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돌아와. 보고싶다
1. mm
'12.2.8 8:48 PM (219.251.xxx.5)봉도사 빈자리 메꿀려고 애쓰는 김용민도 더불어~~
그냥 해적마냥 산적마냥 씩씩하게 가자구~~2. 모주쟁이
'12.2.8 8:52 PM (118.32.xxx.209)조카 어록 좀 써주세요.
원글 내용도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만약에 내 조카가 그랬으면
당장 다음날 찾아갔을꺼예요.
그 이쁜짓이 자꾸 생각나서 못참구요.3. 형선찡
'12.2.8 8:54 PM (114.203.xxx.161)그래서 업로드가 늦어지는거였군요. ㅠ
4. 저는
'12.2.8 9:01 PM (175.200.xxx.166) - 삭제된댓글그들이 조금은 더 쉬었으면 좋겠어요. 숨가쁘게 달려오느라 건강도 가족도 다 내팽개치다시피하고
지냈을텐데. 올해 긴긴 시간들이 남았으니 상한 몸과 다친 마음을 조금은 더 쉬면서 추스리길 바래요.
누난 더 기다릴 수 있으므로... 정의원 빨리 나와야하는데..5. ㅠ.ㅠ
'12.2.8 9:37 PM (116.127.xxx.24)저도 누나예요. 주 기자~ 김 교수~안아드릴게요~ 꼬옥~ 김총수는 그게.......남자의 향기가 물씬이라 부끄럽고요~~ 그냥 절 안아주세요~ 포옥~ (이거 성 추행 아닌거죠~? )
제겐 드라마 f4보다 더 완소한 f4 입니다.
아! 댓글보니 김총수님 상을 ...ㅠ.ㅠ
에혀..하필 이렇게 몸도 마음도 쓰라릴때에.....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랑스러운 손주를 두셨다는 거 아시지요?6. 원글이
'12.2.8 10:12 PM (218.52.xxx.108)제가 너무 이기적인지 나꼼수가 빨리 올라왔으면 하네요
아무일 없었는듯 예전의 그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욕한번 해 본적 없는 나도 욕할수 있다는 사실과
욕이 어떨때 쓰여야 참맛인지 알게해준 나꼼수
내주변 언냐들과도 정치 시사 얘기를 나눌수 있게 해준 그들
너무나 감사하고 보고싶네요. 에잇. 한캔 더 해야겠습니다
근데. 김교수님 상중이라니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그런데
'12.2.9 3:15 PM (121.138.xxx.14)가족도 주기자 얼굴 보기 넘넘 힘들답니다.
에휴....여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