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 치껴뜨고 국어책 읽고 있네요.
여전하네요.
누군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
오늘도 눈 치껴뜨고 국어책 읽고 있네요.
여전하네요.
누군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
근데 그 드라마는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모두 연기를 정말 더럽게 못하더군요.
중견 연기자들덕에 그나마 드라마가 흘러가는 느낌
스토리는 참 좋은데.....
그래서 저는 중간에 보다말고
82쿡에서 게시판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이게 더 재미 있어요.
집중 참 안되지요ㅠ
전 김수현이 너무 멋져서 몰입이 안돼요 ㅋㅋ 삼동아~~~~이 누난 어쩌라고 글케 멋진거냐 ^^
저희남편도 한가인 연기 어쩜 저려냐고 하네요.
김수현보고는 쟤는 어디서 튀어나온 괴물신인이냐고 ㅎㅎㅎ
수요일만 되면 채널 여기저기 돌리다 열한시가 된다는...
연기하는건 눈에 안들어오고 다이소표 비녀만 눈에 들어오네요...ㅋ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