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화장을하고 외모에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특히 일하시는 분들이 항상 제게 일하시죠?라고 단정하며 물어요.
그러면..그냥 얼버무리며..아..네~..그냥 알바 정도..이렇게 말해버려요.
가끔 단기로 모니터라든가 그런 일은 하니까요.
어떠세요? 전업인데 그냥 전업으로 딱 보나요? 아님 일하는 사람으로 보나요?
저는 항상 화장을하고 외모에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특히 일하시는 분들이 항상 제게 일하시죠?라고 단정하며 물어요.
그러면..그냥 얼버무리며..아..네~..그냥 알바 정도..이렇게 말해버려요.
가끔 단기로 모니터라든가 그런 일은 하니까요.
어떠세요? 전업인데 그냥 전업으로 딱 보나요? 아님 일하는 사람으로 보나요?
오히려 전업이신분들이 외모는 더 꾸미시던데요..
스타일이 조금다른거 같아요..
스타일이 커리어 우먼처럼 꾸미시나봐요.
저의 경우 딱히 떡을 좋아하지 않아
간혹 떡이 들어올때면 금방 먹어야지 하면서
실온에 방치하다가 그떡이 딱딱해진 다음에야
아까운 생각에 냉동고에 넣을 때가 많았는데요....
다른 떡은 몰라도 인절미는 해동시키니
먹을만 하더군요.
해동방법은 스텐그릇이나
무늬없는 사기그릇에 맞는 크기로
자른 인절미를 넣고
보온밥통에 넣고 말랑해질 때 까지
방치해두는 방법입니다.
굽거나 전자렌지에 돌리면
말그대로 곤죽이 되어
별루였는데
밥통에 넣어 말랑해진 인절미는
마치 방금 만든것 마냥 말랑말랑해져요.
그것을 가위로 깍뚝 잘라서
콩가루에 굴려서 먹음
떡 안좋아하던 우리 아이도
함께 먹으려 합니다.
선입견이지요 뭐..
직장맘이 좀 더 단정하게 입고 다닌다는...
저도 옷사러가면 직장다니냔 말 많이 들어요.
기본적이고 단정한 옷을 좋아해서 그런거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912 | 한가인.구혜선.제시카..연기 지지리도 못하네요 5 | 수목드라마 | 2012/02/08 | 3,015 |
68911 | 요즘 강용석이 박원순아들 공격하는거보면.. 8 | // | 2012/02/08 | 1,169 |
68910 | FTA 반대 서한 전달-기쁩니다. 6 | 자연과나 | 2012/02/08 | 941 |
68909 | 전여옥...얼굴 좀 달라지지 않았나요? 8 | ㅏ | 2012/02/08 | 1,789 |
68908 | 방금 해품달 보고 3 | 우리는 이웃.. | 2012/02/08 | 1,654 |
68907 | 해품달 내용 왜 이래요? 37 | 이상해 | 2012/02/08 | 11,731 |
68906 | 강북에 아파트,,추천 | 앙꼬 | 2012/02/08 | 1,320 |
68905 | 눈 치껴뜨고..^^ 6 | 해품달 | 2012/02/08 | 1,298 |
68904 | 화장하면 눈에서 자꾸 눈물이 나와요 1 | 지현맘 | 2012/02/08 | 1,952 |
68903 | 이태리가구와 스페인가구 차이가 뭔가요?? | 궁금맘 | 2012/02/08 | 1,654 |
68902 | 상처-피부에 윤기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8 | 질문 | 2012/02/08 | 2,423 |
68901 | 가수 김경호씨한테 호감있으신 분들..! 32 | ... | 2012/02/08 | 4,303 |
68900 | 목동뒷단지인데 cj 인터넷 쓰시는분 계세요? 2 | .. | 2012/02/08 | 635 |
68899 |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 올리고 관련 사진 올리는 방법 알려주시면 .. 1 | 훌랄라 | 2012/02/08 | 1,139 |
68898 | 아까 연예가중계에서 진짜 훤이 나오더만 | 헉 | 2012/02/08 | 1,017 |
68897 | 시금치 다듬는 법 좀 알려주세요.. ^^ 3 | ... | 2012/02/08 | 3,680 |
68896 | 복희누나 보시는 분들... ^^ 26 | 복희누나 | 2012/02/08 | 3,671 |
68895 | 대학새내기 입학금 + 등록금 11 | 학부모 | 2012/02/08 | 1,920 |
68894 | 닭발로 곰탕 만들기 4 | 아즈라엘 | 2012/02/08 | 4,294 |
68893 | 글 내릴께요 20 | 클로버 | 2012/02/08 | 2,427 |
68892 |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4 | 손님 | 2012/02/08 | 2,119 |
68891 | 아아아악 한가인 31 | 해품달 | 2012/02/08 | 10,856 |
68890 | 베란다 문이 스르륵 열리는거.... 3 | 방법 좀 | 2012/02/08 | 1,564 |
68889 | 친구들한테 맞기만 하는 5세 딸 2 | 속상해요 | 2012/02/08 | 1,067 |
68888 | 파리바게트 초코가 달콤한 시간 맛있나요? 3 | 해를 | 2012/02/08 |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