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살에 입으면 까실 까씰해서
가렵고 그런데요...
이 불편함 없이 입을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속에 하나 덧 입는것은 너무 답답하고해서
오늘 맨살에 입고 왔더니 아주 미치겠네요..
특히 목부위가 따금따금 간질 간질.. ㅠㅠ
맨살에 입으면 까실 까씰해서
가렵고 그런데요...
이 불편함 없이 입을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속에 하나 덧 입는것은 너무 답답하고해서
오늘 맨살에 입고 왔더니 아주 미치겠네요..
특히 목부위가 따금따금 간질 간질.. ㅠㅠ
그거 너무 딱딱해진 다음에 냉동시켜서 그래요.
전 떡국떡도 집에서 그냥 가래떡 뽑은 다음에 어느정도 말랑말랑할때 썰어서 냉동시키거든요.
그러면 끓여도 말랑말랑해요.
물에 푹 불리셔야할 듯.
전 손수건으로 목부분만 감싸요.아님 급하면 휴지로..ㅋㅋㅋ
면티 종류들이 있어요.
스웨터 안쪽에 입는 용도로 많이 나오던데,속이 비칠정도로 얇은 이너웨어가 있어요.
목이 깊숙이 파인것과 일반적인것등 디자인도 여러가지로 많이 나와요.
그걸 받쳐입으면,훨씬 나아요,
너무 얇아서 입은듯 만듯하고 몸에 착 붙어 있어서,입었다는 느낌도 들지않아서
답답하지않을겁니다.
달리 방법은 없군요.... 속에 더 입는수밖에;..... 답변 감사합니다.
속옷에 스웨터만 입으신다고요? 추운데 정말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