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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좋은 아침에 재활용 리폼하는 사람들..

개인의 취향 조회수 : 9,182
작성일 : 2012-02-08 10:24:54

아까 나온 사람도 그렇고 지금 나온 사람도 그렇고..

집에다가 뭘 저렇게 주렁주렁 달은 건지..

좁은 집일수록 싹 치우고 살아야 하는데

프로방스풍이라면서 문짝에 패널 붙이고 레테 가면 많이 보는 재활용장식장...

나중에 집살때 저런 집 사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자고로 집안에 자잘한 물건이 없어야 정리도 잘 되고 먼지도 덜 쌓이지 않나요???

IP : 115.137.xxx.20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2.2.8 10:26 AM (182.209.xxx.104) - 삭제된댓글

    그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하나두 안예쁘고 아~~ 구질구질하다 이런생각했네요,,
    취향이 틀려서 그런가봐요 ㅜㅜ

  • 2. ,저도
    '12.2.8 10:27 AM (222.97.xxx.15)

    완전 싫어하는 취향..구질구질에 소녀틱하다는 생각..그 생각밖에 안들어요..잡지보다가도 그런집 나오면 그냥 넘겨요..취향차가.....ㅠㅜ..

  • 3. 이상해
    '12.2.8 10:29 AM (110.10.xxx.52)

    저두 보는 내내 지저분하고 너무 오히려 더 없어보이던데요...

  • 4. ㅇㅇ
    '12.2.8 10:30 AM (119.192.xxx.98)

    그쵸. 저도 그생각했어요. 정리 수납은 잘하는데 재활용때문에 오히려 지저분해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집안 여기저기 페트병이라니..;; 꼭 수납 안만들어도 될 것도 만들었더라구요.
    옷장정리는 좀 에러같던데요. 티셔츠 그렇게 쌓아놓으면 꺼낼때 모양 다 흐트러지는데 티셔츠는
    말아서 세워서 넣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근데 베이킹 소다 비싸지 않나요? 천연세제라고 하는데 설겆이 몇가지 하면서 베이킹소다를 듬뿍듬뿍..;;
    차라리 세제 조금 써서 닦고 말지..

  • 5.
    '12.2.8 10:31 AM (116.121.xxx.125)

    프로방스풍으로 만든 양념통박스를 가스렌지 앞에 예쁘게 리폼해 둔고 보고
    속으로 "저거저거 요리하다 보면 양념튀고 기름튀고 이틀도 못가는데 저거"
    이러고 걱정하고 있었어요 ㅎㅎ

  • 6. 겨울조아
    '12.2.8 10:33 AM (112.151.xxx.29)

    저도 집 장만하고 초반에 인테리어라고 열심히 따라했지만...
    나름 손재주도 있고해서 잘 따라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만들고 웹서핑하며 따라할 시간에
    책을보던 나가서 산책하는게 더 남더군요. 결국은 지저분~하고 하나도 안예쁘고 구질구질한게
    돈주고 사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고 손 뗐어요.

  • 7. ........
    '12.2.8 10:33 AM (61.83.xxx.126)

    맞아요. 조잡하고 지저분하단 생각뿐.. 참 부지런하단 생각은 들어요. 가끔
    아이디어네..하는 정도^^

  • 8. ..
    '12.2.8 10:36 AM (211.207.xxx.194)

    한물간 인테리어 아닌가요?
    저도 지저분하고 없어보인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 9. 그래서
    '12.2.8 10:37 AM (218.55.xxx.210)

    방송에서 diy 인테리어. 리폼 인테리어 나오면 다른 거 봐요.
    실제로 가거 살면 정신없고 궂이 없어도 되는 걸 고쳐서 붙이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요

  • 10. 프로방스
    '12.2.8 10:54 AM (124.49.xxx.4)

    프로방스풍이라고 이름붙여놓고 리폼한집중에 예쁜집 별로 못봤어요.
    그분들의 수고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리폼하시는분들이 대부분 내가 만들어 내집을 예쁘게. 라는 생각으로
    만드시는데...점점 리폼에 재미들리시고 욕심이 과해지셔서 국민현관,국민어닝,국민괘종시계리폼등
    괜찮다 싶은 아이템은 너도나도 만들어 두고 쌓아놓으니 정리안되어 보일 수 밖에요.

    프로방스같은경우 전원주택에 천장높고 집이 일단 넓어야 아늑해보이고 예쁜데
    좁은 아파트에 그렇게 꾸며놓으면 산만해보이는 것 같아요.

    아까 나온집도 아무것도 없이 에어컨에 소파만 있으면 깔끔해보일거같은데
    에어컨앞을 굳이 파티션으로 막고; (더 답답해보이는듯) 모든 장농이며 서랍장마다 똑같이 패널을
    붙이고 칠하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으니 이상해보이더라구요.

  • 11. 스끼다시내인생
    '12.2.8 10:57 AM (124.56.xxx.208)

    한때 유행했었는데 아직도 그런 집이 있나요..
    저도 한 6년전쯤에 리폼도 하고 어쩌고 살다가 다시는 안해요..
    조금 지나고 보니 돈 아까워 죽겠어요.
    눈에 뭐가 씌여서 이뻐보이는거지 청소도 안되요..

  • 12. 티슈곽
    '12.2.8 10:59 AM (211.223.xxx.21)

    그냥 닦기 쉬운 케이스에 넣은 것도아니고 한 때 유행했던 천으로 레이스 주렁주렁달린...
    그것 볼 때마다 날마다 털지 않으면 먼지가 장난 아닐텐데 했습니다.
    하루만 티슈곽 위에 봐도먼지가 희미하게 쌓여요. 당장 1주일이면 꽤 쌓이죠.
    저 정도는 그냥 기본 제품 쓰면 될텐데(요샌 곽티슈 디자인도 예쁘던데)
    뭘 그렇게 꾸미고 주렁주렁 레이스 달린 커버까지
    입히나 했어요. 나이 드니 먼지 쉽게 타고 청소하기 힘든 자질구레한 소품이나
    장식들이 싫어요.
    하다못해 가구도 조각이 심하게 많은 장식가구는 사절입니다.
    그거 볼 때마다 파인 홈 같은 데 먼지 닦을 거 생각하면 싫더라고요.

  • 13. .........
    '12.2.8 11:01 AM (180.211.xxx.155)

    울형님집도 벽마다 뭐가 빼곡하고 겹치는 아이템들 주렁주렁 산만하든데 저 그거 보니깐 장식장 하나에 싹 쓸어담고 싶었거든요
    저도 예쁜 장식품 같은거 좋아하는데 한곳에 코너에 몰아서 장식해놓고 거실같은 경우는 텅 비워놓거든요 뭐든 공간마다 주렁주렁 정신사나워요
    선반에 테이프들은 왜 일렬로 매달아 놓는지 서랍에 싹 넣어버리지 화분도 여기저기 정신사납고 집이라도 넓으면 몰라

  • 14. 그러게요
    '12.2.8 11:02 AM (211.207.xxx.253)

    제 취향으로는 싹 내다버리고 넓직하고 깔끔하게 쓰는게 더 좋아요. 벽에 선반 주렁주렁 매달은 것도 너무 지저분하고요. 볼 때마다 먼지들이 쌓이는 생각만 들고. 궁금한 건 그 전에 나온 화분기르는 집이요. 빨래는 어디다 널까요? 빛 좋은 베란다를 다 화분키우면 빨래는?

  • 15. --
    '12.2.8 11:09 AM (118.45.xxx.74)

    119.192.xxx.98
    청소용 베이킹소다는 비싸지 않은데요? 주방세제보다 저렴해요. 뭐 '퐁퐁'이나 '트리오' 같은 영업용 아주 싼 세제보다야 비쌀지 모르지만..

  • 16. 개취니까.. 인정하지만
    '12.2.8 11:15 AM (221.133.xxx.133)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그냥 버리고 깔끔하게 사는게 낫지...

  • 17. ..
    '12.2.8 11:24 AM (175.210.xxx.128)

    같은생각 ㅠ ㅠ
    정말 지저분 너저분 하다 생각했어요.

    특히나 멀쩡한 문에다가 나무박음질은 왜 ㅠㅠ

  • 18. 개인의 취향
    '12.2.8 11:26 AM (115.137.xxx.200)

    ㅎㅎ 역시 그분들은 82는 안하시고 레테만 하시는 게 분명해요.
    제 생각에도 그런 프로방스 분위기는 넓은 집에 살짝살짝 포인트로 하는 게 어울려요.
    예전에 개그맨 이영자씨 집이 약간 그런 분위긴데 아주 넓고 하얀색이 기본이라서 괜찮았거든요.
    그리고 물건 재활용도 한두개 정도 필요한 걸로 하는 거지,
    아주 그걸 일삼아서 뭐든지 주워와서 뭐라도 만들어 내 집에 둔다, 이건 아닌 거 같거든요.
    결국 다 쓰레기돼요.
    82는 내집의 콘도화를 지향합니다 ㅋ

  • 19. ,.
    '12.2.8 11:35 AM (125.176.xxx.155)

    리폼관련 두분이 나오셨는데, 처음 나오신분은 만들기는 잘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감각은 좀 없어뵈고
    여러댓글님들 의견과 같구요. 온갖 잡다한건 다 하시는듯..
    뒤에 나오신분은 그나마 감각은 있어보였어요....
    나름 깔끔하시던데요..^^;
    다만 공병장식이 과해서.. 에러 ㅋ

  • 20. 보진않았지만
    '12.2.8 11:36 AM (59.15.xxx.229)

    감사찬송...이 있어요.
    전 기도가 막힐때?...
    이 찬양을 즐겨들어요.

  • 21. 차이
    '12.2.8 11:37 AM (14.53.xxx.193)

    그 차이가 뭐냐면요...

    비싼 것과 싼 것의 차이지요.^^

    같은 프로방스 분위기도 비싼 분위기는 얼마나 예쁜데요...
    (이영자씨 집처럼 꾸밀 정도면 인테리어 비용만 수억 들 거예요.)

  • 22. ...
    '12.2.8 11:40 AM (115.143.xxx.140)

    저도 그거 잠깐 보면서 숨이 컥 막혔어요.. 덕지덕지..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 멘트 듣는 순간 빛의 속도로 채널 돌림.

  • 23. jk
    '12.2.8 11:42 AM (115.138.xxx.67)

    취향인데 뭐 존중해주시죠?

    님이 청소하셔야 하는것도 아닌데요 뭘 ^^

  • 24. ......
    '12.2.8 11:47 AM (59.4.xxx.24)

    에휴.......그런 인테리어하는 집주인들 감각정말 유치하던데요.저렇게주렁주렁 널어두고 또 허옇게 칠해두고 전체적인 조합이 ㅠ.ㅠ
    무당집도 아닌데.......먼지만 뿌옇게 쌓을듯합니다. 그럴시간에 그냥 방한번 더 닦고 쓰레기주으러 다니지말고 있는거나 정리하지~이런 맘이들어요

  • 25. 저는
    '12.2.8 11:5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없는집이 젤 부러워요
    대체 물건들을 어디다 죄 숨긴건지...ㅎㅎ

  • 26. ㅎㅎ
    '12.2.8 12:37 PM (58.143.xxx.118)

    내 자식인데도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 까칠한 세상;;

  • 27. 차마 말은 못하고
    '12.2.8 1:40 PM (211.176.xxx.112)

    개인의 취향이라 차마 말은 못하고 있엇지만 솔직히 탁 깨놓고 말해서 정신없고 거지같아요. 주렁주렁 너절절해서...
    하지만 개취는 존중 받아야 하기에 절대 입을 떼지는 않습니다.ㅎㅎㅎ

  • 28. 그러게요
    '12.2.8 8:03 PM (61.79.xxx.61)

    몌쁠려고 하는 그 장식이나 장식품이 짐이 되서..
    얼마나 집 풍경을 헤치는지 모르고 그저 집에 진열하고 쌓기만 하는 집들 있어요.
    차라리 콘도풍처럼 아무것도 없이 넓고 훤하게 해 놓는게 경제적으로 미적으로도 아름다운 걸 몰라요.
    그게 요즘 대센데...웬 싸구려풍 프로방스??

  • 29. 음하
    '12.2.8 8:25 PM (14.63.xxx.41)

    보자마자 레테 생각났는데 레테가보니 거기 회원분 맞네요.ㅎㅎ
    카페 글 상으로는 뭐 좀 과하긴한데 그럭저럭...그러려니 싶기도 해요.
    근데 그 패널 붙여서 만든 문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 30. 같은생각
    '12.2.8 8:41 PM (125.136.xxx.52)

    어제는 여유만만에서 살림의 달인 해가지고 주렁주렁 매달고 사는집들 나오더니
    오늘은 좋은아침에서 하더군요
    어제 나온집들도 하나같이 숨이 막히더군요 뭘그렇게 덕지덕지 붙히고 매달아 놨는지...
    그중에서 제일 압권인 집은 마지막에 나온집인데 현관 바닥을 나무무늬 시트지로 발라서
    애들이 공놀이 할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헐.... 주방도 현관바닥하고 같은 시트지로 싱크대 상판을
    모조리 발라 놨어요 저게 뭔가 싶었네요

    오늘도 똑같은 프로방스풍이네 뭐네 해갖고 나오는데 역시 눈이 답답...
    얼마나 먼지가 많을것이며 너덜너덜.... 저것이 뭔가...

    저는 저만 그런줄 알고 있었네요 82에 오니 저하고 같은분들이 많아서 좋아요
    모조리 안으로 집어넣고 아무것도 없이 깔끔한게 좋아요
    전 커텐도 치렁치렁 하게 느껴져서 브라인드로 바꾸고 살아요

  • 31. 음..
    '12.2.8 8:41 PM (121.183.xxx.37)

    저두요.. 개인의 취향이죠. 다른 얘기지만 핑크엔느 님 책 봤는데 핑크, 리본 등으로 어지러움증이... ㅋㅋ
    갠적으로는 simple is best for me 입니다 ^^

  • 32. 댓글달러로긴
    '12.2.8 10:36 PM (218.144.xxx.125)

    젤 이해안가는게 분양받아 새집들어가서 레테에 나온집처럼 diy 하시는분요...
    인테리어도 좋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요
    가까이서보면 완성도도 완전 떨어지고 개성은 하나도없고 유행만 따르는....전 별루더라구요.

  • 33. 그 프로는 못봤지만
    '12.2.8 10:39 PM (110.46.xxx.214)

    갑자기 새똥님 친구 분 생각이 났어요.
    무당집 같이 꾸미고 사셨다는 친구 분.

  • 34. 그런 프로 볼때마다
    '12.2.8 11:50 PM (72.225.xxx.74)

    그런 프로 볼때마다 참 취향이 달라서 뭐라 하긴 그렇지만......사실
    더 지저분해 보입니다.
    공간이 좁을수록 비워놔야 넓어 보이는데........뭘 그렇게 주렁 주렁 매달아 놓는지....
    그리고 재활용 한다고 밖에서 가져온 일관성(?) 없는 물건들 죄다 리폼한다고
    컬러 칠해 놓고 제 개인적인 취향은 그저 심플하게 비워 놓는것이 가장 아름답고 깨끗해 보입니다.

  • 35. 보고왔어요
    '12.2.9 12:55 AM (180.65.xxx.179)

    호기심에 찾아서 보고왔는데, 정말 일관성없는 색깔에
    그 분 리폼이 문제가 아니고,감각이 떨어지는 듯..
    가끔 같은 인테리어도 주인 잘못 만나면 이상하게 변하듯 어쩜 색깔 감각이...
    언제적 스타일인지..
    내 친구라면 뜯어 말립니다..

  • 36. ,,,
    '12.2.9 7:49 AM (50.133.xxx.164)

    난 그냔ㅇ 집에 아무것도 없는게 좋읁데 ... 청소하기 무지 힘들듯.. 나중에 집팔때 어쩔려나 싶기도 하구..
    그냥 심플하고 없는듷ㅅ한집이 좋더만..

  • 37. 소다는
    '12.2.9 8:47 AM (60.197.xxx.4)

    저렴하고 환경에도 계면활성제 든 세제보다 나은거야 말할것도 없어서 소다쓰는게 좋아요.
    2만원 정도에 10-15kg 살수 있는데 화장실 청소등에 아주 좋아요. 듬뿍듬뿍 써도 되요.
    주방에서 조리용으로 쓰는 소다 가격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 38. 새댁임
    '12.2.9 9:51 AM (110.14.xxx.156)

    저기 죄송한데..레테가 뭔가요..??

  • 39. ...
    '12.2.9 9:56 AM (175.209.xxx.22)

    네이버 카페에요 레몬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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