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넘게 잊고 지냈네요..82쿡..
가입연도를 보니,,2008년 소고기때네요,,
나꼼수에서 가끔 82쿡 언냐들 이야기 나올때,,한번 들어가봐야지,,했었는데,,
삼국 언냐들 덕분에,,다시 카페 문 열고 들어왔네요..^^
가입당시에도 뭐 그닥 활발한 활동은 않했지만서두..
제 기억에 촛불하나로 찬란했던 2008년 서울의 밤,, 수많은 깃발들 사이를 뚫고, 수줍게 다가갈 수 있었던 유일한 깃발이 82쿡 깃발이었어용^^
앞으로 자주 올께요^^
3년넘게 잊고 지냈네요..82쿡..
가입연도를 보니,,2008년 소고기때네요,,
나꼼수에서 가끔 82쿡 언냐들 이야기 나올때,,한번 들어가봐야지,,했었는데,,
삼국 언냐들 덕분에,,다시 카페 문 열고 들어왔네요..^^
가입당시에도 뭐 그닥 활발한 활동은 않했지만서두..
제 기억에 촛불하나로 찬란했던 2008년 서울의 밤,, 수많은 깃발들 사이를 뚫고, 수줍게 다가갈 수 있었던 유일한 깃발이 82쿡 깃발이었어용^^
앞으로 자주 올께요^^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그당시에 가입했는데
저는 이곳이 이제 가족보다 더많은 시간을 갖는 공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