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직 머플러를 어깨뒤쪽으로 약간만 넘어가는 길이였는데 그거 휙 돌려서
뺨따구 맞았는데 상상외로 단발머리로 맞을때보다 훨씬 더 많이 아프네요.
백팩 생각지않고 밀고들어와서 백팩에 밀려 아프고
머리 한 줌 먹는것은 보통이고 뺨도 맞고
오늘은 머플러에 맞았어요.
오늘도 내 행동 하나하나 좀 얌전하게 너무 거칠지않게 해야겠다 생각하네요.
ㅋㅋ
모직 머플러를 어깨뒤쪽으로 약간만 넘어가는 길이였는데 그거 휙 돌려서
뺨따구 맞았는데 상상외로 단발머리로 맞을때보다 훨씬 더 많이 아프네요.
백팩 생각지않고 밀고들어와서 백팩에 밀려 아프고
머리 한 줌 먹는것은 보통이고 뺨도 맞고
오늘은 머플러에 맞았어요.
오늘도 내 행동 하나하나 좀 얌전하게 너무 거칠지않게 해야겠다 생각하네요.
ㅋㅋ
만원 전철에 그런일도 있구나~. 제가 키가 작아요. 153. 전 출근길에 전출타고 기절하는줄 알았다는 등치큰 아저씨들 틈에 껴서 호흡곤란이 ㅠㅠ ㅋㅋ
전에..버스에서 어떤분께서
아이를 업고 탔는데...제 말총머리?에 업힌아이가 계속 맞고있다 제보해주신게 생각나네요.
어찌나 고맙던지..;;바로 머리 또아리틀어 고쳐묶었네요.(일명 x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