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모이고 하는 일이라 어렵고 잘 모르겠어서(처리미숙으로 흠잡힐까 걱정)
또...용기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
차마 앞에 나서서 깃발은 들지 못하는데요...ㅠㅠ
절벽에 서 있는 F4 그들을 위해
82의 절벽부대원들의 마음을 담아
무한지지성명 광고를 한겨레와 경향 1면에 내고 싶어요.
나서만 주신다면 뒤에서 십시일반 돕고싶습니다...ㅠㅠ
저~쪽에서 온갖 위협을 해대고
그 엄청난 스케줄과 정봉주 전의원의 구속에도 불구,
쫄지않던 그들이 이번일로 눈물을 보였다니.... ㅜㅜㅜㅜㅜ
언제나 같은 편이라고, 같이 비맞고 우산씌워줄것처럼 굴던 우리가
결국은 그들을 제일 힘들게 했어요...ㅠㅠ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일의 전개상황을 떠나 이제 더이상의 왈가왈부는 싫고요.
혹시 가능할까요??
굳이 신문광고까지 할 거 있을까요?
저는 이제 해당 이슈는 좀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같읍니다 .....중지를 모아서 시행하는것도 F4 들에게 힘이 될것같은데요 !
저는 이제 해당 이슈는 좀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2222222
반대.. 다음에 다른 건으로 하시죠. 이 논쟁이 확산되는게 싫으네요
저도 광고까지 해야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이런 문제가 지나치게 이슈화되는 것도 싫구요.
F4가 힘을 잃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하신 뒤 물에 충분히 불려서 끓이시면 새떡같아요.
그리고, 냉동할 때도 떡 뽑아서 바로 냉동하면 최고 좋구요
냉장실에서 오래 썩다가 할 수 없이 냉동하면 나중에 해동해서 불려도 좀 딱딱하더군요
전 트윗을 안해서 그러는데, 트윗하시는 분들은 82 지지성명 김용민 교수나 주진우 기자 트윗에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벌써 하셨으려나..ㅎㅎ
F3가 읽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은 안하는 거 같더라고요. 버릴때 손님들 보는 앞에서 다 모아서 버린다고 하던데요.
기자들이 알게 되어 기사화 되는 것 까지는 몰라도 광고는 왠지 반삼국 구도를 만들어 주는
아들~
딸~
이렇게 부를때 정감있고 좋던데요. 매번 그러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저도 이름 끝자만 부르는건 이상하게 들려요.
이름이 'ㅇ호'인데 호야~ 이런거요. 닭살이..
그리고 어느 분이 댓글에서
우리 큰아들이.. 작은 아들이.. 이러는거 싫다고 하셨는데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애들 이름 모르니까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러운거죠.
기사화 되는 것은 몰라도 삼국카페와 대립각을 세우는 듯 보일 것 같아요. 삼국의 문제제기도 이해 되거든요. (지지 철회 까지는 ㅠㅠ) 어쨌거나 삼국 처자들도 여러면에서 뜻이 같은 개념인들 이니까요.
줌인줌아웃에 올렸습니다.
절벽지지 선언후,,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막상 댓글들 보니,,여성대 여성이 싸우는 것 처럼 비춰지고,,요걸또,,찌라시들이 이용할 수 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누가 좀 정리해 주셨음 좋겠어요,,나이가 들어가니,,용량이 딸려서,,이젠 글 한줄 쓰기도 벅차네요..어떤 방향으로든,,힘을 보탤께요^^
저도 롯데 서현점 (하도 얄미워서 실명씀)에서 양념불고기 샀는데 완전 쉰내 작렬..
환불받으면서 그 업체 경고조치하라고 롯데에 말했어요....
업체 사람이 불려와서 하는 말이라곤.... 야채가 있어서 쉰내가 난다나....
누굴 똥 오줌도 못 가리는 줄로 알고...........
아무튼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 특히 비싼 값 받으며 장사하는 백화점은 더 혼나야 되요
역시 82님들은 안목이 넓고 깊으십니다 짝짝짝
연륜이 느껴져요 ^^
어제 엠팍에서82님들 칭찬하는 댓글이 주렁주렁 ㅋㅋ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559042&cpage=&m...
댓글 출력해서,,봉도사님께 서신으로 전달하면 어떨까요?
저도..양쪽 의견 다 옳으신 말씀 같네요..
결론 나는데로..힘을 보태겠슴..ㅎ
막고 가라앉혀야 할 시점인것 같아요
나꼼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데(우리 주위가 안다고 다 아는건 아니잖아요)
욕설도 있고,민감한 사안도 있는데 자꾸 분란 만들 필요가 뭐 있는지 몰라요
엠팍은 원래 82랑 성향이 비슷해서 칭찬하지만 이것갖고 또 씹는 사이트도 있거든요
그냥 좀 가라앉혀서 더이상 분란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빠가 까를 만드는 세상입니다 ㅠ
경향아나 한겨레나 이때다 하고 까던데
신문에 광고줄필요있을까요 ㅠㅠ
광고 내자는 열정도 확대재생산 막자는 이성도 다 일리 있고 좋아 보여요. 지금은 그냥 있되, 호옥시라도 이번 일이 다른 건으로 더 불거지면 그때 가시적으로 힘을 보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