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논짱도시락'이라는 일본영화를 봤는데 영화자체는 좀 따분하고 그냥 그랬는데요,
거기 주된 소재 그게 참 좋더라고요..
이혼하거나 자립하고자 남편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밑바닥부터 일을 하고 결국
성공하고 마는 그런 해피하면서도 진지한 영화나 소설 뭐가 있을까요.
딱 '에린브로코비치'같은거요. 신데렐라 이야기말고요.
얼마전에 '논짱도시락'이라는 일본영화를 봤는데 영화자체는 좀 따분하고 그냥 그랬는데요,
거기 주된 소재 그게 참 좋더라고요..
이혼하거나 자립하고자 남편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밑바닥부터 일을 하고 결국
성공하고 마는 그런 해피하면서도 진지한 영화나 소설 뭐가 있을까요.
딱 '에린브로코비치'같은거요. 신데렐라 이야기말고요.
이혼과 자립은 아닌데 떠오르는게..
밑바닥부터 일해서 성공하는 스토리 멜라니 그리피스 나오는 워킹걸
미녀는 멍청할것이다..라는 편견을 깨는 금발이 너무해 ..
어떠실지..
바그다드 까페나 프랭키와 자니 추천하고 갑니다
그냥 제가 힘들때 보면 왠지 기분이 나아진다는...
제가 비디오 테잎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비디오는 필요없어 이사 올때
분리 수거함으로 갔는데 아쉽네요
바그다드카페와 프랭키와 쟈니는 제가 비디오로 갖고 있어요. ㅋㅋ
다들 추천 감사드려요. 워킹걸이나 한번 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