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직중이구요.
실업급여 기간에 교육을 받을 수도 있더라구요.
타일과 도배 둘 중 어느게 나을까요?
배우고 나서 취직도 그렇구 제 생활에서 어느게 더 도움이 될까요?
도배가 더 쉽겠죠? 활용도도 높구요.
여자가 타일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님 아예 굴삭기나 지게차를 배울까요?
나이 44세 아줌마인데 경리같은건 자리도 안나고 식당일 밖에는 없는거 같은데 조언부탁드려요.
지금 구직중이구요.
실업급여 기간에 교육을 받을 수도 있더라구요.
타일과 도배 둘 중 어느게 나을까요?
배우고 나서 취직도 그렇구 제 생활에서 어느게 더 도움이 될까요?
도배가 더 쉽겠죠? 활용도도 높구요.
여자가 타일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님 아예 굴삭기나 지게차를 배울까요?
나이 44세 아줌마인데 경리같은건 자리도 안나고 식당일 밖에는 없는거 같은데 조언부탁드려요.
은근히 힘들어요,무거운것도 많구요
보통 욕실쪽 잡일 거친 사람이 마지막으로 가는게 타일이라고 하던데요ㅡ,그래서 인건비가 비싸다구요
일하는거보면 타일은 나이 왠만한 남자가,아주머니는 줄눈보조 많이 해요
우리집 목욕탕 고칠때보니 젊은 남자가 옷 깔끔하게 입고 와서 잠깐 하고 가는데 25이낙 35인가 달라고 하던데요? 경리일 하는것보다 거칠지만 이런 기술배워서 기술자 되는게 나을것 같아요. 본인이 인테리어 가게 차릴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