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분 계신데...오렌지피코님, 좌충우돌맘님, 보라돌이맘님, 경빈마마님...많네요. ㅎㅎ
그 중에서 제일 손꼽고 싶은 분은 단추님!!! 되시겠습니다. 다이어트 선포하시더니
요즘 안 오시네요. 글이 너무 좋고 재미있었는데...2003년에 가입하고 쭉 눈팅만 해서
키톡에는 글을 한번도 못 올려봤네요. 뭐~걍 쫄아서 못 올렸다고 실토하는 게 맞겠죠? ;;
여러분은 키톡 스타 중에서 어떤 분을 좋아하세요? 단추님 글이 그립네요...컴백하세용~^^
전 몇분 계신데...오렌지피코님, 좌충우돌맘님, 보라돌이맘님, 경빈마마님...많네요. ㅎㅎ
그 중에서 제일 손꼽고 싶은 분은 단추님!!! 되시겠습니다. 다이어트 선포하시더니
요즘 안 오시네요. 글이 너무 좋고 재미있었는데...2003년에 가입하고 쭉 눈팅만 해서
키톡에는 글을 한번도 못 올려봤네요. 뭐~걍 쫄아서 못 올렸다고 실토하는 게 맞겠죠? ;;
여러분은 키톡 스타 중에서 어떤 분을 좋아하세요? 단추님 글이 그립네요...컴백하세용~^^
우노리님..ㅠ.ㅠ
7777777777
이분 음식은 항상 따라하고싶고 맛있어보인다......하는분은!
리틀스타님 보라돌이맘 그리고 정감있어뵈는 경빈마마
좋아요~
리틀스타님 밥상이 언제 봐도 늘 정갈해 보이시더군요.
노니님, 부관훼리님, 그리고 그리운 66님..
순덕이엄마^^ 부관훼리님^^ 글이 너무재밌어요
치로님의 귀여운(?) 문체와 고양이가 좋아요
오렌지피코님도 좋고요...
사실 키톡에 정기적으로 글 올려 주시는 분들 다 좋아요 ^^
보라돌이맘
단추
부관훼리
jasmine
좌충우돌
리틀스타
전 키톡에 올리시는 분들 전부 다 요^^
많아요 많아.
늘 유쾌하신 순덕엄마님과
귀여운 글 쓰시는 마리s님
그리고 요즘은 안오시는 내맘대로뚝딱님.
언제나 궁금한 루나님
깔끔요리 만년초보님 외 모든분들이요.
까칠한 여학생 딸 땜에 노심초사 아침식단 고민하는 모습 보며 힘드시겠다 싶기도 하고
맛깔나게 차린 아침상 보며 감탄감탄합니다~
깔끔쟁이 만년초보님 어쩜 그리 손끝이 야무지신지요.
대만에 사셨던 제이맘님..등등
키톡에 올리신분 모두모두 좋아하고 존경해요 ~~~
그중 순덕이엄마님, 리틀스타님 자스민님의 광팬이에요 !! ㅎㅎ
옥당지님요.
친근감 느껴지고 씩씩하고 유머스러워서 항상 기대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왜 쉬고 계시는지..
좋아하는 이유들이 다 다르긴 한데,저도 단추님이 문득 넘 궁금해졌어요!
전.보자..보라돌이맘님, 마리S님, 카루소님.....노니님도 ..
등등 다들 넘좋아요..
키톡에 글 올려주시는 분들... 전 모두 존경해요~
리틀스타님이요~
센스있는 상차림도 좋고 글도 좋구요
무엇보다 귀염둥이 지훈이 너~~~무 이뻐요
느무느무 귀엽다능 ㅋㅋ
재미있고 다정할것 같은 부관훼리님// 정감있고 마음도 따뜻할것 같은 경빈마마님.
이두분은 꼭 챙겨서 보는데 댓글을 달은적은 없네요.
소심하게 추천 한방,,ㅋㅋ
키톡에 올려주시는 모든분들께 무한애정 보냅니다 ㅎㅎ
전 좌충우돌님 글로 팔이를 첨 알게돼서 참감사해하고있는데 요즘은 어찌 안오시는지.
보고시포요 좌충우돌님~~
글구 언제나 유쾌발랄하셔서 기분좋은 순덕어멈님 팬이에요
지난번 된장메주 자문구하면서 이분한테 많은 도움받았어요.. 독수리오남매님.. ^^
좋지만 그 중 순덕이 엄마, 오늘님요.
저도 윗분처럼 순덕이엄마님, 오늘님 글구 자스민님요^^
리틀스타님의 지훈이 정말 귀여워요.
댓글엔 한번도 단 적 없는데
요리도 정갈하고
글도 진솔하고
제가 이젠 넘 늙어서 손자 볼때 되었나봐요^^
어찌나 지훈이가 귀여운지 눈에 어른거림 알파벳에서 대문자 I(아이) ㅎㅎㅎ표현한 몸
귀여웠어요.
경빈마마님, 치로님^^
전 경빈마마님요
이분 음식 완전 제스탈이예요
다른분들 음식은 전 흉내내볼 생각도 못해요ㅎ
요리엔 흥미 없지만 재밌는 글 보기 위해서 키톡에 들릅니다.
순덕이엄마님과 자스민님 글이 제 스타일...
위에언급된 분들 다 좋구요..저는 닉네임 모르겠는데 딸래미 머리 어찌할까요?하고 올리신분..그 분 글이랑 사진 넘 좋아 기다리는데 잘 안오시네요
순덕이엄마님~~~
리틀스타님 ,경빈마마님 ,쟈스민님.보라돌이맘님...많은 도움받아여,,,,^^
저는 달걀지단님.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요. ^^ 요새 뜸하시던데 보고싶어요 ㅠㅠ
리를스타님 오징어 볶음??국물없이 단숨에 휘리릭 볶는거,,레시피 고대로 했더니 내 입맛에 따악!!
매우면서도 달콤하고 무지 맛있었어요,,
쟈스민님 양념장도 만들어 놓고 넘넘 잘 쓰고 있고
김혜경님 돼지볶음인가??마늘쫑 넣은..그것도 짭잘 달콤한게 맛있었구요,,
전 사진보고 먹어보고 싶다 하는것 따라해보는데 대부분 맛있었던거 같아요,,
아,,안드로메다님이 올려주신 국수양념도 맛있었고,,^^
좋아해요~~
키톡에 올라오는 게시물보면..
저절로 맘이 훈훈해져요..
햇살가득님, 면님, 쟈스민님,부관훼리님, 순덕이 엄마님
요즘은 리틀스타님이 정말 스타급이죠..ㅋㅋ
그리고 요새 잘 안 오시는 귀여운 엘비스님도 광팬이에요..
딸래미 머리 어쩔까요님은 신통주녕님일꺼에요.
저도 팬!
보라돌이맘
리틀스타님 좋아하는데요
보라님은 어머니스타일
리틀님은 며느리스타일의 요리랄까?
토속과현대처럼..
근데 보라님은 아침밥을 육해공군 재료가 다
들어가듯 푸짐하게 차리시던데
대체 몇시에 일어나는 걸까요
한번은 잔치음식같은걸 해서 시어른과
아침 7시에 드셨다던데..늘궁금??
순덕이엄뉘에서 리틀스타님으로 ㅎㅎㅎㅎㅎ지훈이 후덕하니 늠 귀여워요 두분은 센스가 타고나서 범접하기도 힘들지만 인품도 좋으시고 정말 팬이라니깐요 ㅎㅎ
치로님! 최고 귀엽게 웃기시는 분
노니님 자스민님 부관훼리님
그리고 예전에 내복 파신다던 분
보라돌이맘, 자스민, 부관훼리, 순덕이엄마, 경빈마마님
제일 따라하고 싶은건 리틀스타님 상차림... 맨날뚫어지게 보는데도 그 각이 안나와요 ㅠㅠ
순덕엄니.
이 댓글 쓰려 로긴했네요... 전 단연 멀리 대만에서 글 올려주시는 미미맘님...
유머 코드가 저랑 너무 잘 맞아서, 유쾌하게 읽고 있어요...
언능 짠지이보 올려주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083 | 이사 온 아파트에 곰팡이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없애죠? 8 | 곰팡이싫어 | 2012/03/12 | 2,074 |
82082 | 한경희 스팀분사기 쓸만한가요? 5 | 구입전 문의.. | 2012/03/12 | 2,541 |
82081 | 키플링 가방 좋네요~~^^ 3 | 괜찮다~ | 2012/03/12 | 2,819 |
82080 | 베이컨 바삭 구워야 하나요? 4 | 글쎄 | 2012/03/12 | 2,432 |
82079 | 부산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10 | 날씨 좋아요.. | 2012/03/12 | 3,464 |
82078 | 정봉주의원이 명진스님께 보내는 편지 2 | ** | 2012/03/12 | 1,807 |
82077 | 이와중에 서울광장에서는 1 | .. | 2012/03/12 | 659 |
82076 | 왜 이럴까? 1 | .. | 2012/03/12 | 714 |
82075 | 유독 82에서 자주보이는 공격성 댓글... 11 | ...무서운.. | 2012/03/12 | 1,267 |
82074 | 반 대표 엄마 뽑지 않나요? 8 | 초등 참관 .. | 2012/03/12 | 1,981 |
82073 | 튼튼영어 프리샘 어디서 알아보나요 1 | 튼튼영어 | 2012/03/12 | 1,791 |
82072 | 시어머니 저한테 이렇게 얘기하셔도 되는건가요? 15 | oo | 2012/03/12 | 3,608 |
82071 | 초등1학년 영어시작 조언을 주세요. 3 | 예쁜봄날 | 2012/03/12 | 1,140 |
82070 | 전세대금잔금을 이사먼저들어오고 그 다음날 주겠다는데.. 21 | 동생집 | 2012/03/12 | 3,490 |
82069 | 약간 어둡고 따뜻한 작은방, 춥고 넓은방 -아이 공부방 어느방에.. 9 | 4학년 남자.. | 2012/03/12 | 1,759 |
82068 | 예쁜 팔찌시계~~~~ 2 | 어떤게 | 2012/03/12 | 1,235 |
82067 |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나요 18 | 머이 | 2012/03/12 | 5,572 |
82066 | 골프치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는데 6 | 쌀쌀 | 2012/03/12 | 3,698 |
82065 | 그만두시는 학습지 선생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 오늘 | 2012/03/12 | 1,915 |
82064 | 난민이야말로 진짜 약자, 소수, 인권보호해줘야 하는 대상입니다!.. 2 | sukrat.. | 2012/03/12 | 915 |
82063 |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이래요 2 | .. | 2012/03/12 | 1,555 |
82062 | 냉동실에 보관했어도 유통기한 지나면 바로 버려야하나요? 7 | 아리송 | 2012/03/12 | 17,439 |
82061 | 여성 골프채 좀 추천 부탁드려요.. 5 | 초보 | 2012/03/12 | 4,006 |
82060 | 자사고에서 일반고 전학 20 | 고민맘 | 2012/03/12 | 12,813 |
82059 | 5살(42개월) 여자아이 유치원적응이 너무힘들어요..어떻게 도와.. 1 | 천우맘 | 2012/03/12 |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