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시는 분?!!

90 조회수 : 705
작성일 : 2012-02-07 18:38:59

 

저 혼자 일합니다..

혼자 사보 만들고 있어요..

외로와요..

옆에 차장님 2, 부장님 다 계시지만

같은 일도 아니고 엮이지도 않고 외로와요!!ㅜㅜ

 

다른 부서 분들은 다 또랜데..

실험팀이에요..

저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퇴근한적도 있어요..ㅠㅠ

(점심시간 이외...)

 

 

 

흑흑...

격월지라 더 힘드네요;;

저만 일 안한다는 느낌!! 딹!!

 

아아아..

뭐하고 지내야할까요?;;;-_-!


IP : 121.140.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7 9:38 PM (211.224.xxx.193)

    그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시나봐요. 생각을 바꾸세요. 외롭다 생각말고 혼자 재미나게 노시고 퇴근후 취미생활 이런걸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27 글 내릴께요 20 클로버 2012/02/08 2,520
68926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4 손님 2012/02/08 2,202
68925 아아아악 한가인 31 해품달 2012/02/08 10,947
68924 베란다 문이 스르륵 열리는거.... 3 방법 좀 2012/02/08 1,656
68923 친구들한테 맞기만 하는 5세 딸 2 속상해요 2012/02/08 1,156
68922 파리바게트 초코가 달콤한 시간 맛있나요? 3 해를 2012/02/08 1,369
68921 카키색 신발 이상할까요? 3 ... 2012/02/08 1,458
68920 소액 주식 투자를 해요 7 용돈 2012/02/08 3,156
68919 질문인데요~~ 남자 본딩 바지 괜찮나요?? 4 봉봉 2012/02/08 1,486
68918 진동파데 써보신분 7 진동파데 2012/02/08 2,078
68917 아래"이시대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건너가세요 1 김태진 2012/02/08 503
68916 이 시대의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숙명한가족 2012/02/08 575
68915 지금 인터넷으로 해를품은달 볼수있나요? 5 n, 2012/02/08 783
68914 절벽부대원 성명서 보러 오신분 계시죠? 바로가기 올려드립니다. 2 ... 2012/02/08 905
68913 (펌) 삼국카페공동성명서에 대한 반박의견(45세 세아이의 엄마).. 113 닥치고역사 2012/02/08 33,267
68912 여행가방이요~~ 1 왈츠 2012/02/08 673
68911 음대..피아노 현악 ..종류 전공하면 진로가 어찌 되나요? 9 음대생 2012/02/08 11,303
68910 82 일주일에 한번만 들어오기 하실 분 계세요? (최후의 수단ㅜ.. 12 아자 2012/02/08 1,495
68909 늙은호박 구입할수 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5 여니 2012/02/08 1,163
68908 펌) 종편 망해도 이상할것 없어~ ㅋㅋㅋ 1 contin.. 2012/02/08 949
68907 환기 공기 2012/02/08 443
68906 아래"보게된글" 패스하심이...냉무 김태진 2012/02/08 320
68905 어머니가 치매 초기 증상일까요? 9 언제나 그날.. 2012/02/08 2,536
68904 제발 학부모님들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9 2012/02/08 13,188
68903 인테리어 업체 현금영수증 해 주나요? 3 울라 2012/02/08 1,735