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은 집한채를 사남매가 1/n로 나눕니다
첫째 지방에 본인명의의 전원주택 한 채 소유
둘째 채무자
셋째 제외
넷째 서울 모처에 아파트 본인 소유
둘째에게 일단 상속을 하고 집을 팔면 1/n로 나누려고 했는데
채무때문에 집이 잡히는 문제가 생길까봐 첫째나 넷째이름으로 하려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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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상속을 하지말고 집을 바로 판 다음에 사분의 일로 나누는게 금액적으로 더 나은 방법인가요??
적은 금액이라 상속세는 발생하지않는데 취득세는 나오잖아요
그럼 집을 팔때는 누구의 이름으로 해야하는건가요?
나머지 세 형제에게 위임장을 받은 한사람이 계약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