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 보면 공감100배라는데,
전 그냥 사라 제시카 파커 스탈도 예쁘고 그냥그냥 90분 정도 기분전환하기에 좋을 거 같아
볼까말까 생각중이거든요.
보신 분 안계신지요?
그리고 이달 말에 개봉한다는 <철의 여인> 보고 싶은데
그땐 정말 출산 2주 정도 남겨놓은 때라 영화보러 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직장맘이 보면 공감100배라는데,
전 그냥 사라 제시카 파커 스탈도 예쁘고 그냥그냥 90분 정도 기분전환하기에 좋을 거 같아
볼까말까 생각중이거든요.
보신 분 안계신지요?
그리고 이달 말에 개봉한다는 <철의 여인> 보고 싶은데
그땐 정말 출산 2주 정도 남겨놓은 때라 영화보러 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저도 악마는 프라다~를 잼나게 봐서 보고 싶은 영화에요
눈요기도 될것 같구요
그냥 볼만해요,, 뻔한 이야기지만 보고나서도 기분 좋은 영화에요~~
저는 소설 읽고있어요. 영국 시댁도 만만찮네요...
뻔한 얘기긴 한데 잼나요~ㅎ
영국 소설 원작을 잘 읽었는데
주인공이 사라 제시카 파커라 쫌 마음에 안 들어요. 매칭이 안된다는...
그래서 볼까 말까 고민중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