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이나 부조금때문에 뭐라하는거 진짜 싫어요

한국가치관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2-02-08 10:53:25
그런 글 많쟎아요선물로 뭐 받았는데 싫다, 부조를 온식구와서 먹으며 얼만큼 했다 등..선물은 그야말로 주는 사람 맘이죠.받는 사람 맘에 들면 금상첨화지만 감사함으로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싫을 순 있죠 속으로..욕할건 아니죠.저도 집들이선물로 휴지,,이런거 좋아하진 않지만 감사히 받아요.좋은 과일 아닐땐 요거트에 섞어먹고 그래요.돌잔치,,등도 그래요.전 돌잔치 안했어요.남이 부르면 되도록 가요.하지만 주말에 온 식구 갈 수밖에 없쟎아요,,어디 가는 길일 수도 있고.부조는 도와주는 건데 꼭 밥값을 채워내지 않았다고 뒷담화들 많이 저렴해보여요.아예 초대장에 얼마라고 쓰시던지..정말 한국의 초대문화 잔치문화 그 가치관들 넘 싫어요.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IP : 175.116.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2.8 11:03 AM (112.168.xxx.63)

    저도 그런게 참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057 오늘 바보엄마 줄거리 어떻게 끝났나요? 1 바보엄마 2012/05/20 2,626
111056 객관적으로 이게 많이 먹은 건가요? 주인한테 미안할 만큼? 34 ㅜㅜ 2012/05/20 9,366
111055 데이트 신청했는데, 8 데이트 2012/05/20 2,852
111054 우울증 환자의 사회생활은 많이 어렵나요...? 4 .... 2012/05/20 3,747
111053 코스트코 대용량쥬스 중에 맛있는거 추천해 주세요 10 주스 2012/05/20 3,545
111052 지겹겠지만...새언니 의심하는 시누이글에 대한 여기반응들 20 ..... 2012/05/20 3,849
111051 아무일안하면 생각많아져서 우울하신분 계신가요? 5 뭐가문제? 2012/05/20 2,745
111050 7세 아이 유치원 숙제 엄마의 생각은 어디까지 일까요? 1 아이숙제 2012/05/20 1,904
111049 은시경이 재신공주 최면요법할 때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거 3 더킹 2012/05/20 2,111
111048 하고 싶은 말은 꼭 해버리고 마는 내 성격 ㅠㅠ 18 어이쿠나 2012/05/20 3,925
111047 장터에 미소페 파시는 분 너무하시는 듯 21 장터이야기 2012/05/20 12,826
111046 초등학생 결혼식 복장 추천해주세요.(중저가 옷 브랜드도 추천부탁.. 8 엄마딸 2012/05/20 7,537
111045 어제 식신자매 정말 막고 토하는걸까요?? 22 너구리 2012/05/20 8,797
111044 맵지 않은거 뭐가 있나요? 3 고추장 2012/05/20 868
111043 활자중독 2 @.@ 2012/05/20 1,480
111042 재봉기술학교 추천요~! 9 sunny 2012/05/20 2,050
111041 냉동 과일은 괜찮을까요? 2 걱정 2012/05/20 1,336
111040 꽃다발 가격(견진성사) 행복 2012/05/20 1,369
111039 니트 세탁법 여쭤요 1 ... 2012/05/20 1,119
111038 콩국수와 어울리는 반찬 추천해 주세요. 3 월천선생 2012/05/20 5,638
111037 혹시 몰라 내용 펑합니다. 3 속상 2012/05/20 1,581
111036 시동생 결혼식에 어떤게 더 민폐일까요 신부입장에서... 31 궁금 2012/05/20 10,477
111035 통,반 어디서 아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5/20 1,685
111034 냉동실에 오래된 결명차와 보리차 끓여먹어도 될까요 웃음의 여왕.. 2012/05/20 2,101
111033 웃기는 가게 7 엄머 2012/05/20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