러. 괴벨스........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해요ㅠㅠ
저는 미친 놈으로 보여지던데 노이즈효과를 노려 출마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보는데요
이회창씨 아들은 박원순의 참여연대가 나서서 더 끝장을 봤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정신나간?????????
강씨는계속 떠들던가말던가 흥미없다
이회창의 아들들 처럼 박시장의 아들들의 병역의혹이 사실이면 벌써 뭔 일 났지 않았겠어요?
경찰, 검찰..수구세력들이 득시글한 요즘...그게 사실이라면 벌써 몇 번은 뒤집어졌을 텐데...
왜 강욘석이 혼자만 주구장창 떠들고 있을까요? 왜?? 그건 안 이상한가요???
박시장 아들이 군대 면제된거 아니잖아요
훈련소에서 신검 다시 받으라고 하는 비율이 꽤 돼요'
우리 아이도 공군갔는데 그렇더라고요 다시 신검 받으라면 어떻하냐고 걱정하는 애들도 있다고..
공익도 군필입니다 보면 마치 군대 면제 받은것 처럼 떠들고 그래서 참 속 보이더군요
공익근무자들 정말 어쩔수 없이 공익간 아이들 상처 받아요
일상사는 멀쩡한데 조금씩 지병이 있거든요 그래서 공익가는거에요
참 강씨 왜 그러는지...
이회창 아들은 결국 비리없었잖아요./ 두번이나 걸고 넘어졌으면서 이회창과 박원순이 다르다면 박원순 아들은 아마 유죄일거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