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화두는 역시 '정치'였던 것 같고...
2012년에도 토크 콘서트를 비롯한 '정치' 키워드를 나눌
소통의 창구는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 시사인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었네요.
궁금하신 분은 기사로 살펴보시고요. http://bit.ly/zN6Tm
정치에 대한 소통이 활발해 진 요즘, 이것을 좋은 기회로 삼아야죠.
무엇보다 언론인만큼 권력에 대한 안테나가 세워져 있는 계층이 없는데,
이 안테나가 권력을 추종하기 위한 안테나가 아니라
그들을 감시하는 안테나이길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