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아파트 안팔려서 속상해요.

수원 조회수 : 3,188
작성일 : 2012-02-08 16:03:41
지금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만기 다 됐는데 웬일인지 안팔리네요. 입주차2년이고,옵션이 다 있고 새집이나 마찬가지인데 평수가 커서 그런가(43평)... 분양가 가격으로 내놔도 소식이 없네요. 요즘 신경쓰여서 잠을 못자네요. 에휴~
IP : 125.141.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2.8 4:07 PM (112.148.xxx.223)

    저희는 반포를 팔아야 하는데,,급매만 쌓이지 한사람도 보러오지 않나봐요.

  • 2. ^^
    '12.2.8 4:10 PM (175.117.xxx.117)

    수원지역은 일단 물량이 남아돌기 때문에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
    제 아는 지인이 이번에 아파트 매도를 했는데 (50평)
    한창 때 6억 간다고하더니 매도가는 4억 2천...
    광교 분양 받은 어떤 지인도
    부동산 시장이 불안하니까 매도하겠다고 내놨네요.
    그것도 분양가 대비 마이너스 6천만원으로..
    그런데도 문의조차 없다고합니다.

  • 3. ...
    '12.2.8 4:10 PM (119.201.xxx.192)

    큰평수 안팔려요..--;;;

  • 4. ..
    '12.2.8 4:48 PM (211.44.xxx.50)

    수원 어디신가요

  • 5. 쇼핑좋아
    '12.2.8 5:39 PM (58.151.xxx.171)

    그러게요.......수원 어디신가요?????

  • 6. 북수원에도
    '12.2.8 8:32 PM (118.218.xxx.138)

    엄청 많이 신축아파트 올리더라구요
    언능 팔려야 할텐데...
    날씨 풀리면 좀 나아지겠죠

  • 7. 저도 그쪽인데
    '12.2.8 9:52 PM (211.110.xxx.206)

    집 팔까,,,,하다가 생각접었어요.
    그냥 살려구요.
    괜히 내놨다 안팔리고 계속 매물로 나와있으면 더 값떨어진다고들 해서요

  • 8. 수원
    '12.2.9 11:33 AM (115.143.xxx.210)

    올해 신규 입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작년에 하나 사려고 했는데 시기를 놓쳤어요.
    친구가 큰 평수 샀는데 지금 마이너스라네요...신축이 너무 많더라고요

  • 9. 수원
    '12.2.9 11:50 AM (125.141.xxx.61)

    인계동 신** ****

  • 10. ..
    '12.2.9 1:00 PM (175.116.xxx.77)

    큰평수는 안나갈거에요.. 요즘 그나마 소형이나 조금씩 움직이지 움직임들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09 휴가를 2일 몰아서쓰는게 좀 그럴까요?; 1 타이밍 2012/04/13 673
97108 작년에 산 옷 반품 가능할까요?(제품불량) 7 온앤온 2012/04/13 1,988
97107 92년 대선때는 어땠나요? 12 ,,,, 2012/04/13 1,026
97106 은하의 천사님? 은하는 누구인가요? - 최근에 돌아온거라 저 잘.. 4 이겨울 2012/04/13 797
97105 아기띠메고 혼자 결혼식가면 많이 힘들까요? 13 7개월 2012/04/13 2,572
97104 방금 뽐뿌에서 핸드폰 주문했는데 잘한건지.....ㅡ.ㅡ 8 에쓰이 2012/04/13 1,492
97103 김부겸 의원-이번에 낙선된, 정말 안타까운 분 중 한분이시죠. 10 아까비 2012/04/13 1,265
97102 저는 20대 입니다. 2 웃어요 2012/04/13 828
97101 요 밑에 알바임(이번에 송파을 천정배 송파병*******) 피해가세요... 2012/04/13 672
97100 돈없어 이사다니는 죄ㅠㅠ 6 힘들어요. 2012/04/13 2,572
97099 이번에 송파을 천정배 송파병 정균환 낙선의 일등공신은 3 ... 2012/04/13 1,397
97098 우리가 나꼼수를 이야기하고있을 때 광팔아 2012/04/13 961
97097 최악의 향수 쁘띠마망 7 플라잉페이퍼.. 2012/04/13 3,003
97096 여성단체 협의회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ㅜ.ㅜ 27 오솔길01 2012/04/13 2,730
97095 김을동 할머니는 진짜 이해안가네요..박정희가 아빠 죽인건데.. 21 zz 2012/04/13 11,327
97094 나꼼수를 욕하는 글이 많을수록 전 외려 반대의 생각이 드네요.... 18 음... 2012/04/13 1,481
97093 안희정 도지사도 듣고 울었다는 경상도여인의 통곡영상좀 보세요 6 2012/04/13 2,026
97092 이번 득표율로 대선 엑셀로 돌려보면 결과가 나쁘진 않아요. 3 0 2012/04/13 919
97091 정치 얘기 그만하자는 글 진짜 이해하기 어려워요. 22 정말이해불가.. 2012/04/13 1,140
97090 선거운동 하고 왔더니 다른 세상을 다녀온듯..질문 있어요 13일동안 2012/04/13 749
97089 밑에 60세분이 댓글단거보니 웃기네요ㅎㅎ 6 은하의천사3.. 2012/04/13 1,409
97088 정치가 생활이라는 걸 언제 실감하세요 ? 17 ....... 2012/04/13 1,125
97087 요즘에도중학생 자습서 헌 책방에서 파나요? 2 헌책 2012/04/13 966
97086 마포나 홍대쪽에 1박 할만한 곳 있나요? 1 지방 2012/04/13 803
97085 ㅎㅎㅎ 나꼼수빠들 "쫄지마 야권 140석 나꼼수 덕이야.. 16 호박덩쿨 2012/04/13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