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영지버섯넣고 끓여서 먹는거 말고 다른거 없을까요?
친정에서 아버지께서 직접 채취했다고 많이 주셨는데, 뚱뚱한 남편을 위해 더 좋은게 없을까 해서요
그리고 곶감이 엄청 많이 있어요. 선물도 들어오고, 친정이 충북 영동인데 부모님도 직접 했다고 많이 주시고 해서
가져왔는데... 잘 안먹네요.
뭘해야 할까요?
영지버섯이랑, 곶감이랑 같이 할수있는거면 더 좋겠지만.........
곶감이 냉장고에 꽉찼어요.
해결 방법좀 찾아주세요
대추, 영지버섯넣고 끓여서 먹는거 말고 다른거 없을까요?
친정에서 아버지께서 직접 채취했다고 많이 주셨는데, 뚱뚱한 남편을 위해 더 좋은게 없을까 해서요
그리고 곶감이 엄청 많이 있어요. 선물도 들어오고, 친정이 충북 영동인데 부모님도 직접 했다고 많이 주시고 해서
가져왔는데... 잘 안먹네요.
뭘해야 할까요?
영지버섯이랑, 곶감이랑 같이 할수있는거면 더 좋겠지만.........
곶감이 냉장고에 꽉찼어요.
해결 방법좀 찾아주세요
영지는 차 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곶감은 늦기전에 주위 나눔 하시거나
장터에서 파시거나요
저도 곶감을 두상자나 선물 받아서
날마다 비타민섭취한다 생각하고
곶감 두개씩 먹고 있어요
방송에 섭외되어서 그 인연으로 다른곳에 섭외되는경우는 있지만 전문적으로 여기저기 뛰지는 않을꺼에요.
과장은 있을수 있지만 짜고치는건 아닐겁니다.
영지는 차를 주로 이용하고 간혹 술을 담그는분들도 계십니다. 영지는 해마다 올라오는버섯이기 때문에 필요한만큼만 조금씩 가져와야 되겠더군요.그냥 놔두면 썩어서 버리게 됩니다. 곳감은 없어서 못먹고 있는데 아쉽네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