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고등학교 수업료 회사서 나오나요?

..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12-02-08 14:45:15

특목고 수업료까지 나온다고 들었는데..

 

대기업들은 다 나오나요?

IP : 112.154.xxx.10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기업은 아니고
    '12.2.8 2:49 PM (119.70.xxx.162)

    요즘도 중학교 수업료가 있는진 모르겠는데
    은행다니고 중학교 수업료부터 대학교까지 다 나와요.
    아이들이 특목고를 안 다녀봐서 거기도 나오는진 모르겠는데
    아마도 나올 겁니다.

    둘째가 이제 대학 2학년 올라가는데
    1학기만 마치고 군대 가거든요..2학기 등록금은 내고 가겠지만
    제대하고 복학할 때까지 남편이 잘 벼텨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 2. 형부
    '12.2.8 2:52 PM (211.207.xxx.111)

    떡.. 물에 담궈 놓고 왔어요.
    얻은 떡이라 밖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제가 다음에 떡을 하면 바로 냉장고에 넣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3. ..
    '12.2.8 2:54 PM (203.241.xxx.42)

    오페라가 일상인 시민이 얼마나 되겠어요.
    오페라 공연과 예술공원 장소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서울! 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63빌딩이나 남산타워나 한강다리들 예술의전당 롯데월드 그런 것처럼
    갈만한 곳 볼만한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었어요.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처럼 말이죠.
    저는 오페라는 잘 모릅니다. 무용이나 음악 미술 이런 거 잘 몰라요.
    그래도 과천에 현대미술관이 있어서 좋고
    세종문화회관이 있어서 좋고 남산 타워가 있어서 좋고 그렇네요.
    사실 1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곳들이지만 서울에 그런 곳들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참 좋거든요.

    그리고 그런 공간이 생김으로써 수요가 생기는 거고
    그러다 보면 예술인들의 육성이 필요해 지고 더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몇몇 시민에게 분양해서 고추 심고 상추 심는 주말농장보다 (사실 면적이 그닥 크지 않아요)
    멋드러지고 독창적으로 설계된 문화공간건축물이
    시민들과 서울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투자가 아닌가 싶어요.
    역사나 전통은 일단 만들어진 후 생기는 거니까요.

    설계도까지 공표되고 만들어질 뻔 하다가 백지화 돼서
    아쉬운 마음에 하는 소리입니다.

  • 4. 애들
    '12.2.8 2:55 PM (110.15.xxx.248)

    대학 다닐 때까지 다닐 수만 있다면 그걸로도 감사죠..
    특목고도 나오고 대학도 나오지만 대학 다닐 때까지 있을 수나 있을지..
    어떤 정신머리 없는 사람이 기러기 아빠하면서 외국의 국제학교에 보내놓고 그것도 청구하는 바람에 논란이 된 적도 있대요. (그건 안준답니다..ㅎㅎ)

  • 5. 그래서 대기업이더군요
    '12.2.8 2:59 PM (112.168.xxx.63)

    평소에 돈없다 힘들다 징징대던 사람이 알고보니까 대기업근무라
    복지가 좋더라고요.
    자녀 교육비지원 받는 거 보고 놀랐어요.
    일반인에겐 그것만해도 어딘데...ㅠ.ㅠ

  • 6. ...
    '12.2.8 3:08 PM (14.47.xxx.160)

    등에 센서달린 백일 아가 키우는 초보엄마..
    혼자 누워 자는 아가들 키우셨다는 말에 눈이 @@
    부러울 따름이네요..
    근데 우리아기도 순하긴 무지 순해요.. 단지 등에 최신형 센서가 달려있고, 밤 12시까지 잠을 안자서 그렇지.. ㅠㅠ

  • 7. 근데
    '12.2.8 3:08 PM (221.133.xxx.133)

    그때까지 다니는 사람 적지않나요..
    저희남편회사는 40이면 나가야되더라고요. 애들 초등학생때;;ㅠㅠ

  • 8. 특목고
    '12.2.8 3:28 PM (14.52.xxx.59)

    부산대학교 안에 공대가 있지 않나요?
    부산공대?

  • 9. 회사마다..달라요
    '12.2.8 3:33 PM (203.248.xxx.13)

    통신회사 다니는데요..
    고등학교 진원되구요..특목고는 몇년전에 80만원까지가 1분기당 한도
    (몇년전에도 특목고 분기당 80만원 넘었어요)
    현재 대학생 두명인데 등록금75%지원되요..
    아이들한테 아빠 회사 다닐때 까지만 등록금 지원해준다고 이야기했어요.
    요즘 대학생들이 남,여 가리지 않고 휴학을 해서 정년까지 간다고 해도
    겨우겨우 졸업할거 같아요..

  • 10. 회사 어디에서 알아보나요?
    '12.2.8 3:34 PM (221.133.xxx.133)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하나도 모르네요-_-;;

  • 11. ..
    '12.2.8 3:36 PM (175.113.xxx.38)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남편분이 일찍 결혼하셨나봐요.. 둘째 아이가 대학교 일학년이라면 큰아이는 대학3학년정도
    정말 부럽네요.. 저희 남편도 금융권인데 늦게 결혼하다보니 애들이 어려요.. 회사마다 복지혜택 있어도
    그거 다 누리다 퇴사하시는분 드물어요..

  • 12. 저희도
    '12.2.8 3:52 PM (125.136.xxx.69)

    유치원부터 대학까지나옵니다.

    얘들 어렸을땐 그런갑다..했는데

    둘이 대학생이되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ㅎㅎ

  • 13. ..
    '12.2.8 3:56 PM (125.241.xxx.106)

    한전 다니는데
    학자금 다 나온다 하더라고요

  • 14. 대기업
    '12.2.8 4:10 PM (14.138.xxx.221)

    지원되죠..
    그런데 요즘 누가 그때까지 대기업 다니나요 ㅠㅠㅠㅠㅠㅠ 애가 대학될때까지 말입니다...애도 다 늦게 낳는 추세인데요..

  • 15. 위에 점둘님
    '12.2.8 4:10 PM (119.70.xxx.162)

    저, 대학 졸업하고 그해 겨울에 바로 결혼했어요.
    첫애는 이번에 졸업하는데 취업했구요..ㅋㅋㅋ
    결혼 일찍해서 후회되는 점도 많았는데
    뭐 좋은 점도 있는 듯요..ㅎㅎㅎ

  • 16. ...
    '12.2.8 4:14 PM (180.64.xxx.147)

    유학도 학자금 나오는데 어학연수는 안나옵니다.
    아무리 많이 짤린다 해도 얼추 정년까지 다니는 사람이 안다니는 사람보다 많습니다.

  • 17. **
    '12.2.8 4:15 PM (110.35.xxx.36) - 삭제된댓글

    유지장치 했어요. 거의 십년되어가는데 ㅠ.ㅠ

  • 18. 자사고
    '12.2.8 4:30 PM (58.29.xxx.20)

    100% 나와요.

  • 19. ㅠㅠ
    '12.2.8 5:21 PM (203.152.xxx.121)

    그저 부러울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 ......
    '12.2.8 5:46 PM (121.173.xxx.12)

    네.. 대학교까지 다 나옵니다..

  • 21. ..
    '12.2.8 5:51 PM (1.235.xxx.80)

    학자금 지원 때문에 울 아들은 졸업후 군대가게 생겼습니다..ㅠ

  • 22. 10년전
    '12.2.8 6:48 PM (124.50.xxx.136)

    만 해도 그때까지 다닐수 있으려나 했는데, 큰애 대학갔는데 학자금 지원해주니 회사가 고맙더군요.
    40대 말인데, 두애들 학자금 지원받고 다니는 분들 좀 계십니다.
    중간에 힘들어 그만두고 싶을때 많았는데 참고 잘 견뎌준 남편이 고마워 아이들한테도
    아버지의 힘을 자주 주입시킵니다.
    저도 남편 건강 잘 챙겨주고... 회사에 충성 하라고 합니다.
    아이들 대학만 졸업하면 둘이 하고 싶은거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때까지만,잘버텨주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22 전미선 ,이경규가 날 싫어해 프로그램서 하차했다 3 ... 2012/03/20 3,818
85421 강아지 슬개골 탈구 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좀.. 4 추천요! 2012/03/20 4,905
85420 더러운 통진당! 16 에잇! 2012/03/20 1,696
85419 부부싸움하다가 1 부부갈등 2012/03/20 1,380
85418 경품 되보신 경험 있으신분들... 5 ㅇㅇ 2012/03/20 845
85417 필리핀 여자 비례로 당선권 이라네요 13 키키키 2012/03/20 2,381
85416 100만원 이하...로 에스프레소 머신기 추천 좀!! 2 부탁해요. 2012/03/20 947
85415 층간소음’ 고민하지 말고 갈등해결사 부르세요 .. 2012/03/20 922
85414 잠원동 경원중학교 어떤가요? 6 경원중 2012/03/20 5,684
85413 계산학습지 다운 받을수 있는 사이트? 계산학습지 2012/03/20 611
85412 법 판결문 영어로 번역하실 수 있는 분 도와 주세요 jp-edu.. 2012/03/20 974
85411 고등학생 축구 가르쳐 주실 분 계실까요? 6 중1맘 2012/03/20 886
85410 지난주 파업콘서트 다녀오신 분 안계신가요?? 피카부 2012/03/20 837
85409 스마트한국…스마트하지 못했던 MB정부 세우실 2012/03/20 553
85408 이 식기건조대좀 봐주세요..급!!주문직전~ 8 난나야 2012/03/20 2,401
85407 제왕절개 vs 자연분만 고민 33 임산부 2012/03/20 9,138
85406 요하넥스 브랜드 옷이 어떤가요? 3 2012/03/20 3,072
85405 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1 올라~ 2012/03/20 9,508
85404 손수조 사무실에 걸려있는 박근헤초상화... 1 m.m;; 2012/03/20 1,246
85403 포토 프린터기 실용성 없을까요? 3 .. 2012/03/20 942
85402 경황이 없는데, 장례 전반....특히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13 엄마는아줌마.. 2012/03/20 3,063
85401 스팀청소기 추천해 주세요~ 1 추천 2012/03/20 1,374
85400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쪽에 의사들이 도전 많이 했네요. 3 ... 2012/03/20 1,516
85399 프로그램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20살 형이 배다른 어린 동.. 1 어린아기 2012/03/20 1,165
85398 중학교 총회.. 7 고민 2012/03/20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