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이나 부조금때문에 뭐라하는거 진짜 싫어요

한국가치관 조회수 : 649
작성일 : 2012-02-08 10:53:25
그런 글 많쟎아요선물로 뭐 받았는데 싫다, 부조를 온식구와서 먹으며 얼만큼 했다 등..선물은 그야말로 주는 사람 맘이죠.받는 사람 맘에 들면 금상첨화지만 감사함으로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싫을 순 있죠 속으로..욕할건 아니죠.저도 집들이선물로 휴지,,이런거 좋아하진 않지만 감사히 받아요.좋은 과일 아닐땐 요거트에 섞어먹고 그래요.돌잔치,,등도 그래요.전 돌잔치 안했어요.남이 부르면 되도록 가요.하지만 주말에 온 식구 갈 수밖에 없쟎아요,,어디 가는 길일 수도 있고.부조는 도와주는 건데 꼭 밥값을 채워내지 않았다고 뒷담화들 많이 저렴해보여요.아예 초대장에 얼마라고 쓰시던지..정말 한국의 초대문화 잔치문화 그 가치관들 넘 싫어요.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IP : 175.116.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2.8 11:03 AM (112.168.xxx.63)

    저도 그런게 참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41 낼 셋째낳아요. 화이팅 해주세요~!! ^^ 원글입니당 16 공주님맘 2012/03/02 1,433
76740 케이블 티비는 HD가 안되나요? 3 TV 2012/03/02 725
76739 암튼 부자여..ㅎㅎㅎ 7 대학 새내기.. 2012/03/02 1,366
76738 오늘 4교시 하나요? 3 새학기첫날 2012/03/02 742
76737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 3 ... 2012/03/02 497
76736 집이나 차는 필요한 것보다 한단계 위를 사는 게 좋다라는 말 15 ? 2012/03/02 3,600
76735 유효기간지난 매실청.. 7 매실청 2012/03/02 3,829
76734 이모 결혼식에 어린 조카는 꼭 참석하나요...? 6 두둥 2012/03/02 1,231
76733 제목이요상->최영운 검사 "나경원으로부터는 청탁 .. 9 듣보잡 2012/03/02 1,202
76732 쌀쌀맞은 지인의 남편 2 333 2012/03/02 1,618
76731 옷중에 체온이나 열에 의해 광이 나게 변하는 재질...아시나요?.. 한나이모 2012/03/02 389
76730 식기세척기 애벌 관련 11 .. 2012/03/02 2,390
76729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3 장남며느리 2012/03/02 1,965
76728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041
76727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2,652
76726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1,387
76725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1,888
76724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724
76723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2,927
76722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1,803
76721 초등4학년 남자아이 혼자자는거 무섭다고 울어요... 13 감량중 2012/03/02 2,095
76720 정말 주옥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햇볕 2012/03/02 671
76719 부자동네를 주로 지나는 3호선 보면 사람들이 옷부터가 32 ... 2012/03/02 13,940
76718 日정부 "위안부문제, 가능한 방안 계속 검토".. 3 세우실 2012/03/02 473
76717 야홋...박은정검사님 사표반려예정 24 듣보잡 2012/03/02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