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야 병원갈수 있는 상황인데요.
속눈썹이 빠져서 그런가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눈에 티클같은게 들어갔나 했지만 역시나.
콕콕 쑤시고 찌르는다고 해야하나요? 1시간마다 한번씩 잊어먹을때쯤이면 쑤시네요...
대충 찾아보니 건조증증상이니 뭐니 하는 얘기뿐인데....
흑...ㅠㅠ 혹 저같은분 계실까싶어 조심히 글 남겨봅니다....
주말이 되야 병원갈수 있는 상황인데요.
속눈썹이 빠져서 그런가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눈에 티클같은게 들어갔나 했지만 역시나.
콕콕 쑤시고 찌르는다고 해야하나요? 1시간마다 한번씩 잊어먹을때쯤이면 쑤시네요...
대충 찾아보니 건조증증상이니 뭐니 하는 얘기뿐인데....
흑...ㅠㅠ 혹 저같은분 계실까싶어 조심히 글 남겨봅니다....
유지장치 했어요. 거의 십년되어가는데 ㅠ.ㅠ
비만.. 의 정의가 뭔지나 알고 말해라.
하체비만이란.. 하체 체지방률이 최소한 25%정도는 넘어가야 비만이란 말을 붙이는거지
시스타 효린..ㅋㅋ 체지방률 몇프로일것 같니?"
근육질 다리가 좋다고 하던가. 효린보고 하체비만이라니 ㅋㅋㅋㅋㅋ 완전 무식해.
밝은 형광등 불빛아래 거울 놔두고 눈 잘살펴보세요
저도 그랬거든요~
자~~~~~~~~~~~~~알 살펴보니 솜털 같은 속눈썹이 눈을 찌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속눈썹 족집게로 다 뽑아버렸어요
이젠 살거 같아요.
속눈썹 뽑기전에는 눈을 하도 비벼서(안비빌수가 없어요) 한쪽눈에만 밑에 주름까지 생겼어요
며칠전에 원인을 찾고 그 미세한 속눈썹들을 뽑았더니
이제 살것 같아요.
미세한 것들이 방향도 제각각 아주 교묘하게 안구를 찌르고 있더라고요
저도 눈이 너무 부시고 시려서 눈물이 자꾸 나드라구요
눈도 깔깔하고 뻑뻑하고
안구건조증 이구요 오래되서 그런지 염증생긴것이 잘 안 나아요
얼른 가보세요~
흠사과 작은거 주문이뇨
눈이 시리고 눈물이 줄줄흐르고, 갑자기 통증이 주기적으로 오다가 또 고추가루 들어간 듯
화끈거리다가.... 눈을 뜨고 있는게 넘 괴롭더라구요. 일주일을 참다가 안과에 갔는데, 걍 안구건조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인공눈물 넣어도 소용없구..., 다른 병원도 가 봤는데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한달내내 그러다가 이제서야 조금 나아진 듯 하네요.
저도 속눈썹 직접 뽑는데 한 번씩 껄적거려 미쳐요..ㅠㅠ
제 눈으로 뽑는건 한계가 있는듯.ㅠ
안약 줍니다. 금방 나아요.
전 자주 그래요. 눈 감고 있으면 괜찮아져요.
각막에 염증 있을 수도 있어요.
무엇이 원인인지 일단 안과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