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해요..

정말정말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2-02-08 10:23:42
살이 갑자기 쩠어요...ㅠㅠ
사무실에 맨날 앉아있구 계속 먹어서;ㅋ

그래서 다요트를 시작하려하는데.. 
제 방법..
아침엔 마쥬스 한잔..(마+사과 갈아서)
점신엔 그냥 식사..
저녁은 걸르고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 걷기..
(퇴근길)
어때요?

어제 무게 재보니 이틀째였는데 1kg빠졌네요?ㅋ
계속 이 방법으로 해보려고 하는데..아무리 추워도 계속 걷고 걷고;ㅎ
IP : 121.140.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끼다시내인생
    '12.2.8 10:33 AM (124.56.xxx.208)

    저녁을 드세요. 일찍 간단히라고 드세요. 그래야 어느날 한밤 중 폭식하는 일이 없어요...
    적게 드시려고만 하지마시고 식단을 대충 짜셔서 어느정도 영양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보세요.
    단백질 (닭 가슴살. 기름뺀 참치 콩 두부 등)과 야채 많이 드시고요.
    그리고 운동 좀 병행해서 꾸준히 하시면 분명 효과있어요. 아침 저녁 공복에 물 가득 마시고요.
    매일 몸무게 재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재보세요..
    행복한 다이어트하세요..하다보면 적응되며 재미있어요..

  • 2. 보험몰
    '17.2.3 4:51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84 꿈에 고양이가 자꾸 찾아와요..무슨 뜻일까요? 1 홧팅!! 2012/05/11 1,837
107583 천주교 수뇌부도 좀 균형이 맞춰졌으면.. 14 웃음조각*^.. 2012/05/11 2,087
107582 참외가 너무 비싸요 8 ... 2012/05/11 2,237
107581 걱정많은 초딩 크면 나아지나요? 5 아이 2012/05/11 1,100
107580 눈밑이 많이 떨려요 7 40대 2012/05/11 1,695
107579 아침부터 누드사진 보내는 신랑친구.;;;; 4 eee 2012/05/11 4,243
107578 자스민차 어디서 구입하나요, 궁금맘 2012/05/11 1,082
107577 (급) 단지안에 작은 슈퍼를 해볼까하는데요 21 붕어아들 2012/05/11 2,252
107576 OMR카드,실수없이 잘 작성하고 싶어요. 2 시험 잘 치.. 2012/05/11 952
107575 키톡에 발상의전환님 글요... 23 벨리 2012/05/11 4,680
107574 크리스피 6개들이 한상자는 좀 빈약할까요? 3 유치원 샘간.. 2012/05/11 1,566
107573 시어버터 판매자 추천 좀 해주세요 1 ㄴㅁ 2012/05/11 1,060
107572 영어 조동사 질문인데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82영어고수.. 2012/05/11 1,137
107571 본처와 재혼하신 분들 어떠세요? 4 도마718 2012/05/11 3,863
107570 휴대폰 개통철회하면 다른통신사로 바로 갈수있나요? 00 2012/05/11 1,078
107569 아이 친구 엄마가 암으로.. 4 .... 2012/05/11 2,685
107568 애견 펜션 추천해주세요. 3 궁금 2012/05/11 1,520
107567 아이가 크게 다치는 꿈을 꾸웠는데 나쁜꿈일까요 ㅠ 1 ... 2012/05/11 17,325
107566 백내장 수술 이후 1 바이올렛 2012/05/11 1,718
107565 오늘 트렌치코트입으면 어떨까요? 6 2012/05/11 1,996
107564 딸아이 이름이 지우인데 너무 흔해서 개명하려고 해요. 예쁜 이름.. 31 꽃사슴 2012/05/11 7,781
107563 카레이서의 손 바퀴 2012/05/11 599
107562 아이 준비물 도와주세요~(먹물,붓) 6 .. 2012/05/11 883
107561 아가가 태어난지 47일... 답답합니다 11 ... 2012/05/11 3,460
107560 왜 초등학교 때 공부 잘하던 애들도 중학교가면서 쳐지기 시작할까.. 30 .. 2012/05/11 1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