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이 끓여 놓아도 너무 딱딱해요.
어찌 끓여야 바로 한 떡처럼 될까요?
말랑말랑한 착착 처지는 떡국이 먹고 싶어요.
알려 주세요.
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이 끓여 놓아도 너무 딱딱해요.
어찌 끓여야 바로 한 떡처럼 될까요?
말랑말랑한 착착 처지는 떡국이 먹고 싶어요.
알려 주세요.
찬물에 충분히 담궜다가 하셨는지요?
전 늘 그렇게 먹는데 괜찮던데요
저도 물에 불렸다가 오래 끓이지 않고 한 두개 집어 먹어 보아서 쫄깃하면 불 꺼요.
냉동실에 넣어두면 건조돼서 그럴 거에요. 불려서 하세요
물에담가 냉장실 넣어두세요
저도 물에 충분히 담가놨다가 먹습니다
전 안불리고 그냥 끓이는데 딱 먹기 좋아요.
시간은 말랑할때 까지 끓인다는거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하신 뒤 물에 충분히 불려서 끓이시면 새떡같아요.
그리고, 냉동할 때도 떡 뽑아서 바로 냉동하면 최고 좋구요
냉장실에서 오래 썩다가 할 수 없이 냉동하면 나중에 해동해서 불려도 좀 딱딱하더군요
그거 너무 딱딱해진 다음에 냉동시켜서 그래요.
전 떡국떡도 집에서 그냥 가래떡 뽑은 다음에 어느정도 말랑말랑할때 썰어서 냉동시키거든요.
그러면 끓여도 말랑말랑해요.
물에 푹 불리셔야할 듯.
가래떡을 뽑은 상태에서,식혀서 바로 냉동으로 들어갔다 나온떡은
물에 조금만 담궈놓아도,떡국 끓이면 말랑 해지는데요.
자칫 바깥에서 좀오래놔뒀다가,냉동에 들어가면
물에 담궈놓았다 끓인다 해도,물에 담긴 시간이 짧으면, 떡국이 딱딱해요.
물에 담궈놓은 시간을 길~게 길게 해야해요.
내일아침 먹을거면, 전날 저녁에 담궈놓아야해요.
떡.. 물에 담궈 놓고 왔어요.
얻은 떡이라 밖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제가 다음에 떡을 하면 바로 냉장고에 넣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0337&page=1&searchType=searc...
그냥 기름 두루고 약한불에 지지다가 마요네즈랑 집에 뒹구는 치즈가루들 뿌려먹음 진짜 맛나요!!
요즘 친정 엄마가 준 냉동 떡국떡을 자주 해 먹고 있는데요, 저는 한 30분 정도 물에 담궈두고요(성질이 급해서), 압력솥에 국물 우려내고, 솥에 불을 제일 약하게 한 후에 떡을 끓여요. 압력솥에 하면 아주 말랑말랑하게, 쉽게 맛있는 떡국이 만들어 집니다^^
오늘 물에 담가두면 맛나게 드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