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가 많이 생겨서 초밥 많이 해 먹었는데요.
이제 물리네요. 초밥 말고 국수에 고명으로 얹어 먹는거 말고 뭐 좀 색다른 요리 없을까요?
아이디어들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부가 많이 생겨서 초밥 많이 해 먹었는데요.
이제 물리네요. 초밥 말고 국수에 고명으로 얹어 먹는거 말고 뭐 좀 색다른 요리 없을까요?
아이디어들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만들어놓으세요
유부 주머니 만들어서 오뎅탕 해드세요 인기만점~
리틀스타님 얼마전 남편분 생일상에 올린, 유부에 넣은 모밀국수 맛나보이던데요!
김밥말때 어묵대신에 간장에 졸여 넣어도 맛있어요^^
1번이 무난해보이네요.끈도 예쁘고..
떡볶이에 어묵대신 넣고,맛있게 먹었어요
차라리 절벽이고픈 통짜 드럼통인 저도 지지합니다.
처음엔 그냥 웃고 넘겼던 일인데.. 나중엔 그들에 공감 못하는 제가 여자로서 사고에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한때 제 자신도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성향이었지만 그 우월주의적 성향에 신물이 납니다.
전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서 바라볼수 있는 휴머니스트가 될래요.
ㅋㅋㅋ 그러게요. 전 아무 댓글 없길래 답글 달았는데 등록하고 보니 와르르 ㅋㅋ
당장 간장에 졸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직장 다닐 때....구내식당에서
유부에 양배추, 돼지고기 넣고 빨갛게 볶아 줬는데....맛있었어요.
가미 안 된 마른 유부라면
채썰듯이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계란국에도 넣어 드시고,
여기 저기 담백한 궁물요리에 넣어주심 금방 다 먹어요..
된장국이나 라면에 넣어 드셔두 좋고 나가사끼에 넣음 어울려요~
김치찌개에 넣으면 맛있어요
ㅎㅎ 정말 심각한 글인줄 알고 있었는데... 뻥터졌어요.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못봤을꺼야 하면서 스스로 위로 하세요..ㅎㅎㅎ
얼른 잊으시는게 더 좋아요. 아무렇지 안은듯 하세요..ㅎㅎ
유부초밥이랑 국수에 고명으로 올리는 것 밖에 모르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역쉬 82~
직사각형모양이 되도록 잘라 펼쳐서 김밥속으로 넣으시면 정말 맛있어요.
유부만두요.
만두속 만들어서 유부에 넣고 그대로 쪘는데 꽤 괜찮았어요.
김밥속에 넣는거 저도 하나 배우고
저희집은 배추된장국에 푸집하게 잘라서 유부를 넣어요
길죽하게 자른 유부를 끓는 물에 한번 데친후 냉동실에 넣어놓고
배추된장국 마지막에 푹푹 많이 넣고 끓여 먹어요
울집에서 어릴때부터 이리 먹여서 애들이 이것만 해줌 잘 먹어요
일본스타일인데, 감자랑, 유부, 양파넣고 감자조림하듯이 조려보세요
이미 조리러 가셨으려나 ㅋㅋ
유부 모밀국수 맛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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