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해품달 보고

우리는 이웃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12-02-08 23:12:13

안방에 울남편과 아들 자든지 말던지 놔두고

해품달 거실에서 열혈시청중..

짧은 시간을 애달퍼하며 이불을 쥐어짜며 예고편 보는데

 

전하의 마지막멘트에 비명을 지르려다 나보다 1초 먼저나온 윗집 아줌마의

 

꺅소리........

 

내일 과자들고 마실이나 가야되겠다.. 해품달이야기나 하러..

IP : 1.240.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놔...
    '12.2.8 11:14 PM (58.123.xxx.132)

    빵~ 터졌어요. ㅎ 어쩌면 내일 윗집 아주머니가 먼저 내려오실지도 몰라요.
    과일이라도 한쪽 들고, 해품달 이야기 하러... 반갑게 맞아주셈~ ㅎㅎㅎ

  • 2. 선물
    '12.2.8 11:21 PM (125.140.xxx.223)

    머자막멘트못들었어요ㅠㅠ뭐였어요 ㅎ

  • 3. ㅎㅎ
    '12.2.9 4:20 AM (189.79.xxx.129)

    아주 많이 좋아했었다고 ...(무녀는 혼령과 대화할수 있냐고..나중에 그 아이를 만나게 되면 전해달라고..)

    훤은 커서도 멋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68 정말 앞으로가 큰일입니다 무지한 사람.. 2012/04/11 747
96067 조직적인 부정선거 냄새가 납니다. 15 로뎀나무 2012/04/11 2,426
96066 sbs에 강남을 개표중단 나왔네요 10 국민학생 2012/04/11 2,163
96065 sbs 강남을 얘기 나와요 1 어어어 2012/04/11 829
96064 스브스에서 나오네요. 강남을... 5 지켜보자 선.. 2012/04/11 1,105
96063 강남을 정동영은 그래도 대통령후보였습니다.. 2 .. 2012/04/11 1,418
96062 경기연합, 김용민, 무능한 리더쉽, 명분없는 야권연대.. 3 현실이다 2012/04/11 989
96061 스트레스받는 운동도 해야하는걸까요? 1 neibor.. 2012/04/11 823
96060 농어촌학교에 다니는 6학년입니다 3 숙이 2012/04/11 1,043
96059 친이계 2명만 1위래요 반면 친노계는 7명이 1위고 1 10명중에 2012/04/11 940
96058 선거 상황실 직통 전화번호 허탈 2012/04/11 645
96057 나꼼수! 4 히호후 2012/04/11 1,502
96056 해열제 용량 알려주세요!! 11 초등1 2012/04/11 4,135
96055 중2아들이하교시간에딴옷으로갈아입고학교에가네요 3 qq 2012/04/11 1,120
96054 강남을 사태를 지켜보니 5 멘붕 2012/04/11 1,592
96053 결코 좌절하지 않아요! 6 지나 2012/04/11 887
96052 해결할 일들이 많은데ㅠㅠ 5 ㅠㅠ 2012/04/11 816
96051 울 목아돼 끝까지 지켜보죠 3 시티홀의 미.. 2012/04/11 1,128
96050 지금 씨방새에서 강남을 무효표 24개로 12 강남을 2012/04/11 2,445
96049 20대가 왜요? 젊은사람들 많은 경기서울은 야권이 대부분 이기고.. 5 강원/경상/.. 2012/04/11 1,099
96048 강기갑 후보 지역구 기권표가 만표라네요? ㅠㅠ 6 경남 사천 2012/04/11 1,975
96047 강남을 뿐 아니라 의혹이 너무 많네요. 6 진짜 이상 2012/04/11 1,277
96046 그래도 희망은 콩나물 2012/04/11 715
96045 출구조사 왜 이래요? 하나도 안 맞네요 9 // 2012/04/11 2,694
96044 이제 무한도전도 물건너 갔네요ㅠ 2012/04/11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